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규정보다 많은 가리비 채취, 검거돼 재판 대기 중

[KCR News] 규정보다 많은 가리비 채취, 검거돼 재판 대기 중

0 개 1,618 노영례

주요 뉴스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신도일 수록 자살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 나와

-거의 진압되어 가고 있는 크라이스처치 포트 힐 산불이, 오늘 기상 조건이 바뀌면서 또 다시 불길이 살아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소방관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김영재 원장이 대통령의 자문의나 주치의의 지시 없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용 주사 시술을 한 사실을 자백해

-최근 테러가 잇따르는 파키스탄에서 또다시 법원을 겨냥한 자폭 테러가 벌어져 테러범과 민간인 등 최소 8명이 사망해

 

뉴질랜드 뉴스

-거의 진압되어 가고 있는 크라이스처치 포트 힐 산불 이, 오늘 기상 조건이 바뀌면서 또 다시 불길이 살아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소방관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NZTA는 자전거가 정지 신호에서 통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어

-과도하게 많은 가리비 조개를 채취한 두 명의 다이버들이 인근 주민의 신고로 적발돼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 세입자들이 떠난 후, 마약 성분인 메탐페타민으로 인하여 가재 도구를 포함하여 문틀과 창틀 등 심하게 오염되어 십 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게 되었다고 그 주택의 주인이 밝혀

-백 만불 이상의 뇌물 을 받은 AT의 고위간부에게 5년 형이, 뇌물을 준회사 대표에게는 5 6개월형이 선고돼 

-오클랜드의 새 정수시설 건설 부지를 두고 사전 협의 없는 일방 통보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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