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방송채널i] ‘실속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

노영례 0 590 2016.12.23 22:58

기업활력법 시행 4개월‥개선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업활력법 성과를 돌아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과 정갑영 사업재편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제단체와 유관기관, 기업 등에서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기업활력법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이 논의됐으며, 기업이 직접 기활법을 활용한 사업재편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기업활력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기여한 공로자 16명에게는 산업부 장관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유망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경영안정 지원을 돕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확대됩니다.

 

중소기업청은 내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올해보다 2.1% 늘어난 3조 5,850억 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출성과와 일자리 창출 등 성과지향적인 지원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수출과 창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과 정부 사업 간의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제도를 개선하는 등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기금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실속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

 

<아나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 층 높여주는 건 바로 겨울 느낌 가득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인데요. 올해도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특수 산업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들이 많이 열렸습니다. 여김 없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김지원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직장인 차지현씨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를 찾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 차지현 / 서울 영등포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이것저것 방을 꾸밀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에 크리스마스 페어가 있다고 해서, 여기는 시중과 다르게 핸드메이드 제품이나 저렴한 물건도 많다고 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수 아이템들을 실용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박람회들이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한 곳에 모인 서울 무역전시장.

산타할아버지를 닮은 쿠키와 눈사람 모양의 마카롱 등 달콤한 디저트들이 눈과 입을 사로잡습니다.

크리스마스 옷을 입은 홈 메이드 음식을 보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미니 트리와 아기자기한 겨울 소품들도 눈길을 끕니다.

올해는 좁은 공간을 활용해 인테리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작은 소품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 김혜숙 / 오!해피데이 대표]


작은 소품류들을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고, 오너먼트 소재나 자연소재를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고요. 트리 종류는 손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용품들을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파티용품 매장도 크리스마스 손님맞이가 한창입니다.

최근 홈파티 인기에 힘입어 집안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파티 소품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 조영만 / 파티하우스 대표]


온라인, 오프라인 통틀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배너 상품이나 헬륨 풍선 이런 것들이 주로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집안 가득 다양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소품으로 실속 있는 연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김지원입니다.

 

* 이 동영상 뉴스는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Kimac)의 한국산업방송 채널i 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http://www.ch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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