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불평등한 교육 체제

JJW 5 10,692 2017.03.08 15:37

이제 모든 대학들이 개강하면서 본격적인 2017학년도를 보내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제도는 고등학교까지 무료로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공평한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8e81597ced4596ce23be08cf235f9893_1488940
 

‘무료’교육에 들어가는 ‘많은’비용

뉴질랜드는 고등학교까지 무상 공교육을 내세우고 있지만 각종 기부금과 수업료, 교복 및 교재 구입비 등 뉴질랜드의 공교육은 결코 무료라고 볼 수 없는 실정이다. 

 

ASG(Australian Scholarships Group)라는 교육전문 지원단체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이 공립 고등학교 졸업까지 예상되는 교육비가 3만8,362달러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2007년에 태어난 아이들의 3만3,274달러에 비해 15.3% 늘어난 것이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교육비가 평균 물가상승률보다 두 배나 높게 올랐다는 의미이다.

 

준공립학교의 교육비는 10년 동안 8만1,765달러에서 10만9,354달러로 33.7% 늘었고 사립학교의 경우 23만3,678달러에서 34만5,996달러로 48.1% 급증했다.

 

ASG의 존 벨레그리니스(John Velegrinis) 대표는“교육비와 소비자물가지수 간의 차이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며“저소득 가정은 늘어나는 교육비 때문에 지속적인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벨레그리니스 대표는“뉴질랜드에서 무료 교육은 없다”며“수업료를 부과하지 않는 공립학교라도 학부모는 교복과 교재, 컴퓨터, 교외 활동 비용 등 각종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등 개인용 컴퓨터를 요구하는 학교들이 늘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대개 케이스와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수 백 달러의 목돈이 들어간다.

 

이러한 개인용 컴퓨터를 마련하지 않거나 유급 교외 활동에 참가하지 않으면 자녀가 따돌림이라도 당할까봐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이 크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노동당의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교육 대변인은 정부의 교육 지출이 교육비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힙킨스 대변인은“학교가 정부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면 다른 곳에서 재원을 찾아야 하고 결국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학부모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2015년까지 10년 동안 정부의 교육 지출이 38% 늘어나 학생 한 명당 7,333달러로 증가했다고 반박했다.

 

8e81597ced4596ce23be08cf235f9893_1488940
 

늘어나는 교육비로 빈부간 교육 격차 심화

늘어나는 교육비는 교육에서도 빈부간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회학자 존 브래드독(John Braddock)은 지난 1989년 데이비드 랭(David Lange) 총리 시절 실시된‘내일의 학교’교육 개혁 이후 사회적 불평등이 학교 체제로 옮겨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내일의 학교’교육 개혁은 일선 학교에 많은 자율권을 주었으나 결과적으로 사회 경제적 위치에 따른 학교간 경쟁을 유발시켰다는 것이다.

 

이 교육 개혁 이후 중산층 백인 가정은 학군내 학교를 거부하고 더 높은 등급의 학교에 자녀들을 입학시키는 소위‘교육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가 시작됐다는 지적이다.

 

데실(decile) 1-4 학교들의 유러피언 학생 비율은 1996년 45%에서 2014년 26%로 줄어든 반면에 마오리 학생은 35%에서 42%로 늘고, 파시피카 학생도 14%에서 22%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가난한 사람들과 부유한 사람들의 학업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현재도 그 격차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가난한 가정 하위 25% 학생들은 상위 25% 학생들에 비해 수학에서 낮은 성적을 보일 확률이 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아일랜드, 이스라엘, 폴란드에 이어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나쁜 결과였다.

 

15세 학생들이 2012년 치뤘던 PISA(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 시험결과를 분석한 이 보고서는 또한 조기교육이 부족했거나 편부모 가정 출신 학생들의 성적이 저조한 사실을 밝혀 냈다.

 

보고서는 낮은 학업 결과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위험 요소로 사회 경제적 지위를 꼽았다.

 

8e81597ced4596ce23be08cf235f9893_1488940
 

약육강식의 교육 환경 

뉴질랜드 학교들간에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부유한 지역의 학교들은 학생들이 몰리며 많은 기부금 수입을 얻고 있는 한편 가난한 지역 학교들은 학생수가 줄면서 교사도 감원되고 빈 교실이 늘며 비관적인 기운이 팽배하다. 

 

가장 높은 등급인 데실 10 학교들의 규모는 이제 데실 1 학교들보다 평균 2.5배 크다.

 

지난 15년 동안 오클랜드의 소위 일류 학교들의 학생수는 두 배로 늘어난 반면에 낮은 등급 학교들은 절반이 줄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4년 공립 및 준공립학교 기부금의 절반 이상은 데실 9 및 10 학교들이 차지했다.

 

데실 1 학교들은 학생당 약 56달러의 기부금을 받은 반면 데실 10 학교들은 324달러의 기부금을 받아 학교 운영에 쓰여졌다. 

 

데실 1인 파파쿠라 고등학교의 존 로스(John Rohs) 교장은“지난해 부임했을 때 통학 범위내 사는 많은 학생들이 높은 데실 학교들에 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사실을 알고 우리 학교가 좋은 학교라는 사실을 믿어 주지 않는 지역사회를 원망했다”며“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는 지역사회가 아니라 계획없는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 차원에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로스 교장은 이어“정부 차원에서 누구도 지난 20년간 파파쿠라 지역의 교육 성과가 어떻게 돼야 한다는 숙고를 하지 않은 것 같다”며“어떤 학교는 학생수가 늘고 어떤 학교는 줄도록 허용하는 임시 방편의 정책이 있을 뿐이고 약육강식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학교간의 관계가 우호적일지라도 몇 년에 걸친 경쟁과 가치관을 극복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8e81597ced4596ce23be08cf235f9893_1488940
 

계층간 격차 벌려주는 고교 NCEA 제도

지난 2002년 처음 도입된 고등학교 학력평가제도인 NCEA는 그동안 더욱 많은 학생들이 고교를 졸업하는 등 나름대로 순기능도 있었지만 계층간 격차를 더욱 벌려 놓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즉 유러피언, 아시안, 높은 데실 학교의 학생일수록 과학, 영어, 수학 등 아카데믹 과목들을 공부하고 마오리, 파시피카, 낮은 데실 학교의 학생들은 대학 입학 신청시 인정되지 않는 호스피탈리피(hospitality), 소매, 건축 등 기술 중심의 직업 과목에 더욱 많이 등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고교에서 NCEA 레벨 3를 수료해도 이들 학생들 간에 다른 과정을 거쳐 왔다는 것이다.교육 전문가들은 뉴질랜드 교육의 문제점들이 개선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교육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변화 가운데 하나가 데실 제도의 폐지와 새로운 학교 지원금 배정 방법이다.

 

지난 1995년 공립학교 지원금 배정 방식으로 도입된 데실 제도는 의도는 좋았지만 시행 과정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학교들에 족쇄와도 같은 등급을 부여하면서 낮은 데실 학교들에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매시 대학의 존 클라크(John Clark) 교육연구소장은“정부가 교육 체제에 의미있는 변화를 주려면 학생들이 학교에서 불평등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들, 즉 고용, 세제, 복지, 건강 등의 비교육적인 정책에도 아울러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qpwoeiruty123
섬나라 사람들 천성적으로 공부하는 머리가 없고 게을러요. 그러니까 당연히 공부 열심히 하는 아시안 학생들에 비해서 둬쳐지는건 당연하죠. 이민 쉽지, 정부에서 돈 잘 주지 그러니까 공부해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들임.
wannabeA
왜 이렇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거리낌없이 쉽게 하는지...
적어도 이런말을 하는게 자신을 얼마나 부끄럽게 만드는지 알았음 좋겠네요.
니가있어행복해
와...그렇게까지 생각 한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음..인종차별적인 발언 그렇게하심 안될거 같은데요..본인은 공부 잘한는 머리로 지금 모하시는데요? 부끄러운줄 아세여.
dreaming
와 오프라인으로 한번 만나서 토론하고프다. 같은 한국사람인게 창피하네
아리스토킴
부모,형제,친구. 떠나서 사는 사람들이라 자기 가족만 알고 이기적인 교포 사회가 아닐까?생각 했습니다 ᆢ
그런데 우리 교포님들 중에 상당히 바른 사고를 가지고 사는분들이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기쁨니다
인종차별하면. 아주나쁜 사람입니다

 플러스 광고

KS Trans Co. LTD (KS 운송 (주))
KS TRANSPORT / KS 운송 (YEONGWOONG Co. Ltd) T. 0800 479 248
오클랜드 중국문화원
오클랜드의 한 장소에서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중국어 전문어학원 410 - 6313 T. 09-410-6313
Global Lead Logistics International /지엘아이해운(주)
이사짐,운송,한국구매대행,포워딩,무역,상업화물,개인화물,한국배송 T. 09-410-3181

매력 잃은 주택 투자

댓글 0 | 조회 11,107 | 2018.02.28
임대주택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집값 조정이 지속되면서 주택시장을 떠나는 임대주택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공급 부족으로 앞으로 렌트비… 더보기

NZ 여성들 “자녀 적게, 늦게 갖는다”

댓글 0 | 조회 5,290 | 2018.02.27
뉴질랜드 여성들이 평생 동안 출산하는 자녀의 수가이전에 비해 크게 줄면서 출산 나이 자체도 늦어지고 있다.지난 2월 하순 발표된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합계출산률(tota… 더보기

학교에 교사가 부족하다

댓글 0 | 조회 4,982 | 2018.02.14
학교들이 긴 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학교에서 아직도 필요한 교사들을 구하지 못해 반을 재편성하거나 과목을 줄여야 할 형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보기

오싹한 풍경 속에 즐기는 만찬

댓글 0 | 조회 4,557 | 2018.02.13
평소 이색적인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다니고거기다 모험심까지 충만한 이들에게 딱 어울리는레스토랑이 뉴질랜드에 등장했다.▲ 하늘에서의 결혼식​2월 초부터 중순까지 오클랜드 항구 옆… 더보기

비트코인과 뉴질랜드(Ⅱ)

댓글 0 | 조회 7,059 | 2018.02.01
지난 2014년 4월 뉴질랜드의 첫 비트코인용 ATM 설치에 즈음하여 ‘비트코인과 뉴질랜드’라는 제목의 포커스가 게재된 바 있다.그 이후 세간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졌던 비트코인이 … 더보기

여전히 어려운 내집 마련의 길

댓글 0 | 조회 6,656 | 2018.01.31
내집 장만을 비롯한 주거 문제는 현재 뉴질랜드 정부와 국민들이 안고 있는 오랜 숙제거리 중 하나이다. 특히 대도시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 현황은 매번 선거 때면 중요한 쟁점 중 하나… 더보기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댓글 0 | 조회 9,526 | 2018.01.17
■ 주택대출 규제 완화1월 1일부터 주택대출 규제가 다소 완화됐다.중앙은행은 주택 투자자에 대한 신규대출의 경우 시중은행들이 40% 미만 디포짓의 대출을 5%로 제한했던 것을 35… 더보기

갈수록 오락가락하는 날씨

댓글 0 | 조회 5,417 | 2018.01.16
뉴질랜드의 날씨 변화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요란해지고 있다.이는 비단 뉴질랜드만이 아닌 전 지구적 현상이기도 한데,이 바람에 예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기후가우리 삶은 물론 지구 생…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17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6,435 | 2017.12.20
■ 12일 체류 미국인 억만장자 틸에 시민권 승인 논란연초에 미국 IT 업계 거물 피터 틸(Peter Thiel) 페이팔 창업자가 뉴질랜드 시민권을 2011년 비밀리에 취득한 사실… 더보기

여름을 더욱 안전하게

댓글 0 | 조회 3,625 | 2017.12.19
본격 여름을 맞이해 많은 이들이전국 곳곳의 해변과 강,호수를 찾아 갖가지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특히 금년에는 여러 지역에서 오랫동안비가 내리지 않는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기온까지 … 더보기

46% 오클랜드 주택 평균 가치 상승

댓글 0 | 조회 8,924 | 2017.12.06
오클랜드 카운슬이 지난달 20일 공개한 오클랜드 주거용 부동산의 과세표준액(RV, Rateable Value)이 3년 전에 비해 평균 46%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클랜드… 더보기

경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

댓글 1 | 조회 4,330 | 2017.12.05
▲ 수색구조에 나선 경찰 및 수색구조대지난달 말 뉴질랜드 경찰이 신규 경찰관 채용 홍보영상을 공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영상에는 한국계로 보이는 경찰… 더보기

뉴질랜드 기후변화 대응 ‘낙제’ 수준

댓글 0 | 조회 5,324 | 2017.11.22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협상이 진행된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3)가 뉴질랜드 등 197개 당사국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17… 더보기

2050년, 겨울 없어진다?

댓글 0 | 조회 4,979 | 2017.11.21
한여름 문턱에 들어서지도 않았던 지난 10월 20일, 남섬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마운트 쿡(Mt. Cook)국립공원 마을의 낮 최고기온이 25.2℃까지 치솟았다.이는 10월 기… 더보기

관료주의에 물든 오클랜드시

댓글 3 | 조회 6,786 | 2017.11.08
지난 1일로 통합 오클랜드가 탄생한지 7주년이 되었다. 기존 4개 시티 카운슬과 3개 지역카운슬, 오클랜드 광역 카운슬 등으로 나뉘어져 비효율적이고 관료적인 조직을 통폐합하여 하나… 더보기

비둘기와 결투(?) 벌인 앵무새 ‘Kea’

댓글 0 | 조회 4,540 | 2017.11.07
올해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조류 챔피언 자리를 놓고온라인에서 일전이 벌어진 끝에 ‘고산 앵무새(mountain parrots)’로 널리 알려진 ‘키아(Kea)’가 산비둘기 종류인 ‘… 더보기

꼬리가 몸통을 ‘심하게’ 흔든 NZ 총선

댓글 2 | 조회 6,235 | 2017.10.26
뉴질랜드의 선거제도인 혼합비례투표제(MMP)는 독일을 모델로 하고 있다. 세계에서 혼합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두 나라인 뉴질랜드와 독일은 공교롭게도 지난달 총선을 실시… 더보기

FIFA 월드컵 다시 도전하는 올화이츠

댓글 0 | 조회 4,320 | 2017.10.25
러시아 월드컵 본선 참가국들이 차례로 결정되면서 지구촌이 축구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대양주 대표인 뉴질랜드 역시 다음달에 본선 진출 자격을 놓고 남미 페루와 대륙간 플… 더보기

제한 있는 ‘무제한’약정

댓글 2 | 조회 5,670 | 2017.10.11
많은 회사들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무제한’사용 상품의 판매를 늘리고 있다. 특히 경쟁이 심한 전기 통신 시장에서 통화 시간과 데이터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무제한 플랜이 인기… 더보기

인종차별주의 본심 들킨 경찰관들

댓글 4 | 조회 7,934 | 2017.10.10
이민자로 구성된 이곳 뉴질랜드에서 인종차별 행위는 큰 범죄로 취급된다. 실제로 이는 우리 교민을 비롯해 특히 아시아권 이민자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많이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 중 … 더보기

뉴질랜드 대학 교육이 향상되려면

댓글 0 | 조회 4,961 | 2017.09.27
최근 발표된 세계 대학 순위에서 뉴질랜드 주요 대학의 순위가 추락하면서 대학 교육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가다가는 뉴질랜드 대학들은 세계 상위 200위권에 얼굴… 더보기

숙제거리 떠안은 NZ대학들

댓글 0 | 조회 6,003 | 2017.09.26
지난 9월 초 발표된 ‘2018 타임즈 하이어 에듀케이션 세계대학순위(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국내 대학들이 … 더보기

국민당의 4기 집권이냐, 노동당의 부활이냐

댓글 0 | 조회 7,251 | 2017.09.13
오는 23일 실시되는 총선은 지난 두 차례의 총선과 달리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 1야당 노동당이 지난달 1일 전격적으로 재신더 아던(Jacinda Ardern) 부… 더보기

세계 제패한 NZ의 여전사들

댓글 0 | 조회 4,317 | 2017.09.12
▲ 우승한 블랙펀스지난 8월 26일, 뉴질랜드 여자럭비 국가대표인‘블랙펀스(Black Ferns)’가‘여자럭비 월드컵(Women’s Rugby World Cup, WRWC)’에서 … 더보기

들쑥날쑥한 이민부 심사

댓글 3 | 조회 12,050 | 2017.08.23
비자 신청에 대한 이민부의 심사가 합리적인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무소 및 담당 직원의 자유재량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민부 사무소마다 승인율이 커다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