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EA 합격률 상승 속의 불균형

JJW 0 3,087 2016.12.07 17:21

16b3dd350aeb570d4dcf9a0971ec2fb7_1481084
 

지난 2일 드라마 과목을 끝으로 17일 동안 실시된 NCEA 외부시험이 끝났다. NCEA 합격률은 최근 5년 동안 9% 이상 올랐다. 18세 학생의 NCEA 레벨 2 수료율은 지난해 83.5%로 2017년까지 국민당 정부가 목표로 하는 85%에 근접했다. 그러나 정부의 교육 목표가 달성된다고 해도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교육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 보았다.

 

NCEA 합격률 지속적 상승

 

재적 학생 기준으로 지난해 13학년 학생들의 레벨 3 합격률은 62.7%로 2014년의 59.5%에 비해 올랐다.

 

참가 학생 기준으로 했을 때 합격률은 더욱 높아져 지난해 13학년 학생의 레벨 3 합격률은 83.2%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의 80.7%보다 오른 성적이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요구되는 최소 학점인 UE(University Entrance)도 2014년 61.8%에서 지난해 63.8%로 향상됐다.

 

레벨 2는 같은 기간 88.3%에서 88.7%로, 레벨 1은 84.2%에서 85.7%로 모두 올랐다.

 

학생들을 인종 별로 구분해서 보아도 모든 인종의 학생들에 걸쳐 합격률이 상승했다.

 

레벨 3의 경우 마오리 학생들은 71.1%에서 75.6%, 파시피카 학생들은 66.4%에서 70.1%, 유러피언 학생들은 84.8%에서 87.1%, 아시안 학생들은 84.9%에서 85.7%로 각각 올랐다.

 

학생들 간의 심한 학업 격차

 

언뜻 보기에 향상된 NCEA 합격률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학생들 간의 심한 불균형이 내재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마오리 및 파시피카 학생들의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지만 유러피언 및 아시안 학생들과는 다른 NCEA 과정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뉴질랜드 헤럴드 지에 따르면 마오리, 파시피카, 낮은 데실 학교 학생들은 유러피언, 아시안, 높은 데실 학생들에 비해 수학, 물리, 화학 등 아카데믹 과목들을 덜 공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생들이 아카데믹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합격률이 떨어지고 시험에 덜 응하며, 시험을 보아도 ‘우수(merit)’ 또는 ‘탁월(excellence)’ 등급을 덜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마오리, 파시피카, 낮은 데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신청시 인정되지 않는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소매, 건축 등 기술 중심의 ‘직업(vocational)’ 과목에 더욱 많이 등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가지 예로 지난해 레벨 2 물리를 선택한 파시피카 학생은 10%로 전국 평균 17%보다 낮았다.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데실 1 학교에 다니는 마오리 학생들의 단지 3%인 68명 만이 레벨 2 물리를 공부했고 합격한 학생은 절반에도 못미쳤다.

 

이 같은 경향은 물리 과목에 한정되지 않고 화학, 수학, 영어, 역사 등 전통적인 아카데믹 과목들에서도 뚜렷하다는 것이다.

 

아시안, 유러피언, 높은 데실 학생일수록 아카데믹 과목 선택

 

NCEA 레벨 2 과정의 아카데믹 과목 등록률은 아시안 학생들이 80%로 가장 높고, 유러피언 72%, 파시피카 68%, 마오리 63% 순으로 나타났다.

 

데실 1 마오리 학생들의 레벨 2 아카데믹 과목 등록률은 45%로, 보통 고교생이 다섯 과목을 선택할 경우 아카데믹 과목은 세 과목이 채 안된다는 의미이다.

 

데실 1 마오리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과목은 16.4%를 기록한 호스피탈리티, 관광, 소매 등 서비스 부문의 ‘직업’ 과목인 반면 데실 10 유러피언 학생들은 25.9%를 나타낸 과학이었다.

 

이에 대해 오클랜드 대학의 아론 윌슨(Aaron Wilson) 박사는 “NCEA가 딜레마에 빠졌다”며 “고등학교 직업 과정이 나름 중요하고 모든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카데믹 과목을 공부하는 마오리, 파시피카, 또는 낮은 데실 학생들이 휠씬 적은 사실은 올바른 교육 방향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NCEA 제도가 너무 이른 나이에 학생들에 중요한 과목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레벨 1 과정을 보통 14세에 선택하는데 과학 과목을 포기하고 학점받기 쉬운 과목들을 선택할 경우 나중에 대학 신청시 거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과목을 선택해도 학교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달랐다.

 

영어 과목의 경우 낮은 데실의 학생일수록 영화에 대한 평가를 치뤘고 높은 데실의 학생일수록 셰익스피어와 같은 어려운 문장에 대한 시험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NCEA는 각 레벨을 통과하려면 최소 80학점을 획득해야 하는데 높은 데실 학생들과 낮은 데실 학생들과의 차이는 학점을 받는 방법에서도 나타났다. 

 

낮은 데실 학생들의 외부평가 응시는 높은 데실 학생들에 비해 거의 절반에 불과했다. (표 참조)

 

데실 1 마오리 학생들은 단지 10%만이 외부 평가에 응시해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대신에 낮은 데실 학생들은 내부평가로 학점을 받고, 심지어 외부평가를 아예 응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높은 데실 학생과 낮은 데실 학생이 비슷하게 등록하는 몇 안되는 과목 가운데 하나인 댄스의 경우 지난해 데실 10 유러피언 학생 550명이 등록해 100명이 외부평가에 응시, 90% 이상 합격했고 15%가 ‘탁월’ 등급을 받은 반면, 데실 1 파시피카 학생 630명은 같은 과목에 13명만이 외부평가에 응시, 30%가 합격했고 ‘탁월’ 등급을 받은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이에 대해 수학교사협회 질리안 프랭크콤-버게스(Gillian Frankcom-Burgess) 회장은 “높은 데실 학교들은 과목의 모든 영역을 가르치는데 비해 낮은 등급 학교들은 학생들이 다룰 수 있는 영역에 제한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분적으로 배우게 되면 나중에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낮은 데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이뤄지고 상대적으로 학점을 따기 쉬운 내부평가에 의존하고 외부평가가 없는 ‘직업’ 과목을 많이 선택하는 것도 이들의 외부평가 응시율이 낮은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16b3dd350aeb570d4dcf9a0971ec2fb7_1481084
 

계층간 격차 벌려주는 NCEA

 

노동당의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교육 대변인은 “NCEA 자료를 자세히 살펴 보면 정부의 레벨 2 수료율  85% 목표가 무의미한 것을 보여 준다”며 “목표는 여러 다른 방법으로 달성될 수 있으나 현재는 계층간 격차를 더욱 굳히고 있을 뿐이다”고 지적했다. 

 

교육계의 얼 어빙(Earl Irving) 박사는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교육이 이상적이다”며 “NCEA 직업 과정을 통해 일자리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남은 평생 저임금 생활로 끝낼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윌슨 박사는 “인종 및 소득에 따른 격차는 부분적으로 NCEA 제도 자체와 연관이 있다”며 “NCEA의 가장 큰 장점이자 동시에 가장 큰 약점은 유연성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내년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해 정계를 은퇴할 예정인 헤키아 파라타(Hekia Parata) 교육장관은 “정부는 교육 분야에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마오리 및 파시피카 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NCEA는 이들 학생들에게 더욱 오랫동안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여했고, 이는 교육 개선의 첫 단계이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홍길동투어
뉴질랜드 남북섬 투어 전문 여행사 (8/12/23인승 다수 차량 보유) 가족 친지 모임 동호인 신혼여행및 어학연수팀등 투어 뉴질랜드 여행, 현지 여행사, 홍길동, 남섬, 북섬, 반지의 제왕, 호빗, T. (09)625-6789
한나 유학이민
한 번의 만남으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세요.이민 T. 09 600 6168

노령연금 변화에 대한 엇갈린 반응

댓글 1 | 조회 1,901 | 2017.03.22
그동안 논의 단계에서 매번 흐지부지됐던 노령연금(Superannuation) 수급조건 강화에 대한 정부 발표가 지난 6일 있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다양한 반응들이… 더보기

얼음 바다를 누비는 아라온

댓글 0 | 조회 546 | 2017.03.21
매년 여름이면 한국에서 뉴질랜드를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 있다. 남북극 바다를 누비는 한국의 쇄빙연구선 ‘아라온(Araon)호’가 그 주인공이다.이번 호에서는 남섬, 특히 크라이스… 더보기

뉴질랜드의 불평등한 교육 체제

댓글 2 | 조회 4,467 | 2017.03.08
이제 모든 대학들이 개강하면서 본격적인 2017학년도를 보내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제도는 고등학교까지 무료로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 더보기

자녀 용돈, 얼마나 줘야 할까?

댓글 3 | 조회 2,399 | 2017.03.07
아이들을 키우고 또 그 아이들이 자라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할 무렵이 되면 과연 용돈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해보지 않은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용돈을 … 더보기

이민에 대한 그릇된 편견

댓글 1 | 조회 5,061 | 2017.02.22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전세계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 유입이 매달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뉴질랜드에서도 오는 9… 더보기

지구촌 놀라게 한 고래들의 집단 좌초

댓글 0 | 조회 1,920 | 2017.02.21
​지난 2월 9일(목) 국내외 각 언론들에는 뉴질랜드인들은 물론 지구촌 주민들의 이목을 끄는 충격적인 사진과 영상들이 일제히 실렸다.그것은 남섬 최북단 ‘페어웰 스핏(Farewel… 더보기

집값 본격 조정 --- 내집 마련 적기?

댓글 1 | 조회 7,068 | 2017.02.09
오클랜드 주택시장의 조정 국면이 확연하다. 주택 매매량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고 집값 상승 속도가 둔화하고 있으며 옥션 현장의 열기도 사라졌다. 그 동안 집값이 너무 올라 내집 마… 더보기

누가 NZ 입국을 거부당했나?

댓글 0 | 조회 4,109 | 2017.02.08
1월 18일 뉴질랜드 이민부(INZ)는 ‘The Year At The Border 2015/2016’라는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는 2015/6 회계연도에 국내 입국한 ‘입국자(p… 더보기

인권 국가 NZ에서 자행되는 ‘이주 근로자 착취’

댓글 2 | 조회 5,127 | 2017.01.26
이민자의 나라이자 세계적인 인권 국가로 알려진 뉴질랜드에서 이주 근로자에 대한 착취가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발표된 ‘뉴질랜드에서의 근로자 착취: 걱정스러운… 더보기

NZ공군, 일본산 군용기로 무장하나?

댓글 1 | 조회 2,500 | 2017.01.26
​▲ 남극기지에 착륙한 NZ공군의 C-130 허큘리스 수송기​지난 1월초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뉴질랜드 공군(RNZAF)이 노후화된 ‘해상초계기(maritime patrol ai… 더보기

첫눈에 반한 마을을 통째로 구입한 수집광

댓글 0 | 조회 4,220 | 2017.01.11
▲ 클라이즈데일이 끄는 역마차​지난 2010년 6월, 국내 각 신문들에는 “마을 하나를 집 한 채 가격으로 구입한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일제히 실린 적이 있었다.당시 뉴스는 해외토… 더보기

이민자의 노령연금 수급조건 강화 검토

댓글 13 | 조회 12,511 | 2017.01.10
뉴질랜드 은퇴위원회(Retirement Commission)는 법적으로 3년마다 은퇴 소득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국회에 제출할 의무가 있다. 작년 말에 제출한 최근 보고서에서 은… 더보기

떠나는 존 키, 새롭게 등장한 빌 잉글리시

댓글 0 | 조회 3,975 | 2016.12.21
▲ 빌 잉글리시 신임 총리와 폴라 베넷 신임 부총리​지난 12월 5일(월) 아침, 존 키(John Key) 뉴질랜드 총리가 갑작스럽게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해 국내외 정계는 …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16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3,178 | 2016.12.20
■ 학생융자 해외 체납 대대적 회수정부는 1월 18일 20년전 학생융자를 받고 갚지 않은채 쿡 제도에서 수학 교사로 일하고 있는 가토코토루 푸나(Ngatokotoru Puna)를 … 더보기
Now

현재 NCEA 합격률 상승 속의 불균형

댓글 0 | 조회 3,088 | 2016.12.07
지난 2일 드라마 과목을 끝으로 17일 동안 실시된 NCEA 외부시험이 끝났다. NCEA 합격률은 최근 5년 동안 9% 이상 올랐다. 18세 학생의 NCEA 레벨 2 수료율은 지난… 더보기

살인 범죄가 무죄가 된 이유는?

댓글 0 | 조회 3,194 | 2016.12.07
▲ 저울과 검을 들고 눈을 감고 있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지난 11월 오클랜드 법원에서 열린 두 건의 살인사건과 관련된 형사재판에서 두 명의 피고인들에게 잇달아 ‘무죄… 더보기

세계 거부들이 뉴질랜드를 찾는 이유

댓글 0 | 조회 7,636 | 2016.11.23
뉴질랜드가 세계 갑부들의 새로운 피난처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Bloomberg)는 지난 3일 엄청난 부자들이 세계적인 불확실성을 피해 뉴질랜드로 떠나고 있… 더보기

청소년들의 새로운 인생 숙제, 운전면허시험

댓글 0 | 조회 3,053 | 2016.11.22
최근 들어 국내 언론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뉴스 중 하나가 운전면허 따는 게 종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다는 내용들이다. 당연히 시험 합격률 역시 몇 년 전에 비해 크게 하락했는데, … 더보기

총선 대비용 이민 규제

댓글 0 | 조회 7,068 | 2016.11.09
국민당 정부가 이민자 수용 인원을 축소하면서 이민이 또 다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과다한 이민자 유입으로 인한 사회 문제들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인… 더보기

주유 한번 잘못으로 폐차된 승용차

댓글 0 | 조회 6,081 | 2016.11.09
지난 8월경 남섬 북부의 작은 도시인 모투에카(Motueka)에 사는 한 노인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연료를 단 한차례 잘못 넣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시가 2만 5천 달러에 달하는… 더보기

자신의 성공에 희생양이 된 클라크 전 총리

댓글 0 | 조회 4,311 | 2016.10.27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 교민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헬렌 클라크(Helen Clark) 전 뉴질랜드 총리가 선출되기를 바랬을 것이다. 1999년부터 9년 동안 강한 지도… 더보기

부자동네 가난한 동네

댓글 0 | 조회 7,060 | 2016.10.26
▲ NZ 최고 부자 동네인 웰링턴 전경​2013년 센서스 기준으로 67개 지역으로 세분화된 뉴질랜드 전국의 행정구역 중 가구당 수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웰링턴, 적은 곳은 카웨라우… 더보기

올 여름, 벼룩들이 몰려온다

댓글 1 | 조회 6,779 | 2016.10.13
겨울이 거의 끝나가던 지난 9월말, 국내 각 언론들에는 따뜻했던 지난 겨울과 예년보다 더 길 것으로 예보된 올해의 여름 날씨 때문에 각종 해충이 극성을 부릴 것이라는 기사들이 일제… 더보기

교육계에 부는 개혁 바람

댓글 0 | 조회 4,298 | 2016.10.12
뉴질랜드 교육계가 30년 만에 가장 대폭의 개혁을 맞이하고 있다. 일부 개편은 벌써부터 교육 일선에서 반발하고 있다. 중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알아 보았다.취학교육법 개정안에 따르면… 더보기

평균 집값 100만달러 시대의 명암

댓글 0 | 조회 7,863 | 2016.09.28
이제 오클랜드에서 웬만한 주택을 구입하려면 100만달러의 거금을 주어야 한다.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심리적 분기점인 100만달러를 마침내 넘어섰다. 오클랜드에서 집을 장만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