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하루 평균 150건, 차문 잠겨 도움 요청

[KCR News] 하루 평균 150건, 차문 잠겨 도움 요청

0 개 1,622 노영례

주요 뉴스

-헬렌 클락 전 총리는 오늘 사월에 임기가 끝나는대로 지난 8년동안에 UNDP 책임자로서 의무를 마치고 사임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해

-미국 직권 여당인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고문 부활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서

-유일호 부 총리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 올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

 

 

뉴질랜드 뉴스

-헬렌 클락 전 총리는 오늘 사월에 임기가 끝나는 대로 지난 8년동안에 UNDP 책임자로서 의무를 맟이고 사임 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해

-만약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국경 규제안이 승인된다면 뉴질랜드인이 미국을 방문할 때 비자 인터뷰를 하게 될 수도 있어  

-아기와 핸드백, 전화기 등을 차에 둔 채 문이 잠기는 사례들이 이번 여름 기간동안 상당히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12 1일 이후 무려 5천 백 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노동당은 차기 정권에서 집권한다면 갱단을 소탕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약속해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공중화장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어제 오후 마운트 이든 지역에서 통제를 할 수 없었던 한 승용차가 산책을 하던 노부부를 치고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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