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두 명문고 정원 포화 상태...

[KCR News] 오클랜드 두 명문고 정원 포화 상태...

0 개 2,422 노영례

주요뉴스

-오클랜드시의 명문 고등학교가 지역에 새로이 개발되는 주택들로 인해 이미 정원에 이르고 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어떻게 늘어나는 학생수를 감당할 것인지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참사가 잇다르고 있어

-우리 군이 대비 태세를 평시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고 북한군도 전방 부대에 내린 특별 경계 근무령을 해제한 것으로 전해져

-13 시민 사회 단체와 소비자 단체가 매각을 앞둔 홈플러스에1조원대의 배당금 설을 규탄하며 고객 정보 유출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해

-경찰청은 최근 워터파크 몰카사건 등으로 사생활 침해 등이 우려되고 있다며 불법 몰래 카메라를 통한 사람들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혀

 

뉴질랜드 뉴스

-개념상 겨울의  마지막 날이자  8월말인 오늘은 오클랜드를 비롯한 전국이 비와 바람을 동반한 좋지 않은 날씨가 이번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국립 독감 센터는 올겨울 독감으로 오클랜드 에서 4 소년과 77 여성 명이 사망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있다고 말해; 지난 독감 환자 전년도 대비 5배나 높아

- 법학 교수는 이상 마오리의 범죄율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범죄율 감소를 위해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해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언어를 쓰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경향이 있으므로 이같은 마오리 별도 시스템을 법관, 경찰 사법 시슴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감시용 전자팔찌를 제거한 도주하는 사건이 전국 각지에서 잇달아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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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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