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카운실, 최고위직 연봉 인상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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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 News] 오클랜드 카운실, 최고위직 연봉 인상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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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15. 22:14
노영례
(114.♡.234.135)
KCR News
192
https://youtu.be/Ui2HxuQ9CDw
뉴질랜드 뉴스
,
국제뉴스
,
한국 뉴스
...
오늘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
뉴질랜드에서
,
세계에서
,
한국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시
40
분부터
11
시
30
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
주요
뉴스
-
오클랜드
카운실의
최고위의
관리자들의
연봉
인상이
금년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
-
이라크에서
극단주의
무장
세력
IS
를
격퇴
중인
북대서양
조약
기구
,
나토
소속
공군기
조종사들에게
이라크
상공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러시아
전투기를
공격해도
좋다는
명령이
내려진것으로
전해져
…
-
박근혜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3
일에서
16
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16
일
워싱턴
D.C.
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어제
밝혀
…
-
현대경제
연구원이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8%
로
전망해
…
-
포스코
비리
혐의를
수사중인
서울중앙
지검
특수
2
부는
이번주
이상득
전
의원과
전준양
전
포스코
회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
…
뉴질랜드
뉴스
-
오클랜드
카운실의
최
고위의
관리자들의
연봉
인상이
금년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헤럴드
지의
조사에서
나타나
…
-
수천통의
편지가
배달도
되지
않은
채
그중
일부는
개봉까지
된
상태에서
전직
우편
배달부의
집에서
발견돼
….
-
노동당은
오클랜드의
만
오천여채가
투자
이익을
위해
빈집
으로
남아
있으며
투기꾼들은
단지
투자
이익을
위해서만
주택을
구입하고
큰
차익을
남기려는
매우
비생산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비난
….
-
지난
주말
오토바이
운전자
3
명과
승용차
탑승자
2
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어
….
-
뇌수막염이
발병한지
이틀도
안돼
사망한
아기로
인해
뇌수막염으로
인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
…
-
노스랜드의
호키양아
주민들은
정수되지
않은
생활
오염
하수가
항구로
바로
배출되고
있어
카운실에
해명과
시정을
요구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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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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