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부는 韓流 바람

JJW 0 4,586 2018.09.26 17:45
cacea3e8f499286de6ae71848cacf8b9_1537961


“한국 드라마와 K팝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여건이 되면 한국에 가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습니다.” 한국어를 독학해서 지난해 오클랜드대학 한국어과에 입학한 미간 로살리 바우커(Megan Ro-salee Bowker)는 한류에 흠뻑 빠진 많은 뉴질랜드인 가운데 한 명이다.

한국은 1960년대 '신나는 런던'과 흡사
한국 드라마와 K팝으로 가시화된 한류가 멀리 뉴질랜드까지 전파되면서 한국에 대한 뉴질랜드인들의 인식이 바뀌고 한국을 찾는 키위들이 늘고 있다.

뉴질랜드 헤럴드지는 최근 이에 대한 기획기사를 통해 한국은 1960년대 역동적이었던 영국 런던의 모습과 비슷하고 많은 뉴질랜드 젊은이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학자이자 이민전문가인 매시대학 폴 스푼리(Paul Spoonley) 교수는 한국이 멋진 곳이기 때문에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푼리 교수는 “한국이 광의의 문화적 측면에서 점점 매력적인 곳이 돼 가고 있다”며 “한국은 1960년대 새롭고 현대적인 젊은이들에 의해 주도된 문화운동으로 대변되는 런던의 겸손한 버전과 같다”고 설명했다.

K팝과 한국 드라마 등이 주도하는 한류는 현재 한국 문화의 인기를 견인하는 세계적 현상이 되고 있다.

인터넷과 유튜브가 세계 어느 곳에서도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접할 수 있게 만들면서 한류 열풍은 남태평양의 외진 섬 뉴질랜드까지 확산됐다.

cacea3e8f499286de6ae71848cacf8b9_1537961


한국 방문 뉴질랜드인 증가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뉴질랜드인들도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 방문 뉴질랜드인은 2015년 2만8,426명을 기점으로 2016년 3만1,623명, 2017년 3만 3,08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표 참조)

0ea00628f63e365b3e66d897271398a0_1537961

이 가운데 40세 이하는 2015년 1만 4,139명, 2016년 1만 5,617명, 2017년 1만 6,883명으로 절반이 넘는다.

스푼리 교수는 서울로 가는 뉴질랜드인들 중에는 한국계 뉴질랜드인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여기에 작용하는 몇 가지 요인 가운데 하나는 많은 한국인이 이곳에 와서 살지만 많은 가족이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라며 “지난 1990년대에 뉴질랜드로 이주한 세대들은 대개 지금도 이곳에 살고 있지만, 그다음 세대는 한국에 있는 다른 가족들, 한국 문화와 다시 연계하고 싶어하는 열망이 크다”고 말했다.

스푼리 교수는 그와 비슷한 현상이 뉴질랜드에 이주한 모든 이주민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며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한국인들은 다른 뉴질랜드인들과 비슷하다. 그들은 해외경험의 하나로 여행하고 뭔가를 체험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인은 약 3만 명이고, 그 가운데 70%인 2만1,000명은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오클랜드 거주 한국인 가운데 40% 이상이 노스쇼어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의 레베카 김(Rebecca Kim)은 “뉴질랜드인들이 받은 한국행 비자를 분석해보면 지난 2012년에는 영어를 가르치러 간다는 사람이 178명이나 됐으나 지난해 그런 사람이 63명으로 줄어든 대신 지금은 한국어를 배우러 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제 많은 사람이 문화 경험을 주요 목적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류가 일으킨 한국어 학습 열기가 뉴질랜드에서도 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오클랜드 출신의 홍보 컨설턴트 세레나 로우(Serena Low)는 지난해 AUT 경영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따라 한국 고려대학에서 공부할 때 한국어를 선택했다며 한국의 모든 것을 좋아하게 돼 정식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다시 한국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로우는 “한국에 있는 동안 교환 학생들과만 어울리지 않고 현지인들과 어울리기 위해 의식적으로 많은 노력을 했다”며 “4개월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다는 걸 느꼈고 떠나온 뒤에도 계속해서 친구들과 한국어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그곳의 빠르고 역동적인 생활에 중독됐다. 하루도 같은 날이 없었고 카페에서부터 갤러리와 사적지 방문 등 할 일이 엄청나게 많았다”며“서울은 대중교통도 오클랜드와 비교하면 환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국으로 가서 1년 동안 정식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뉴질랜드는 정착해서 살고 싶은 곳이지만 나처럼 호기심 많은 사람에게 서울은 당분간 대단히 멋진 곳으로 남아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 열려
뉴질랜드에 한류 열기가 확산되면서 한국에 대한 갈증을 풀어 주는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오클랜드 분관 홍배관 총영사는 뉴질랜드 헤럴드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개별적으로 한국에 가서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한국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오클랜드 분관은 높아진 한국 문화의 위상과 뉴질랜드 내 한류 확산에 발맞추어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푼리 교수는 “오클랜드에 예정된 한국 주제 행사들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이는 오클랜드가 다양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오클랜드 거주 한국인과 다른 사람들에게 문화 경험 측면에서 많은 선택이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행사들은 한국과 한국 문화의 관심을 높여 줄 것이지만 서울로 향하는 젊은 한국인 뉴질랜더의 행렬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야시장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폴 드 종(Paul De Jonge)은 오는 30일과 10월 7일 글렌필드 야시장에서 ‘K푸드 야시장’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불고기, 전, 도너츠 김치버거 등 전통 음식부터 퓨전 음식까지 마치 서울의 거리에서 찾을 수 있는 음식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 곧 열릴 예정이거나 진행중인 한국 관련 행사는 다음과 같다.

● 2018 한국영화제 - 10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오클랜드 Academy Cinemas에서 9편의 한국 영화 무료상영. 11월 9일(금)-11일(일) 해밀턴 와이카토 대학에서 5편의 한국영화 무료 상영

● K팝 댄스 워크숍 - 10월 8일(월), 10일(수), 12일(금)에 엘렌 멜빌 센터(Ellen Melville Centre) 등에서 세계적 명성의 동포 K팝 안무가 리나 채(Rina Chae)가 직접 지도

● K팝 콘테스트 - 9월 29일(토) 빅토리 컨벤션 센터(Victory Convention Centre)

● 한국어 주간 - 9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1주일간

● 오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야금산조 공연 - 10월 21일(일)과 28일(일)

● 태권도 워크숍 - 9월과 10월 중 참여학교들

● 한국 전통 놀이 - 10개 참여학교들

● K푸드 요리 교실 - 12개 참여학교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Blindsmith NZ Ltd
blind, blinds, 블라인드. 윈도우, window, 베니시안 블라인드, 우드 블라인드, PVC 블라인드, 롤러 블라인드, 블럭아웃 블라인드, 터멀 블라인드, 선스크린 블라인드, 버티컬 블라인드, Venetian blinds, wood T. 09 416 1415
MIK - 화장품 전문 쇼핑몰
mik,buymik,화장품,한국,라네즈,설화수,헤라,이니스프리,마몽드,잇츠스킨,후,마스크팩,믹,바이믹 T. 097777110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뉴질랜드의 미친 집값

댓글 14 | 조회 9,491 | 2018.10.10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전 세계 주요국 가운데 2010년 이후 상승폭이 가처분소득 대비 가장 크고 임대료 대비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 뉴질랜드 집 값은 두 번째로 과대평가… 더보기

제초제 ‘Round Up’은 발암물질?

댓글 0 | 조회 2,210 | 2018.10.09
​지난 7월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서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제초제인 ‘라운드업(Roundup)’의 암 발병 관련성을 놓고 역사적인 재판이 열렸다.한 달여 뒤…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에 부는 韓流 바람

댓글 0 | 조회 4,587 | 2018.09.26
“한국 드라마와 K팝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여건이 되면 한국에 가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습니다.” 한국어를 독학해서 지난해 오클랜드대학 한국어과… 더보기

‘최후의 날’벙커 만드는 미국의 슈퍼 부자들

댓글 0 | 조회 2,420 | 2018.09.25
지난 9월 초 국내외 언론들에는 미국 실리콘 밸리 출신의 몇몇 억만장자들이‘최후의 날(doomsday)’을 대비한 서바이벌 벙커를뉴질랜드에 마련했다는 소식들이 일제히 실렸다.비슷한… 더보기

NZ의 새로운 계층 ‘워킹 푸어’

댓글 0 | 조회 5,757 | 2018.09.12
직장은 있지만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로 빈곤층이 늘고 있다. 열심히 일해도 급등한 집값과 렌트비, 상승하는 생활비 등으로 여전히 가난한 이들 ‘워킹 푸어(W… 더보기

우리가 생태계 파괴범?

댓글 0 | 조회 1,785 | 2018.09.11
최근 세계 곳곳에서 고양이가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등장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런 반려동물이지만 또 다른 이들은 생태계에 악 영향을 주는 범인이라고 지탄한다. 국… 더보기

인구 500만명, 언제 넘어설까?

댓글 1 | 조회 5,095 | 2018.08.22
2018년 6월 30일 현재 뉴질랜드 인구가 한 해 동안 9만명 이상 늘어나 489만명에 도달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총인구 500만명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지난 8월 중순 뉴질랜… 더보기

이민자의 시각으로 사업기회 찾아라

댓글 0 | 조회 5,223 | 2018.08.21
뉴질랜드를 떠나는 이민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의 관점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하여 성공한 사례들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지인들이 생각할 수 없는 이민자의 시각으… 더보기

집값 상승 노리려면 소도시로

댓글 0 | 조회 6,153 | 2018.08.08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등 대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연간 20%가 넘는 집값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소도시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세 상승… 더보기

소유권 이전 ‘통계로 본 외국인 주택구입’

댓글 0 | 조회 3,124 | 2018.08.07
외국인들의 주거용 부동산 구입 문제는이미 오래 전부터 뉴질랜드 국민들이민감하게 받아들여온 커다란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이다.​7월 말에 뉴질랜드 통계국(Stats NZ)은, 지난 분… 더보기

인기 높아가는 아시안 식품

댓글 0 | 조회 5,480 | 2018.07.25
팍 앤 세이브(Pak’n Save), 카운트다운(Countdown) 등 대형 슈퍼마켓들에서 한국의 라면류와 김, 아이스크림류 등을 비롯한 아시안 식품이 진열되어 팔리고 있는 광경은… 더보기

강화되는 학생대출금 체납 단속

댓글 0 | 조회 4,075 | 2018.07.24
그동안 역대 뉴질랜드 정부들로 하여금계속 골치를 앓게 만든 이슈 중 하나는지금도 여전히 막대한 금액이 체납된‘학생대출금 (student loan)’ 문제이다.이 중 특히 외국에 장… 더보기

대대적 ‘수술’필요한 의료 시스템

댓글 0 | 조회 4,334 | 2018.07.11
뉴질랜드 생활에서 의료 서비스는 많은 한국 교민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부문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많은 교민들이 한국 방문시 미뤄왔던 건강검진을 받고 있고 위중하거나 어려운 수술은 … 더보기

갈수록 뚱뚱해지는 뉴질랜더

댓글 0 | 조회 3,166 | 2018.07.10
뉴질랜드 비만 인구 비율은 전 세계 최상위권이며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머지않아국가적 재앙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경고는그동안 여기저기에서 꾸준히 제기됐다.이런 가운데 이달 초, 현재 … 더보기

기름값 세금 폭탄 … 물가 도미노 상승 우려

댓글 0 | 조회 7,991 | 2018.06.27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1일부터 오클랜드 지역에서 1리터당 11.5센트의 유류세가 도입된다. 여기에다 노동당 정부는 향후 3년 동안 전국적으로 1리터당 … 더보기

음악 소리에 내몰린 노숙자들

댓글 1 | 조회 4,274 | 2018.06.26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중심가에 자리한 한 호텔에서는손님들이 드나드는 로비 앞 도로를 향해하루 종일 음악을 내보내는 색다른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이유는 바로 호텔 앞에 진을 치… 더보기

하반기 뉴질랜드달러화 향방은?

댓글 0 | 조회 9,415 | 2018.06.13
환율은 유학생 가정이나 한국 또는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업에 종사하는 업체 등에서 늘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지표이다. 최근 뉴질랜드 환율은 전반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더보기

다시 해외로 떠나는 이민자들

댓글 0 | 조회 10,352 | 2018.06.12
최근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이민자 숫자가 한창 때에 비해 감소 추세가 완연하다.이 중 특히 순이민자 감소 배경에는 장기 거주를 목적으로 입국했던 ‘비시민권자 이민자(non-New Z… 더보기

천국의 노숙자들

댓글 0 | 조회 6,962 | 2018.05.23
거리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가장 혹독한 계절인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집값과 렌트비가 저소득층에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른 오클랜드에서는 올 겨울 길거리에서 지내는 사람들… 더보기

이슈로 등장한 이동용 가스 난로

댓글 0 | 조회 6,995 | 2018.05.22
5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뉴질랜드에도 겨울이 본격 시작됐다. 매년 겨울이면 코 끝까지 얼어붙는 매서운 추위는 아니지만 몸을 으슬으슬하게 만드는 냉기는 사람들에게 실내 난방 문제를 … 더보기

은퇴는 사치? … 늦은 나이에 일하는 사람들

댓글 1 | 조회 5,613 | 2018.05.09
일하는 노년층이 늘고 있다. 일부는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서 삶의 만족과 가치를 위해 직업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생계 불안에 생활비를 보태려 일하는 노인들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더보기

교통사고 부르는 다리들

댓글 0 | 조회 4,093 | 2018.05.08
작년 중반부터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 경찰과 도로관리 부서를 포함한 정부 당국이 긴장한 가운데 국민들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대하기 시작했다.교통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에… 더보기

성장하는 애완동물 시장

댓글 0 | 조회 3,869 | 2018.04.25
뉴질랜드의 애완동물 연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료부터 동물 및 관련 용품, 보호 서비스, 보험 등 애완동물 연관 시장은 이제 연간 18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확대됐다.뉴질… 더보기

무국적자, 그들이 설 곳은 어디인가?

댓글 0 | 조회 3,743 | 2018.04.24
지난 4월 18일 발표된 올해의 퓰리처상(Pulitzer Prize) 피처 부문에, 미얀마의 로힝야(Rohingya) 난민 위기를 담은 보도 사진들을 선보였던 로이터(Reuters… 더보기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이민자도 행복하다

댓글 9 | 조회 9,290 | 2018.04.11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2012년부터 매년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한다. 지난달 발표된 ‘2018 세계행복보고서’는 특히 세계가 직면한 난민과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