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세계 투명성, 부패 인식 지수 뉴질랜드&덴마크 공동 1위

[KCR News] 세계 투명성, 부패 인식 지수 뉴질랜드&덴마크 공동 1위

0 개 1,966 노영례

주요 뉴스

-뉴질랜드가 부정부패가 적은 청렴도 순위에서 세계 1위에 다시 올라선 것으로 한 국제 조사에서 알려져

-최근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장들이 업무 과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이후 미 정부 기관들이 대 국민들과의 소통을 차단하는 금지령을 잇달아 발령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어

-박영수 특별 검사팀이 청와대 강제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 증인이 나올 경우 처벌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가 부정부패가 적은 청렴도 순위에서 세계 1위에 다시 올라선 것으로 한 국제 조사에서 알려져

-최근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장들이 업무 과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휴가 2주 연속되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에 많은 키위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뉴질랜드 도로공사는 여행자들에게 미리 충분한 계획을 세우고 교통 혼잡을 피하도록 당부하고 있어

-크리스마스와 연초로 이어지는 12월 하순과 1월 초의 여름 휴가 기간을, 날씨가 더 뜨겁고 더운 기간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반인들의 지지와 일부 정치인들의 동조로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벼운 추돌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자동차 수리비가 증가하고 있어  

-NZAQ는 오클랜드에 있는 한 대학교육기관의 인가를 취소하였고 이에 따라 재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MIT로 전교하게 되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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