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카운실, 최고위직 연봉 인상 주춤

[KCR News] 오클랜드 카운실, 최고위직 연봉 인상 주춤

0 개 1,412 노영례
뉴질랜드 뉴스,국제뉴스 ,한국 뉴스...오늘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뉴질랜드에서, 세계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주요 뉴스
- 오클랜드 카운실의  최고위의 관리자들의 연봉 인상이 금년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 이라크에서 극단주의 무장 세력 IS 격퇴 중인 북대서양 조약 기구, 나토 소속 공군기 조종사들에게 이라크 상공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러시아 전투기를 공격해도 좋다는 명령이 내려진것으로 전해져

- 박근혜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3일에서 1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16 워싱턴 D.C. 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어제 밝혀

- 현대경제 연구원이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8% 전망해

- 포스코 비리 혐의를 수사중인 서울중앙 지검 특수 2부는 이번주 이상득 의원과 전준양 포스코 회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

 

 

뉴질랜드 뉴스

-오클랜드 카운실의 고위의 관리자들의 연봉 인상이 금년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헤럴드 지의 조사에서 나타나

- 수천통의 편지가 배달도 되지 않은 그중 일부는 개봉까지 상태에서 전직 우편 배달부의 집에서 발견돼….

- 노동당은 오클랜드의 오천여채가 투자 이익을 위해 빈집으로 남아 있으며 투기꾼들은 단지 투자 이익을 위해서만 주택을 구입하고 차익을 남기려는 매우 비생산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비난….

- 지난 주말 오토바이 운전자 3명과 승용차 탑승자 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어….

- 뇌수막염이 발병한지 이틀도 안돼 사망한 아기로 인해 뇌수막염으로 인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

- 노스랜드의 호키양아 주민들은 정수되지 않은 생활 오염 하수가 항구로 바로 배출되고 있어 카운실에 해명과 시정을 요구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