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해 주지 않은 NZ에 대한 15가지 사실들

서현 1 10,480 2016.04.13 10:12

30e127a6d697821f418ffbb8954dee3c_1460499
 

최근 국내의 한 일간신문에 뉴질랜드에서 2년간 거주했다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한 여성이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뉴질랜드 생활의 이모저모를 올려 화제가 됐다.

 

‘15 things no one told me about living in New Zealand’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기사는 다른 일반 기사들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독자들이 백 여건이 넘는 댓글을 다는 등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기사를 쓴 이는 현재 웰링톤에 사는 것으로 보이는 ‘독자 통신원(reader reporter)’으로 알려졌지만 나이나 직업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는데, 내용 중에는 공감 가는 부분과 함께 읽는 이들에 따라서 그렇지 않다고 느낄 내용도 더러 있는 상황이다.

 

기사의 주요 내용을 각색해 전하면서 이와 더불어 신문을 본 독자들의 반응도 함께 소개한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사실들]

 

<1> 어디서든 마주칠 수 있는 맨발족

뉴질랜드에서는 슈퍼마켓이나 레스토랑, 심지어는 술집에서도 흔히 맨발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름 몇 달 동안에는 신발은 거의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30e127a6d697821f418ffbb8954dee3c_1460499

 

실제로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로 이제는 ‘영화계 제왕’ 중 한 명이 된 피터 잭슨 감독이 젊은 시절 미국 할리우드 거리를 햄버거를 씹으며 맨발로 활보해 ‘뉴질랜드에서 온 촌놈’ 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는 꽤 널리 알려져 있다.

 

물론 당시 별볼일 없을 것으로 여겼던 그 촌놈이 나중에는 한마디로 할리우드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아카데미를 석권하고 영화사에 길이 남는 명장의 반열에 오르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 못했겠지만 말이다.


<2> 비싸도 너무 비싼 식료품(groceries)

사람들이 맨발로 돌아다니건 말건 더 중요한 것은 라임(limes) 1kg에 무려 40 달러나 되는 거금을 지불해야 하는 게 바로 뉴질랜드라는 사실이다.

 

덕분에 나는 1kg 이상의 라임을 구입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비단 라임뿐만 아니라 고추(pepper) 하나에 3달러, 그리고 어떤 체다(cheddar) 치즈는 10달러나 하니 그럴 때면 사람들이 왜 신발을 벗고 다닐 수밖에 없는지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기도 한다.

 

 

30e127a6d697821f418ffbb8954dee3c_1460499
 

 

<3>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커피

식료품 값이 그리도 비싼 나라지만 당신이 만약 뉴질랜드에서 한 번이라도 커피 맛을 보게 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그 놀라운 커피 맛 때문에 다시 뒤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플랫 화이트(flat white)’ 커피를 개발한 나라답게 키위들은 커피라는 예술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완벽한 장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

 

<4> 카운터에서 직접 돈을 내야 하는 나라 

그동안 내가 머물렀던 대부분 나라들에서는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면 계산서를 요청하고 테이블에 앉아 음식값을 치렀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는 계산서가 테이블로 오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이처럼 손님이 직접 카운터로 가서 음식값을 치르는 문화는 처음에는 내게 무척 낯설고 혼란스러웠으며 어떤 때는 결코 오지 않을 계산서를 테이블에서 마냥 기다린 적도 있었다.

 

이런 방식은 손님이 몇 명이 됐건 전혀 상관 없으며 어떤 경우는 12명이나 되는 단체 손님이 일일이 자신들의 음식값을 개별적으로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지불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5> 골치 아픈 ‘팁’ 문화가 없다는 즐거움

비록 줄 서서 음식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당신은 뉴질랜드에서는 12.5%의 서비스요금(service charge)이나 택시요금에 ‘얼마나 더 돈을 얹어주어야 하는가’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뉴질랜드에는 ‘팁 문화(tipping culture)’가 없기 때문인데, 만약 테이블에 돈이 남겨져 있다면 그건 팁이 아니라 손님이 깜빡 잊고 놓고 간 돈으로 오인된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내 친구 한 명이 카페에서 웨이트리스에게 주려고 10 달러를 테이블에 놓고 나왔더니 종업원이 부지런히 뒤쫓아와 “손님! 돈을 탁자에 놓고 가셨네요” 했다고 한다.

 

<6> 경이로운 뉴질랜드의 자연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단 5분만 걸어가도 나는 마치 데이비드 아텐보로(David Attenborough)가 설명하는 영국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실제로 뉴질랜드 자연경관과 동식물은 BBC를 비롯한 세계의 각종 미디어들이 만드는 프로그램의 단골 소재이다.

 

한국에서도 이미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프로그램에서 뉴질랜드가 배경으로 등장한 바 있는데, 지난 달에는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세계테마기행’이라는 프로를 통해 4일간에 걸쳐 뉴질랜드의 생태계를 자세히 보여주기도 했다. 

 

<7> 바람에 대해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나라

내 고향 스코틀랜드 역시 바람이 늘 분다. 그러나 뉴질랜드 바람은 센 것은 물론 불어오는 방향조차 종잡을 수 없는데, 특히 남극 쪽에서 몰려오는 남풍은 내 고향 남풍과는 달리 차갑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8> 일상생활의 동반자 ‘지진’

1년에 1만 5천 번이나 되는 지진이 발생하지만 대부분 진원이 땅속 깊은 곳이라 보통 사람들은 느끼지 못한다. 그래도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는 게 150~200여 건이 되는데 그 중 몇몇 건은 심각하며 나 역시 지난 2년 동안 지진 때문에 겁을 먹은 적이 4번 있었다.

 

<9>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시를 가진 나라

나는 뉴질랜드에 오기 전에 이 도시에 대해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지구 상에 있었다니……. 그 도시의 이름은 바로 퀸스타운이다.

 

<10> 키위들이 시용하는 기묘한 단어들

나 역시 국제적 언어인 영어가 모국어인데도 불구하고 때때로 키위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통역이 필요할 때가 있을 정도이다. 예를 들면 키위들은 courgettes(작은 호박)를 zucchinis로, cool box는 chilli bin, swimming shorts는 togs, flip flops를 jandals로, 그리고 sweets는 lollies로 부른다. 또한 ‘piss’는 알코올을, dairy는 가게를 의미한다는 사실도 유념해야 한다.

 

<11> 발음이 힘든 수 많은 지명들

뉴질랜드에는 이방인들이 읽기 힘든 까다로운 지명들이 참 많다. 어디라도 가려고 하면 지명 때문에 뜻하지 않은 곤욕을 치르는데, ‘화카파파(whakapapa)’는 ‘푸카파파(fukapapa)’로 들리며 ‘타파라누이(Tawharanui)’는 ‘타프-라-누이(Taf-ra-nui)’로 들린다. 

 

<12> 토마토 케첩은 하인즈가 아닌 와티스

뉴질랜드에서는 토마토 케첩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하인즈(Heinz)가 아닌 와티스(Watties)이다.

 

 

30e127a6d697821f418ffbb8954dee3c_1460498
 

 

<13> 황홀한 맛의 L&P 화이트 초콜릿

뉴질랜드 국민 초콜릿인 훌륭한 맛의 휘태커스(Whittakers), 그 중에서도 캔디가 박혀 있고 레몬향이 코팅된 화이트 초콜릿인 L&P 초콜릿의 환상적인 맛이란…….

 

<14> 현금이 필요 없는 나라 

버스를 탈 때 빼고는 거의 모든 것이 카드로 결제되는 뉴질랜드. 심지어 껌 하나를 살 때도 카드를 긁다 보니 지폐를 볼 기회가 드물다.

 

<15> 친절한 키위들 

어느 곳에서나 항상 친절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손님들이 접객업소로부터 훌륭한 서비스를 받는 나라가 뉴질랜드이다.

  

[기사보다 더 재미있던 댓글들]

 

기사를 본 이들 중 누군가가 댓글을 남기면 또 다른 이들이 거기에 재댓글을 다시 올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등 재미있는 반응들이 많이 나타났으며, 이들은 대부분 외국 출신들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댓글을 안 달더라도 각각 ‘좋아요’와 ‘싫어요’를 통해 자기 의견을 나타낸 이들도 상당수였다.

 

13년 동안 거주했다는 한 호주인은, 기사가 ‘대단히 정확하다’면서 식료품 값이 비싸지만 품질이 좋고 뱀과 독거미가 없어서 좋으며, 호주에서는 chilli bin을 esky’s로 그리고 dairies는 milk bar를 의미한다고 덧붙이고, 파블로바(pavlova)를 키위들이 만들었다는 주장만 없으면 아름다운 나라라고 뼈 있는 말을 던지기도 했다.

 

또 영국에서 왔다는 한 독자는 우유가 런던보다 두 배나 비싸고 소득 대비 집값은 오클랜드가 런던보다 비싸다고 하면서도 피부암만 제외하면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천국임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반면에 한 독자는 생활화된 범죄와 술에 취한 훌리건 같은 젊은이들, 그리고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한(uncouth) 국민들이라면서 부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또 다른 독자 역시 기사에 실린 15가지 외에 최근 외국인 운전자와 캠퍼들에게 키위 언론들이 집단 따돌림(bullies)과 고집불통(bigots)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16번째라고 비꼬기도 했다.

 

그러나 대다수 댓글들은 기사 내용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는데 13년 전에 이민을 온 한 독자는, 당시 입국 심사관이 여권에 비자를 찍어주면서 ‘welcome home’이라고 환영해 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뉴질랜드는 좋은 나라라고 적었고, 여기에 대해 현재 향수병을 앓고 있다는 또 다른 독자는 ‘축하하고 당신의 글이 자신을 위로해주었다’는 재댓글을 달기도 했다.  

 

남섬지국장 서 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jamier
저도 마찬가집니다. 한국을 떠나면서 많은 것을 잃었지만
지금까지 20년을 놓고 단 한 번 내가 이 나라를 선택해서 산걸 놓고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세상 어느 나라를 간다한들
좋은 점과 나쁜 점은 항상 공존하니 당연한 걸로 봅니다.
제 좁은 소견으로는 그래도 이 나라는 나쁜 점보다는 나은 점이 조금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와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으나 그것도 제가 인정할 수 있을 것같네요.
좋은 기사였습니다. 복사해 놓고 딴 친구들에게 전달해야겠습니다.

 플러스 광고

홍길동투어
뉴질랜드 남북섬 투어 전문 여행사(8/12/23인승 다수 차량 보유)가족, 친지, 모임, 동호인, 신혼여행 및 어학연수팀 등 투어뉴질랜드 여행, 현지 여행사, 홍길동, 남섬, 북섬, 반지의 제왕, 호빗, T. (09)625-6789
Total Cleaning & Total Paint
cleaning, painting, 카펫크리닝, 페인팅, 물 청소, 토탈 크리닝 T. 0800157111
Global Lead Logistics International /지엘아이해운(주)
이사짐,운송,한국구매대행,포워딩,무역,상업화물,개인화물,한국배송 T. 09-410-3181

올 여름, 벼룩들이 몰려온다

댓글 1 | 조회 8,466 | 2016.10.13
겨울이 거의 끝나가던 지난 9월말, 국내 각 언론들에는 따뜻했던 지난 겨울과 예년보다 더 길 것으로 예보된 올해의 여름 날씨 때문에 각종 해충이 극성을 부릴 것이라는 기사들이 일제… 더보기

교육계에 부는 개혁 바람

댓글 0 | 조회 5,035 | 2016.10.12
뉴질랜드 교육계가 30년 만에 가장 대폭의 개혁을 맞이하고 있다. 일부 개편은 벌써부터 교육 일선에서 반발하고 있다. 중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알아 보았다.취학교육법 개정안에 따르면… 더보기

평균 집값 100만달러 시대의 명암

댓글 0 | 조회 9,064 | 2016.09.28
이제 오클랜드에서 웬만한 주택을 구입하려면 100만달러의 거금을 주어야 한다.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심리적 분기점인 100만달러를 마침내 넘어섰다. 오클랜드에서 집을 장만하… 더보기

사기 결혼의 덫에 걸렸던 키위 남성

댓글 0 | 조회 8,234 | 2016.09.28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를 찾던 중년의 한 뉴질랜드 남성이 ‘결혼사기(marriage scam)’에 걸려들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사기를 당했던 돈을 돌려 받게 됐다.뉴질랜드에서는… 더보기

새로운 도시로 오클랜드 탈바꿈되나?

댓글 0 | 조회 9,799 | 2016.09.15
오클랜드 유니태리 플랜(Auckland unitary plan, 오클랜드 통합 계획)이 지난달 오클랜드 시의회를 통과해 오는 1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곧 시행될 예정이다. 지… 더보기

실종 한 달 만에 구조된 등반객

댓글 0 | 조회 5,339 | 2016.09.14
▲ 출동한 구조 헬리콥 ​8월 24일 국내 언론들은 체코 출신의 한 여성이 남섬 산악지대의 외딴 산장에 머물다가 한 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기사를 일제히 실었다.이 여성은 파… 더보기

42년 만에 기록된 높은 인구증가율

댓글 0 | 조회 8,960 | 2016.08.25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뉴질랜드 국내 총인구가 469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국 자료가 8월 중순에 발표됐다. 이 중 여성은 238만 명인데 비해 남성은 231만 명으로 여성인구 … 더보기

주식처럼 사고 파는 주택들

댓글 0 | 조회 8,142 | 2016.08.24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점점 주식시장과 비슷해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택을 마치 주식처럼 빨리 사고 팔아 치우고 있다. 비워 있는 채로 매매 가격만 오르면서 주인이 계속 바뀌는 … 더보기

NZ의 억만장자들은 누군가?

댓글 0 | 조회 9,650 | 2016.08.11
최근 국내 경제 전문지인 ‘The National Business Review(NBR)’가 ‘2016년도 뉴질랜드 부자 리스트(rich list)’를 발표했다. 명단에 오른 이들은… 더보기

뉴질랜드 대졸 2년 후의 자화상

댓글 0 | 조회 8,326 | 2016.08.10
대학 교육이 졸업자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가장 종합적인 종단적(縱斷的) 연구의 1차 보고서가 지난달 발표됐다. 대학 졸업 후 2년이 지난 사람들의 생활상을 조사하여… 더보기

[부동산 플러스] 2016년4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주택 가격 하락

댓글 0 | 조회 5,265 | 2016.08.10
■ 오클랜드 수요둔화 전국적으로 중요한 변화지난 7월부터 전국 주택 평균 요청가격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되었지만 수요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최근 뉴질랜드 제일의 부동산 사… 더보기

소수만의 낙원

댓글 0 | 조회 6,460 | 2016.07.28
뉴질랜드의 국부는 증가했지만 상위 10%가 아니라면 자신의 부가 진정 늘어났다고 느끼지 못할 것이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몰아 닥친 부동산 광풍은 빈부격차를 더욱 심화시켜 뉴질… 더보기

왜 사람들이 오클랜드를 피할까?

댓글 0 | 조회 9,988 | 2016.07.27
최근 국내의 한 언론에, “왜 사람들이 오클랜드를 피할까?(Why are people shunning Auckland?)”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오클랜드의 심각한 주택난으… 더보기

오클랜드는 공사중

댓글 0 | 조회 6,448 | 2016.07.14
요즘 오클랜드 어디를 가든지 건물을 새로 짓거나 도로 공사를 하는 모습을 흔히 목격한다. 정부와 오클랜드카운슬이 체결한 오클랜드 주택협정의 기한이 임박하면서 주택공급 증가를 위한 … 더보기

돈 빌려서라도 내 차 바꾼다

댓글 0 | 조회 7,165 | 2016.07.13
뉴질랜드인들 중 1/3 가량은, 자신이 몰고 다니는 차량의 종류에 따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당하고 있다고 느끼며, 돈을 빌려서라도 차를 바꾸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나… 더보기

학교 등급 폐지될 듯

댓글 0 | 조회 7,567 | 2016.06.23
‘데실(Decile)’로 잘 알려진 학교 등급 제도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 지원금 배정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교육부가 지난달 고문단을 구성함에 따라 그 … 더보기

범죄를 당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댓글 0 | 조회 8,865 | 2016.06.22
▲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청의 상황실 모니터​최근 ‘정보공개법(Official Information Act)’에 따라 공개된 정부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에 있는… 더보기

오클랜드 부동산보다 높은 수익의 투자

댓글 0 | 조회 10,829 | 2016.06.09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기가 바닥을 보이던 지난 2009년 3월 10만달러의 현금을 오클랜드 부동산과 주식에 각각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7년이 지난 지금쯤 얼마나 만질 수 있을까? 물론… 더보기

겨울은 ‘불조심’의 계절

댓글 0 | 조회 4,890 | 2016.06.08
매일 뉴스를 접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교통사고, 그리고 또 하나가 화재 소식이다. 특히 불기를 가까이 하는 겨울이면 화재 발생이 더 많아져 소방 당국도 불조심을 강조하… 더보기

‘학비대출금 난민’ 등장하나?

댓글 1 | 조회 7,343 | 2016.05.26
지난 1월 18일(월)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출국 수속을 밟던 쿡 아일랜즈(Cook Islands) 출신의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남성의 이름은 나토코토루 푸나(… 더보기

이민자들의 팍팍한 삶

댓글 0 | 조회 9,708 | 2016.05.25
통계청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연간 순 이민자 수가 6만7,619명을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 유입이 지속되면서 이민자들이 오클랜드 집값 … 더보기

주택 붐,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까?

댓글 3 | 조회 9,304 | 2016.05.12
정부 당국의 부동산 투기 대책이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최근 들어 다시 들썩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집값이 급등한 상황… 더보기

살짝 스치기만 해도 아픈 ‘대상포진’

댓글 0 | 조회 8,710 | 2016.05.11
최근 뉴질랜드 신문에 ‘shingles’라는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이는 이른바 ‘대상포진(帶狀疱疹)’이라는 질병을 의미하는데, 대상포진은 특히 중년의 나이를 넘어선 많은 교민들…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댓글 0 | 조회 8,692 | 2016.04.29
우리가 사는 이 지구 상에 있는 수 많은 길 중에서 가장 ‘위험한 길(road)’은 어디에 있을까?이 질문에 답을 원하는 독자들이라면 인터넷에서 www.dangerousroads.… 더보기

태평양의 스위스를 꿈꾸는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5,999 | 2016.04.28
몰타의 집권 노동당 부당수인 콘라드 미찌(Konrad Mizzi) 보건·에너지 장관과 멕시코 재벌 주안 아만도 히노조사(Juan Armando Hinojosa)는 국가와 언어,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