[KCR News] 미국인,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 70% 증가

[KCR News] 미국인,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 70% 증가

0 개 2,007 노영례

주요 뉴스

-미국인들의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70%나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 공동 시장 즉 메르코 수르가 중국 멕시코와 자유 무역 협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대선 정국을 앞두고 대선 후보들이 정책 행보, 민심 잡기, 대선 구상 등 대권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 

 

뉴질랜드 뉴스

- 오클랜드의 공립 유치원 운영시간이 연장될 예정입니다

-올해 경찰 채용에 지원한 응시자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배로 증가했습니다

-닭장 생산 달걀을 Free range 달걀로 속여 판매해 오다 적발된 Palace Poultry에 이어 이 회사 제품을 공급해 온 또 다른 회사가 알려졌습니다.

-존 키 전 총리는 다음 주 수요일 국회에서 마지막 연설을 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혔으며, 이를 마지막으로 영원히 국회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단 콜맨 보건부 장관은 현재 낙태에 관련된 법에 대하여 만족스럽다고 밝히며, 노동당의 앤드류 리틀 당수가 여성들의 권익에 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현 낙태에 관련된 법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말했다.

-미국인들의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70%나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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