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선정 2016 NZ 10대 뉴스

JJW 0 4,662 2016.12.20 17:02

 17a248f9dba1e33986affbde515506cd_1482206

 

■ 학생융자 해외 체납 대대적 회수

 

정부는 1월 18일 20년전 학생융자를 받고 갚지 않은채 쿡 제도에서 수학 교사로 일하고 있는 가토코토루 푸나(Ngatokotoru Puna)를 출국 직전 오클랜드 공항에서 체포했다. 이는 2014년 3월 학생융자 체납자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급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된 이후 처음으로 집행된 사건으로 많은 해외 거주 체납자에 대한 강한 경고이기도 했다. 정부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학생융자 채무불이행자에 대한 6건의 구속영장을 발부해 3명을 체포했다. 정부는 또한 11월 학생융자를 받은 1만400여명이 호주에 체류 중인 사실을 정보교환협정에 의거해 호주 국세청(ATO)을 통해 확인하고 체납금 회수를 위해 호주 수금 대행업체와 협력하고 채무불이행자들이 뉴질랜드 출입국시 영장을 발부하는 등의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산성위원회는 10월 학생융자에 대해 이자를 부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국기교체 국민투표서 현행 국기 유지 결정

 

3월 3일부터 24일까지 국기교체와 관련한 국민투표를 시행한 결과 유니언 잭이 들어 있는 현행 국기 유지에 찬성표를 던진 비율이 56.6%로 고사리 문양의 후보기 지지율 43.2%를 앞섰다. 지난해 국기변경 후보 대상 국민투표에 이어 기존 국기와 새 국기 디자인 1개를 놓고 실시한 이번 국민투표에 213만5,622명이 투표해 67.8%라는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존 키(John Key) 총리는 국기교체 분위기를 이끌며 국민투표 2차례 등 16개월에 걸친 시간과 2,600만달러의 세금을 투입했으나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실패했다.

 

■ ‘파나마 페이퍼스’ 뉴질랜드 조세회피처 ‘오명’

 

뉴질랜드가 3월 4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 보도에서 21개 조세회피처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전세계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이 사상 최대규모의 조세회피처 자료에서 전체 1,150만건의 문서 가운데 6만여 건이 뉴질랜드와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많은 외국인들이 조세회피나 돈세탁의 목적으로 악용한 뉴질랜드의 해외 트러스트는 불법은 아니지만 신원을 밝히지 않아도 되고 해외수입에 대해 뉴질랜드 정부에 납세의무가 없기 때문에 뉴질랜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느슨한 세제를 가지고 있다는 빌미를 제공했다. 키 총리의 지시로 검토작업을 벌인 존 시완(John Shewan) 전(前)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회장은 뉴질랜드가 조세회피처는 아니지만 해외 트러스트 설립시 밝혀야 할 정보의 확대 등 몇 가지 개선점을 추천했다.

 

■ 기준금리 사상 최저 수준으로 인하 

 

3월 10일 중앙은행은 낮은 인플레이션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깜짝 인하했다. 중앙은행은 8월과 11월에도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 1.75%로 만들었다. 이는 지난 1999년 기준금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다. 중앙은행은 11월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상품가격이 저점에서 반등했음에도 글로벌 물가상승세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과 뉴질랜드 달러화가 지나치게 강세를 보인 점이 우려스럽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중앙은행 그래미 휠러(Graeme Wheeler) 총재는 “이번 조치를 통해 뉴질랜드 경제가 물가목표 달성에 근접할 정도의 충분히 강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본다”고 밝혀 추가 인하 가능성을 낮게 시사했다. 기준금리 인하와는 반대로 시중은행들로 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릴 때 적용되는 스와프 금리가 상승하면서 모기지 금리를 인상했다. 

 

■ 리우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획득

 

8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리우 올림픽에 20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뉴질랜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 등 총 18개의 메달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뉴질랜드는 역사적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거둔 4개의 은메달이 최고였던 만큼 은메달 수가 적었는데 리우 올림픽에서 리디아 고를 비롯한 여자 선수들이 8개의 은메달을 따내면서 모두 9개의 은메달로 기존 기록을 두 배 이상 경신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한국의 박인비에 이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전체 메달 수는 많아졌지만 금메달 수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의 6개보다 적어 메달 순위는 14위에서 19위로 낮아졌다. 인구 대비로 환산하면 순위가 4위로 올라갈 만큼 선전한 셈이다.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올림픽에 대비해 우수 선수들에게 지원한 돈이 1억6,0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만만치 않은 비용을 치룬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 오클랜드 평균 집값 100만달러 돌파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가격이 8월 심리적 분기점인 100만달러를 넘어섰다. 부동산 감정회사쿼터블 밸류(QV)의 8월 주택 가격지수에 따르면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감정가격은 101만3,632달러로 100만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는 1년 동안 15.9% 오르고, 전고점이었던 2007년에 비해서는 무려 85.5% 오른 가격이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늘었고 노숙자 문제가 부각되기도 했다. 정부 당국의 부동산 투기대책이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주택시장은 3월 이후 다시 활발한 양상을 보이다가 중앙은행의 추가 대출 규제 발표 이후 9월경부터 둔화됐다.

 

■ 3대 오클랜드 통합 시장에 필 고프 당선

 

9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편 투표로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필 고프(Phil Goff) 노동당 전(前) 대표가 전체 유효 득표의 47.6%를 차지하면서 여유있게 오클랜드 시장에 당선됐다. 11월 1일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가 통합된 이후 1대 및 2대 시장의 렌 브라운(Len Brown)에 이어 3대 시장으로 취임했다. 셀리아 웨이드-브라운(Celia Wade-Brown) 전 시장이 출마하지 않은 웰링턴에서는 노동당 출신의 저스틴 레스터(Justin Lester) 부시장이 당선됐고, 크라이스트처치 시장 선거에서는 역시 노동당 출신의 리안 달지엘(Lianne Dalziel)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인 2세인 린다 천(27·한국명 주다은)·캐서린 주(20·주영은) 자매가 각각 크라이스트처치 헤어우드·리카튼 선거구에서 출마해 두 사람 모두 상대 후보들을 누르고 구의원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 영주권 승인 축소 및 기술이민 점수 상향 조정

 

이민부는 10월 11일 영주권 승인 수를 앞으로 2년 동안 연간 5,000명 정도 줄여 승인 상한선을 9만-10만명 선에서 8만5,000-9만5,000명 선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발표 다음날인 12일부터 전격 적용된 이민정책 변경으로 가족초청 이민 상한선도 연간 5,500명 선에서 2,000명 선으로 크게 축소됐고 부모초청 이민 신규 신청이 임시 중단됐다. 이와 함께 기술이민 점수가 140점에서 160점으로 상향 조정됐고 영어 조건이 강화됐다. 이전에는 1년 이상 뉴질랜드에서 근속한 경우 영어 면제 대상자가 되어 영어 성적표 없이 기술이민 신청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반드시 영어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기술이민 신청시 이민부가 인정하는 영어시험 및 점수가 IELTS 6.5점에서 TOEFL iBT 79점, Cambridge English 176점, OET B점, PTE Academic 58점 등으로 확대됐다.

 

■ 카이코우라 7.8 규모 강진

 

11월 14일 새벽 0시 2분께 남섬 북부 캔터베리 지역에 역대 두번째 규모인 7.8의 강진이 발생해 두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억달러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고래 체험 관광지로 유명한 카이코우라로 외부로 연결되는 도로들이 산사태로 완전히 차단되어 정부는 공군 헬기와 해군 함정을 동원하여 1,0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을 외부로 대피시켰다. 이번 강진은 바닷속 2미터 밑에 있던 암석을 지상으로 끌어올린 만큼 강력했고 남섬과 북섬이 지진 여파로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수도인 웰링턴에서는 통계청과 국방부, 그리고 몇 개 주상건물 등 16여개 건물들이 붕괴 위험성이 제기돼 출입이 금지되고 일부 건물은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지진은 185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과 달리 도로, 교량, 건물 등 기반시설에 많은 피해를 일으켜 복구비용이 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정부 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 존 키 총리 깜짝 사임

 

8년 동안 총리로 재임해 온 존 키 총리가 12월 5일 예고 없이 사임 의사를 발표했다. 키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정례 주간 기자회견에서 “집권 국민당과 나라의 지도자로 일한 것은 엄청난 경험이었다”며 “당과 나의 미래를 위해 이제 떠날 때가 됐다”고 밝혔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내년 총선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4선이 유력한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그의 결정은 의외로 받아들여졌다. 키 총리는 “이번 일은 지금까지 내린 결정 중 가장 힘든 결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가 사임을 결정한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고 한다. 키 총리는 “아내는 많은 밤과 주말을 외롭게 보냈고 딸과 아들도 아버지 직업 때문에 사생활을 침해당했다”고 말했다. 키 총리는 두 살 연하의 부인 브로나(Bronagh)를 고등학교 시절 만나 1984년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재임 중 가장 기억나는 일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킨 것과 2011년 많은 사망자를 낸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을 극복한 것 등을 꼽았다. 한편 지난 12일 열린 국민당 의원총회에서 빌 잉글리시(Bill English)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새로운 당 대표이자 후임 총리로 선출됐다. 자동으로 부총리가 되는 당 부대표에는 폴라 베넷(Paula Bennett) 사회주택 장관이 뽑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주)뉴질랜드 에이투지
뉴질랜드 법인 현지 여행사 / 남,북섬 전문 여행사 -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해외여행 / 진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 T. 09 309 3030 T. 09 309 3030
조앤제이 & 조대형 회계사/세무사
이민 비자전문 컨설팅 회계 세무 세무신고 회계사 GST 소득세 T. 093361155

천국의 노숙자들

댓글 0 | 조회 1,906 | 2018.05.23
거리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가장 혹독한 계절인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집값과 렌트비가 저소득층에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른 오클랜드에서는 올 겨울 길거리에서 지내는 사람들… 더보기

이슈로 등장한 이동용 가스 난로

댓글 0 | 조회 2,459 | 2018.05.22
5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뉴질랜드에도 겨울이 본격 시작됐다. 매년 겨울이면 코 끝까지 얼어붙는 매서운 추위는 아니지만 몸을 으슬으슬하게 만드는 냉기는 사람들에게 실내 난방 문제를 … 더보기

은퇴는 사치? … 늦은 나이에 일하는 사람들

댓글 1 | 조회 2,826 | 2018.05.09
일하는 노년층이 늘고 있다. 일부는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서 삶의 만족과 가치를 위해 직업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생계 불안에 생활비를 보태려 일하는 노인들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더보기

교통사고 부르는 다리들

댓글 1 | 조회 2,046 | 2018.05.08
작년 중반부터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 경찰과 도로관리 부서를 포함한 정부 당국이 긴장한 가운데 국민들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대하기 시작했다.교통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에… 더보기

성장하는 애완동물 시장

댓글 0 | 조회 1,801 | 2018.04.25
뉴질랜드의 애완동물 연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료부터 동물 및 관련 용품, 보호 서비스, 보험 등 애완동물 연관 시장은 이제 연간 18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확대됐다.뉴질… 더보기

무국적자, 그들이 설 곳은 어디인가?

댓글 0 | 조회 1,947 | 2018.04.24
지난 4월 18일 발표된 올해의 퓰리처상(Pulitzer Prize) 피처 부문에, 미얀마의 로힝야(Rohingya) 난민 위기를 담은 보도 사진들을 선보였던 로이터(Reuters… 더보기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이민자도 행복하다

댓글 8 | 조회 6,008 | 2018.04.11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2012년부터 매년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한다. 지난달 발표된 ‘2018 세계행복보고서’는 특히 세계가 직면한 난민과 이… 더보기

송어 플라이 낚시도 ‘우리가 먼저!’

댓글 0 | 조회 2,119 | 2018.04.10
▲ 헬리콥터를 이용한 송어 플라이 낚시​뉴질랜드 전국의 민물낚시 명소들이 밀려드는 외국인 낚시꾼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상황이 이에 이르자 소중한 낚시터들과 송어 자원을 빼앗길수 … 더보기

NZ, 제2의 알바니아가 될 것인가

댓글 0 | 조회 4,783 | 2018.03.28
중국이 막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곳곳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서방 선진국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과 자유무역… 더보기

섬나라 뉴질랜드의 막내 섬들

댓글 0 | 조회 3,702 | 2018.03.27
얼마 전 국내 언론들에는 남빙양의 한 외딴 섬에서 쥐 구제 작업을 벌이던 자연보존부(DOC) 직원에게 급성 질병이 발생, 해군 함정이 긴급 출동해 며칠 만에 본토로 이송했다는 뉴스… 더보기

‘총체적 불공평’ 대학 무상교육

댓글 0 | 조회 4,499 | 2018.03.14
지난달 26일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했다. 새로운 학기를 맞는 대학가의 화두는 올해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무상교육이다. 노동당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인 대학 무상교육은 대학들이 시행 … 더보기

변화의 바람 거센 NZ 정계

댓글 0 | 조회 3,258 | 2018.03.13
지난 2월 국민당은 당의 새 얼굴로 ‘사이먼 브리지스(Simon Bridges, 41)’의원을 내세웠다. 당 역사상 최초의 마오리계이자 나이 역시 마흔을 갓 넘긴 젊은 제1야당 대… 더보기

매력 잃은 주택 투자

댓글 0 | 조회 8,282 | 2018.02.28
임대주택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집값 조정이 지속되면서 주택시장을 떠나는 임대주택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공급 부족으로 앞으로 렌트비… 더보기

NZ 여성들 “자녀 적게, 늦게 갖는다”

댓글 0 | 조회 3,665 | 2018.02.27
뉴질랜드 여성들이 평생 동안 출산하는 자녀의 수가이전에 비해 크게 줄면서 출산 나이 자체도 늦어지고 있다.지난 2월 하순 발표된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합계출산률(tota… 더보기

학교에 교사가 부족하다

댓글 0 | 조회 3,353 | 2018.02.14
학교들이 긴 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학교에서 아직도 필요한 교사들을 구하지 못해 반을 재편성하거나 과목을 줄여야 할 형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보기

오싹한 풍경 속에 즐기는 만찬

댓글 0 | 조회 3,441 | 2018.02.13
평소 이색적인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다니고거기다 모험심까지 충만한 이들에게 딱 어울리는레스토랑이 뉴질랜드에 등장했다.▲ 하늘에서의 결혼식​2월 초부터 중순까지 오클랜드 항구 옆… 더보기

비트코인과 뉴질랜드(Ⅱ)

댓글 0 | 조회 5,545 | 2018.02.01
지난 2014년 4월 뉴질랜드의 첫 비트코인용 ATM 설치에 즈음하여 ‘비트코인과 뉴질랜드’라는 제목의 포커스가 게재된 바 있다.그 이후 세간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졌던 비트코인이 … 더보기

여전히 어려운 내집 마련의 길

댓글 0 | 조회 5,258 | 2018.01.31
내집 장만을 비롯한 주거 문제는 현재 뉴질랜드 정부와 국민들이 안고 있는 오랜 숙제거리 중 하나이다. 특히 대도시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 현황은 매번 선거 때면 중요한 쟁점 중 하나… 더보기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댓글 0 | 조회 7,859 | 2018.01.17
■ 주택대출 규제 완화1월 1일부터 주택대출 규제가 다소 완화됐다.중앙은행은 주택 투자자에 대한 신규대출의 경우 시중은행들이 40% 미만 디포짓의 대출을 5%로 제한했던 것을 35… 더보기

갈수록 오락가락하는 날씨

댓글 0 | 조회 4,383 | 2018.01.16
뉴질랜드의 날씨 변화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요란해지고 있다.이는 비단 뉴질랜드만이 아닌 전 지구적 현상이기도 한데,이 바람에 예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기후가우리 삶은 물론 지구 생…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17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5,492 | 2017.12.20
■ 12일 체류 미국인 억만장자 틸에 시민권 승인 논란연초에 미국 IT 업계 거물 피터 틸(Peter Thiel) 페이팔 창업자가 뉴질랜드 시민권을 2011년 비밀리에 취득한 사실… 더보기

여름을 더욱 안전하게

댓글 0 | 조회 2,850 | 2017.12.19
본격 여름을 맞이해 많은 이들이전국 곳곳의 해변과 강,호수를 찾아 갖가지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특히 금년에는 여러 지역에서 오랫동안비가 내리지 않는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기온까지 … 더보기

46% 오클랜드 주택 평균 가치 상승

댓글 0 | 조회 8,130 | 2017.12.06
오클랜드 카운슬이 지난달 20일 공개한 오클랜드 주거용 부동산의 과세표준액(RV, Rateable Value)이 3년 전에 비해 평균 46%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클랜드… 더보기

경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

댓글 1 | 조회 3,637 | 2017.12.05
▲ 수색구조에 나선 경찰 및 수색구조대지난달 말 뉴질랜드 경찰이 신규 경찰관 채용 홍보영상을 공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영상에는 한국계로 보이는 경찰… 더보기

뉴질랜드 기후변화 대응 ‘낙제’ 수준

댓글 0 | 조회 4,400 | 2017.11.22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협상이 진행된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3)가 뉴질랜드 등 197개 당사국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