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년, 아시안이 마오리 인구 앞선다

서현 1 4,848 2015.10.15 17:28
558.jpg

뉴질랜드에서 ‘인종적 다양성(ethnic diversity)’이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오는 2038년에는 아시안 인구수가 마오리를 앞설 것을 예상한 통계국(Statistics NZ)의 공식자료가 나왔다.

9월 30일 통계국은 국내에 거주하는 각 인종 집단의 출생률과 사망률, 이민 현황, 인종그룹 간의 이동성 등에 기초해 작성한 ‘Subnational Ethnic Population Projections: 2013(base) - 2038’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총인구의 12%를 점유하는 아시안 인구가 2038년에는 21%에 달하면서, 같은 기간에 16%에서 20%로 증가하는 마오리 인구의 점유율을 앞서기 시작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인종적 집단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비중 높아지는 아시안 인구>
 
이번 자료 예측에 따르면 향후 20여 년에 걸쳐 인구 전체에서 차지하는 유럽계의 비중이 갈수록 축소되는 현재 추세가 계속 이어지는 반면 마오리와 아시안, 그리고 태평양 제도 출신의 비중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 비해 2038년에 이르면 아시안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2%에서 21%로 두 배 가까이, 그리고 마오리는 16%에서 20%로 증가하며 태평양계는 8%에서 11%로 역시 비율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른바 ‘유럽계(European or Other, * New Zealander 등 복수인종 선택 포함)’는 여전히 국내 제 1의 인종 그룹을 유지하기는 하겠지만 그 비율은 2013년의 75%에서 2038년에는 66%로 점유율이 크게 낮아지게 된다.

한편 이들 4개의 주요 인종 그룹 외에 중동(Middle Eastern)과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n), 아프리카(African) 등 이른바 ‘MELAA’ 출신의 비율은 약간 증가하기는 하겠지만 2013년 현재의 1%에서 20여 년 뒤에도 그리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안 중심 도시로 변모하는 오클랜드>
 
이번 자료는 국가 전체 인구의 통계치 예측은 물론 전국의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regional council areas)’와 67개 ‘기초자치단체(territorial authority areas)’ 등 각 권역별로도 나타날 변동을 측정했는데 인종적 다양성은 대도시를 포함해 전국 각 지방에서 공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 일부 지역에서는 특히 현재의 인종적 인구지도를 크게 뒤바꾸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표적인 곳이 바로 오클랜드이다.
 
현재 100만 명을 이미 넘어선 오클랜드 인구는 오는 2038년에는 212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오클랜드 거주 인구의 총인구 대비 점유율은 현재의 34%보다 더 확대돼 그때가 되면 인구 4명 중 한 명꼴인 40%가 오클랜드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2038년에 오클랜드 거주인구 212만 명 중 1/3 가량은 아시안이 될 것으로 보이며, 1/4은 마오리 인구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3년 현재 오클랜드 인구 중 아시안의 비중은 1/4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번 통계 중 오클랜드의 21개 각 ‘구별(local board areas)’로 세분화된 자료에 따르면 2038년에 와후(Whau)와 푸케타파파(Puketapapa), 하윅(Howick)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시안이 해당 지역의 대표 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웰링톤에서 2013년에 비해 8%p가 높은 19%, 그리고 베이 오브 플렌티와 넬슨에서도 공히 7%p씩 점유율이 높아져 2038년에는 현지 인구에서 차지하는 아시안의 비율이 두 곳 모두 12%에 이르는 등 여타 지역에서도 아시안 인구의 비중은 계속 증가한다.
 
그러나 특히 오클랜드 지역으로 아시안 인구의 집중이 두드러지게 되는데 이번 자료에서는 2038년이 되면 국내의 전체 아시안 인구 중 2/3가 오클랜드에 집중될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다.
 
또한 태평양계는 오클랜드에서 현재의 15%보다 3%p가 높아지는 18%의 인구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마누레와(Manurewa)와 망게레-오타후후(Mangere-Otahuhu) 지역에서는 이들이 가장 큰 인종 그룹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절반 이하로 내려가는 오클랜드 유럽계 인구>
 
이 같은 비 유럽계의 인구 증가로 인해 유럽계가 오클랜드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의 59%에서 2038년에는 47%로 12%p나 크게 감소하면서 인구 중 절반 이하가 비 유럽계로 구성된다.
 
또한 이 같은 유럽계 인구의 비중 축소 현상은 비록 오클랜드 만큼은 아니겠지만 유럽계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다른 지역들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날 추세인데, 현재 91%의 인구 점유율로 대표적인 유럽계 인구의 밀집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오타고와 말보로도 7%p씩 점유율이 하락해 2038년에는 유럽계 비중이 각각 83%와 84%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대도시인 웰링톤과 크라이스트처치를 끼고 있는 캔터베리 역시 이 기간 동안 유럽계 인구의 점유율이 두 도시 모두 6%p씩 하락하면서 점유율이 각각 72%와 82%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시안과 마오리, 태평양계가 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높아짐과 동시에 특히 이들 인종 그룹의 오클랜드 지역으로의 집중이 실제 인구 증가보다 더 높아져, 같은 기간 중 기초자치단체 지역 중 일부에서는 유럽계 비중이 오히려 증대되는 반대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유럽계의 비중 증대 현상은 오클랜드의 일부 구청 지역에서도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인종 그룹별로 지역을 달리해 각각 거주하는 추세가 지금보다 한층 심화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인구의 전반적 노령화와 늘어나는 복수 인종 그룹>
 
한편 2038년이 되면 국내의 4대 인종 그룹 중 유럽계를 제외한 아시안과 마오리, 태평양계 등 3개 그룹이 총인구 대비 비중이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이들 그룹들 역시 소속된 구성원의 나이가 점차 많아지면서 전반적인 ‘인구증가율(rates of population growth)’은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출생률이 낮아지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유럽계에 비해 현재 젊은 세대가 많은 나머지 3대 인종 그룹 역시 2038년이 되면 마오리가 24세에서 29세, 태평양계 23세에서 28세로, 그리고 아시안 역시 31세에서 37세로 이른바‘중간연령(median age)’이 각각 높아지며 유럽계는 39세에서 43세로 더 많아진다.
 
또한 자신을 어느 특정한 인종 그룹에 속한다고 하면서도 복수의 인종 그룹, 예컨대 아시안 후손이면서도 본인이 뉴질랜드에서 태어났을 경우 자신을 ‘아시안’ 이자 ‘뉴질랜더’라고 특정하는 사람들처럼 2개의 인종 그룹을 택하는 비율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현재는 4대 인종 그룹에 속하는 이들 중에 이처럼 복수의 인종 그룹을 선택하는 사람의 비율이 11% 정도에 머물렀지만 2038년이 되면 그 비율이 18%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에 따라 이들의 인종 그룹에 대한 의식구조는 현재와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추정된다.
 
인종 구성의 변화를 조사한 이번 자료는 향후 뉴질랜드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어 갈 것인가를 가늠할 수 있어, 개인은 물론 각 사업체나 단체를 포함한 정부부서와 정계 등에서도 미래의 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  

남섬지국장 서 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이오니스
2038년이 오기전에 지구는 아주 커어~~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2020년이 되기전에 우리를 이땅에 창조한 분들이 UFO를 타고 이땅 지구에 내려오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 인류는 더이상 생계를 위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도래됩니다.자세한 내용은 www.rael.org를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플러스 광고

홍길동투어
뉴질랜드 남북섬 투어 전문 여행사(8/12/23인승 다수 차량 보유)가족, 친지, 모임, 동호인, 신혼여행 및 어학연수팀 등 투어뉴질랜드 여행, 현지 여행사, 홍길동, 남섬, 북섬, 반지의 제왕, 호빗, T. (09)625-6789
Global Lead Logistics International /지엘아이해운(주)
이사짐,운송,한국구매대행,포워딩,무역,상업화물,개인화물,한국배송 T. 09-410-3181

사기 결혼의 덫에 걸렸던 키위 남성

댓글 0 | 조회 8,389 | 2016.09.28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를 찾던 중년의 한 뉴질랜드 남성이 ‘결혼사기(marriage scam)’에 걸려들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사기를 당했던 돈을 돌려 받게 됐다.뉴질랜드에서는… 더보기

새로운 도시로 오클랜드 탈바꿈되나?

댓글 0 | 조회 9,939 | 2016.09.15
오클랜드 유니태리 플랜(Auckland unitary plan, 오클랜드 통합 계획)이 지난달 오클랜드 시의회를 통과해 오는 1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곧 시행될 예정이다. 지… 더보기

실종 한 달 만에 구조된 등반객

댓글 0 | 조회 5,465 | 2016.09.14
▲ 출동한 구조 헬리콥 ​8월 24일 국내 언론들은 체코 출신의 한 여성이 남섬 산악지대의 외딴 산장에 머물다가 한 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기사를 일제히 실었다.이 여성은 파… 더보기

42년 만에 기록된 높은 인구증가율

댓글 0 | 조회 9,110 | 2016.08.25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뉴질랜드 국내 총인구가 469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국 자료가 8월 중순에 발표됐다. 이 중 여성은 238만 명인데 비해 남성은 231만 명으로 여성인구 … 더보기

주식처럼 사고 파는 주택들

댓글 0 | 조회 8,294 | 2016.08.24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점점 주식시장과 비슷해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택을 마치 주식처럼 빨리 사고 팔아 치우고 있다. 비워 있는 채로 매매 가격만 오르면서 주인이 계속 바뀌는 … 더보기

NZ의 억만장자들은 누군가?

댓글 0 | 조회 9,859 | 2016.08.11
최근 국내 경제 전문지인 ‘The National Business Review(NBR)’가 ‘2016년도 뉴질랜드 부자 리스트(rich list)’를 발표했다. 명단에 오른 이들은… 더보기

뉴질랜드 대졸 2년 후의 자화상

댓글 0 | 조회 8,477 | 2016.08.10
대학 교육이 졸업자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가장 종합적인 종단적(縱斷的) 연구의 1차 보고서가 지난달 발표됐다. 대학 졸업 후 2년이 지난 사람들의 생활상을 조사하여… 더보기

[부동산 플러스] 2016년4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주택 가격 하락

댓글 0 | 조회 5,397 | 2016.08.10
■ 오클랜드 수요둔화 전국적으로 중요한 변화지난 7월부터 전국 주택 평균 요청가격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되었지만 수요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최근 뉴질랜드 제일의 부동산 사… 더보기

소수만의 낙원

댓글 0 | 조회 6,606 | 2016.07.28
뉴질랜드의 국부는 증가했지만 상위 10%가 아니라면 자신의 부가 진정 늘어났다고 느끼지 못할 것이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몰아 닥친 부동산 광풍은 빈부격차를 더욱 심화시켜 뉴질… 더보기

왜 사람들이 오클랜드를 피할까?

댓글 0 | 조회 10,169 | 2016.07.27
최근 국내의 한 언론에, “왜 사람들이 오클랜드를 피할까?(Why are people shunning Auckland?)”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오클랜드의 심각한 주택난으… 더보기

오클랜드는 공사중

댓글 0 | 조회 6,610 | 2016.07.14
요즘 오클랜드 어디를 가든지 건물을 새로 짓거나 도로 공사를 하는 모습을 흔히 목격한다. 정부와 오클랜드카운슬이 체결한 오클랜드 주택협정의 기한이 임박하면서 주택공급 증가를 위한 … 더보기

돈 빌려서라도 내 차 바꾼다

댓글 0 | 조회 7,301 | 2016.07.13
뉴질랜드인들 중 1/3 가량은, 자신이 몰고 다니는 차량의 종류에 따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당하고 있다고 느끼며, 돈을 빌려서라도 차를 바꾸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나… 더보기

학교 등급 폐지될 듯

댓글 0 | 조회 7,744 | 2016.06.23
‘데실(Decile)’로 잘 알려진 학교 등급 제도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 지원금 배정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교육부가 지난달 고문단을 구성함에 따라 그 … 더보기

범죄를 당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댓글 0 | 조회 9,149 | 2016.06.22
▲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청의 상황실 모니터​최근 ‘정보공개법(Official Information Act)’에 따라 공개된 정부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에 있는… 더보기

오클랜드 부동산보다 높은 수익의 투자

댓글 0 | 조회 10,966 | 2016.06.09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기가 바닥을 보이던 지난 2009년 3월 10만달러의 현금을 오클랜드 부동산과 주식에 각각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7년이 지난 지금쯤 얼마나 만질 수 있을까? 물론… 더보기

겨울은 ‘불조심’의 계절

댓글 0 | 조회 5,032 | 2016.06.08
매일 뉴스를 접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교통사고, 그리고 또 하나가 화재 소식이다. 특히 불기를 가까이 하는 겨울이면 화재 발생이 더 많아져 소방 당국도 불조심을 강조하… 더보기

‘학비대출금 난민’ 등장하나?

댓글 1 | 조회 7,512 | 2016.05.26
지난 1월 18일(월)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출국 수속을 밟던 쿡 아일랜즈(Cook Islands) 출신의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남성의 이름은 나토코토루 푸나(… 더보기

이민자들의 팍팍한 삶

댓글 0 | 조회 9,852 | 2016.05.25
통계청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연간 순 이민자 수가 6만7,619명을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 유입이 지속되면서 이민자들이 오클랜드 집값 … 더보기

주택 붐,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까?

댓글 3 | 조회 9,423 | 2016.05.12
정부 당국의 부동산 투기 대책이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최근 들어 다시 들썩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집값이 급등한 상황… 더보기

살짝 스치기만 해도 아픈 ‘대상포진’

댓글 0 | 조회 9,088 | 2016.05.11
최근 뉴질랜드 신문에 ‘shingles’라는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이는 이른바 ‘대상포진(帶狀疱疹)’이라는 질병을 의미하는데, 대상포진은 특히 중년의 나이를 넘어선 많은 교민들…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댓글 0 | 조회 8,889 | 2016.04.29
우리가 사는 이 지구 상에 있는 수 많은 길 중에서 가장 ‘위험한 길(road)’은 어디에 있을까?이 질문에 답을 원하는 독자들이라면 인터넷에서 www.dangerousroads.… 더보기

태평양의 스위스를 꿈꾸는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6,137 | 2016.04.28
몰타의 집권 노동당 부당수인 콘라드 미찌(Konrad Mizzi) 보건·에너지 장관과 멕시코 재벌 주안 아만도 히노조사(Juan Armando Hinojosa)는 국가와 언어, 문… 더보기

뉴질랜드의 트럼프 같은 이들

댓글 0 | 조회 6,495 | 2016.04.14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지난해 7월 경선 후보로 나서면서 거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미국의 대표들… 더보기

아무도 말해 주지 않은 NZ에 대한 15가지 사실들

댓글 1 | 조회 10,672 | 2016.04.13
최근 국내의 한 일간신문에 뉴질랜드에서 2년간 거주했다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한 여성이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뉴질랜드 생활의 이모저모를 올려 화제가 됐다.‘15 things no o… 더보기

뉴질랜드 대학 졸업장의 가치는?

댓글 0 | 조회 12,235 | 2016.03.24
오는 2019년까지 뉴질랜드 대학생 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유인즉 굳이 대학을 가지 않고도 취업할 수 있는 고용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학생융자를 잔뜩 안고 대학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