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러스] 2016년4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주택 가격 하락

YOUSMILE 0 4,138 2016.08.10 16:14

a267476eb4a8fc631ee012649ccf4bf1_1470802

■ 오클랜드 수요둔화 전국적으로 중요한 변화

 

지난 7월부터 전국 주택 평균 요청가격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되었지만 수요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최근 뉴질랜드 제일의 부동산 사이트 (www.realestate.co.nz)에서 발표한 실시간 시장 통계에 의하면 계절별로 조절된 전국 주택 평균요청 가격은 2016년 7월 $569,971로 6월에 비교해서 $7,556(1.3%)하락했고 수요 측면에서도 논리적으로 10.39% 감소하고 구매자의 가격도 4.90% 하락했다. 이런 계속적인 추세는 지난달의 부동산 보고서에 처음으로 언급 되었고 오클랜드 부동산 전망이 흐려질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5년 7월과 비교했을 때 수요는 전국적으로 14.8%까지 증가 했으나 Canterbury와 Lake/Otago지역은 11.40%로 상승했고 Wellington 지역은 22.5%로 아주 높이 상승했다.

 

■ 전국 지역별 요청 가격 차이

 

오클랜드 7월 평균주택 요청가격은 $898,562(지난달부로 1.1%상승)로 여전히 최고치로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전국 주택 가격 상승 고삐를 당길 대책이 강구되어 왔지만 주택시장은 구매자들의 내키지 않은 마음과 계속 상승되는 가격을 감당할 수 없는 처지와 더불어 어쩌면 근소한 수준으로 실제로 정정해야 될지 모른다.

 

■ 평균 문의 가격

 

 April

 

 May

 

 Jun

 

 July

 

 $ 561,283

 

 $ 570,971

 

 $ 577,527

 

 $ 569,971

 

 

Canterbury지역은 올 7월 요청가격이 $462,936에 머물려 올해 5월 $472,274 와 비교해 보면 거의 $10,000이 내렸다. 그러나 수요는 2015년 6월 매물로 나온 기간에는 8.33% 상승했고 7월 또한 11.40% 증가해 여전히 수요가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enteral Lakes/Otago지역은 지난달과 비교하면 주택 요청가격은 20.9% 하락하여 지역적마다 다소 기복을 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680,672로 단 한 번의 일시적 하락세로 보였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 2015년 7월 $756,063보다 크게 하락하고 있다.

 

 

a267476eb4a8fc631ee012649ccf4bf1_1470802

 

남섬과 북섬에서도 요청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을 보였다.

 

7월 북섬 평균가격은 6월에 $262,285에서 7월 $250,041로 4.7% 하락세를 보였다.

 

이와 반대로 Nelson과 Marlborough 지역의 최고 생활 수준권에 있는 최우수 주택 요청가격은  무려 $503,997로 사상 처음으로 치솟았다.

 

그 수치들은 Marlborough 지역의 2015년 7월에 19.3%로 크게 상승해서 이는 매달 10.94% 증가하여 수요가 급증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자료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평균 12개월 기준으로 전국 임대 주택 수입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Waikato, Auckland, Wellington 지역은 전국 평균이하로 최하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최상위 지역은 West coast(8.44%), Wairarapa(6.01%), Southland(5.93%) 지역으로 나타났다.

 

 

a267476eb4a8fc631ee012649ccf4bf1_1470802
▲ 평균 12개월 기준으로 임대 주택에 투자된 지역

■ YOUSMILE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AIC -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IB전문학교, AIC, 세계명문대학진학, 오클랜드 국제고등학교, 뉴질랜드 사립고등학교, 대학진학상담, 미국대학입학, 영국대학입학,한국대학입학, IB과정, Pre-IB과정, 기숙사학교, 뉴질랜드교육, IB T. 09 921 4506
NZIOS (NewZealand Institute of studies)
NZIOS 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의 위치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영어수업 및 비지니스 디플로마 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학생분들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T. 09-356 6688
조앤제이
조앤제이 09-336-1155 각종 뉴질랜드 이민 비자 전문 Immigration Adviser Kyong Sook Cho Chun T. 093361155

첫눈에 반한 마을을 통째로 구입한 수집광

댓글 0 | 조회 2,150 | 2017.01.11
▲ 클라이즈데일이 끄는 역마차​지난 2010년 6월, 국내 각 신문들에는 “마을 하나를 집 한 채 가격으로 구입한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일제히 실린 적이 있었다.당시 뉴스는 해외토… 더보기

이민자의 노령연금 수급조건 강화 검토

댓글 12 | 조회 8,073 | 2017.01.10
뉴질랜드 은퇴위원회(Retirement Commission)는 법적으로 3년마다 은퇴 소득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국회에 제출할 의무가 있다. 작년 말에 제출한 최근 보고서에서 은… 더보기

떠나는 존 키, 새롭게 등장한 빌 잉글리시

댓글 0 | 조회 2,758 | 2016.12.21
▲ 빌 잉글리시 신임 총리와 폴라 베넷 신임 부총리​지난 12월 5일(월) 아침, 존 키(John Key) 뉴질랜드 총리가 갑작스럽게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해 국내외 정계는 …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16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2,095 | 2016.12.20
■ 학생융자 해외 체납 대대적 회수정부는 1월 18일 20년전 학생융자를 받고 갚지 않은채 쿡 제도에서 수학 교사로 일하고 있는 가토코토루 푸나(Ngatokotoru Puna)를 … 더보기

NCEA 합격률 상승 속의 불균형

댓글 0 | 조회 2,015 | 2016.12.07
지난 2일 드라마 과목을 끝으로 17일 동안 실시된 NCEA 외부시험이 끝났다. NCEA 합격률은 최근 5년 동안 9% 이상 올랐다. 18세 학생의 NCEA 레벨 2 수료율은 지난… 더보기

살인 범죄가 무죄가 된 이유는?

댓글 0 | 조회 1,997 | 2016.12.07
▲ 저울과 검을 들고 눈을 감고 있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지난 11월 오클랜드 법원에서 열린 두 건의 살인사건과 관련된 형사재판에서 두 명의 피고인들에게 잇달아 ‘무죄… 더보기

세계 거부들이 뉴질랜드를 찾는 이유

댓글 0 | 조회 6,127 | 2016.11.23
뉴질랜드가 세계 갑부들의 새로운 피난처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Bloomberg)는 지난 3일 엄청난 부자들이 세계적인 불확실성을 피해 뉴질랜드로 떠나고 있… 더보기

청소년들의 새로운 인생 숙제, 운전면허시험

댓글 0 | 조회 2,029 | 2016.11.22
최근 들어 국내 언론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뉴스 중 하나가 운전면허 따는 게 종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다는 내용들이다. 당연히 시험 합격률 역시 몇 년 전에 비해 크게 하락했는데, … 더보기

총선 대비용 이민 규제

댓글 0 | 조회 6,030 | 2016.11.09
국민당 정부가 이민자 수용 인원을 축소하면서 이민이 또 다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과다한 이민자 유입으로 인한 사회 문제들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인… 더보기

주유 한번 잘못으로 폐차된 승용차

댓글 0 | 조회 4,770 | 2016.11.09
지난 8월경 남섬 북부의 작은 도시인 모투에카(Motueka)에 사는 한 노인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연료를 단 한차례 잘못 넣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시가 2만 5천 달러에 달하는… 더보기

자신의 성공에 희생양이 된 클라크 전 총리

댓글 0 | 조회 3,303 | 2016.10.27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 교민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헬렌 클라크(Helen Clark) 전 뉴질랜드 총리가 선출되기를 바랬을 것이다. 1999년부터 9년 동안 강한 지도… 더보기

부자동네 가난한 동네

댓글 0 | 조회 5,856 | 2016.10.26
▲ NZ 최고 부자 동네인 웰링턴 전경​2013년 센서스 기준으로 67개 지역으로 세분화된 뉴질랜드 전국의 행정구역 중 가구당 수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웰링턴, 적은 곳은 카웨라우… 더보기

올 여름, 벼룩들이 몰려온다

댓글 1 | 조회 5,721 | 2016.10.13
겨울이 거의 끝나가던 지난 9월말, 국내 각 언론들에는 따뜻했던 지난 겨울과 예년보다 더 길 것으로 예보된 올해의 여름 날씨 때문에 각종 해충이 극성을 부릴 것이라는 기사들이 일제… 더보기

교육계에 부는 개혁 바람

댓글 0 | 조회 3,411 | 2016.10.12
뉴질랜드 교육계가 30년 만에 가장 대폭의 개혁을 맞이하고 있다. 일부 개편은 벌써부터 교육 일선에서 반발하고 있다. 중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알아 보았다.취학교육법 개정안에 따르면… 더보기

평균 집값 100만달러 시대의 명암

댓글 0 | 조회 6,726 | 2016.09.28
이제 오클랜드에서 웬만한 주택을 구입하려면 100만달러의 거금을 주어야 한다.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심리적 분기점인 100만달러를 마침내 넘어섰다. 오클랜드에서 집을 장만하… 더보기

사기 결혼의 덫에 걸렸던 키위 남성

댓글 0 | 조회 6,162 | 2016.09.28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를 찾던 중년의 한 뉴질랜드 남성이 ‘결혼사기(marriage scam)’에 걸려들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사기를 당했던 돈을 돌려 받게 됐다.뉴질랜드에서는… 더보기

새로운 도시로 오클랜드 탈바꿈되나?

댓글 0 | 조회 7,981 | 2016.09.15
오클랜드 유니태리 플랜(Auckland unitary plan, 오클랜드 통합 계획)이 지난달 오클랜드 시의회를 통과해 오는 1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곧 시행될 예정이다. 지… 더보기

실종 한 달 만에 구조된 등반객

댓글 0 | 조회 3,970 | 2016.09.14
▲ 출동한 구조 헬리콥 ​8월 24일 국내 언론들은 체코 출신의 한 여성이 남섬 산악지대의 외딴 산장에 머물다가 한 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기사를 일제히 실었다.이 여성은 파… 더보기

42년 만에 기록된 높은 인구증가율

댓글 0 | 조회 6,568 | 2016.08.25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뉴질랜드 국내 총인구가 469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국 자료가 8월 중순에 발표됐다. 이 중 여성은 238만 명인데 비해 남성은 231만 명으로 여성인구 … 더보기

주식처럼 사고 파는 주택들

댓글 0 | 조회 6,656 | 2016.08.24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점점 주식시장과 비슷해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택을 마치 주식처럼 빨리 사고 팔아 치우고 있다. 비워 있는 채로 매매 가격만 오르면서 주인이 계속 바뀌는 … 더보기

NZ의 억만장자들은 누군가?

댓글 0 | 조회 7,962 | 2016.08.11
최근 국내 경제 전문지인 ‘The National Business Review(NBR)’가 ‘2016년도 뉴질랜드 부자 리스트(rich list)’를 발표했다. 명단에 오른 이들은… 더보기

뉴질랜드 대졸 2년 후의 자화상

댓글 0 | 조회 7,064 | 2016.08.10
대학 교육이 졸업자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가장 종합적인 종단적(縱斷的) 연구의 1차 보고서가 지난달 발표됐다. 대학 졸업 후 2년이 지난 사람들의 생활상을 조사하여… 더보기
Now

현재 [부동산 플러스] 2016년4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주택 가격 하락

댓글 0 | 조회 4,139 | 2016.08.10
■ 오클랜드 수요둔화 전국적으로 중요한 변화지난 7월부터 전국 주택 평균 요청가격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되었지만 수요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최근 뉴질랜드 제일의 부동산 사… 더보기

소수만의 낙원

댓글 0 | 조회 5,542 | 2016.07.28
뉴질랜드의 국부는 증가했지만 상위 10%가 아니라면 자신의 부가 진정 늘어났다고 느끼지 못할 것이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몰아 닥친 부동산 광풍은 빈부격차를 더욱 심화시켜 뉴질… 더보기

왜 사람들이 오클랜드를 피할까?

댓글 0 | 조회 8,374 | 2016.07.27
최근 국내의 한 언론에, “왜 사람들이 오클랜드를 피할까?(Why are people shunning Auckland?)”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오클랜드의 심각한 주택난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