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주택 평균가 50만달러 이하, 세 지역 뿐

[KCR News] 오클랜드 주택 평균가 50만달러 이하, 세 지역 뿐

0 개 2,291 노영례

주요 뉴스

-서울대교 총대리 손희송 주교는 9번째 생명 수호 주일을 맞아 생명수호를 위해 투신할수 있는 용기를 하느님께 청하자고 당부해

-국회는 장기 기증자의 회복 기간 중 재정적 지원을 보장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미국의  건강 보험 개혁안인 이른바 오바마 케어가 내년 초에 폐지 될것으로 보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촛불 집회가 지난 3일 열려

 

뉴질랜드 뉴스

-마운트 로스킬 보궐 선거에서 노동당의 마이클 우드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며, 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당에게 코피를 한 방 먹였다고 자랑스럽게 밝혀

-이번 주에 들면서 일부 지역에 낮 최고 29도 까지 올라가는 등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으로 느끼게 하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장애우 지정 주차 장소에 대한 배려가 10년 전과 비교하여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오클랜드 지역에서 평균 주택가가 백 만불 이상인 곳이 거의 100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오클랜드 대중 교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버스에서 핏자국과 구토 자국, 오줌에 젖어 있는 의자 등 불쾌한 냄새와 불결한 상태로 시민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전해져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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