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Ⅱ)

sara 0 4,069 2014.04.08 16:21
522.jpg

국민들의 주거생활과 관련된 2013 센서스 자료가 지난 3월 18일 발표됐다. 지난 호에서는 주택의 형태별 상황과 침실 수, 또는 주택의 대형화 추세 등을 알아본 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주택소유와 임대 현황, 주택에 사용되는 에너지원 등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점점 떨어지는 주택보유율>
이번 조사된 자료에서 자기집을 그 가구 내의 특정인이나 또는 패밀리 트러스트 형태로 소유하고 있는 ‘가구(household)’는 전체의 64.8%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06년의 66.9%보다 2.1%p 하락한 것으로 이는 당연히 상대적으로 자기집 대신 주택을 임대해 사는 가정이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이 중 자기집을 패밀리 트러스트가 아닌 가족 중 특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는 49.9%이었는데 이 역시 2006년의 54.5%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표1 참조>
522 표1.gif

한편 이들 집에 ‘주택대출(mortgage)’이 걸려 있는 비율은 2006년의 56.5%(405,267호)에서 이번에는 56.4%(398,373호)로 나타나 큰 변동이 없었다.

이 통계를 지역별로 보면 ‘광역단체 행정구역’ 중 전국에서 자기집 보유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75%인 타스만 지역으로 나타났는데 2006년의 75.8%보다는 약간 하락했다. 이에 반해 가장 낮은 지역은 59.2%의 기스본이었으며 이 역시 종전의 61.8%서 하락했다.

이를 city나 district 등 좀더 세분화된 ‘기초단체 행정구역’ 별로 나눠보면 가장 높은 곳은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와이마카리리로 보유율이 80.3%였으며 반면 루아페후 지역은 55.0%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자기집 소유 비율을 나타낸 <표2>를 보면 알 수 있듯 전국적으로 자기집 소유비율은 2006년에 비해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는데, 그 중에서도 남섬의 애쉬버튼이 2006년의 71.9%에서 이번에는 66.7%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522 표2.gif

한편 오클랜드의 각 구(local board area) 중에서는 히비스커스(Hibiscus)와 베이즈(Bays)가 자기집 보유율이 7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와이테마타는 겨우 31.9%만이 자기집을 보유해 가장 낮았다. 

이처럼 자기집 보유 비율이 낮아진 만큼 임대를 하는 가정은 상대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2006년 33.1%였던 임대가구 비율은 2013년에 35.2%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자기집 보유 비율이 가장 낮은 기스본과 오클랜드가 각각 40.8%와 38.5%로 주택임대 비율이 높았으며, 이를 통해 특히 절대 인구수가 많은 오클랜드의 주택 사정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사실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점점 멀어지는 내집 마련> 
주택보유 현황을 누가 소유하느냐가 아닌 소유주 연령별로 분석해보면 현재 15세 이상 인구 중 주택을 전부나 또는 그 중 일부 지분이라도 소유한 사람은 전 인구의 49.8%였다. 이는 2006년의 53.2%에 비해 3.4%p나 하락한 것으로 절반 이하 비율로 떨어진 것 역시 센서스 사상 처음인데, 이는 그만큼 국민들의 주거상황이 악화됐음을 의미하는 직접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74세가 77.5%로 가장 높기는 하나 이 연령대 역시 그 비율이 지난 2001년이나 2006년에 비해 계속 하락했으며, 이러한 현상은 전 연령대에서 동일하게 나타나 집을 가지고 산다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자녀 등 가족을 부양하고 한창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할 주축 세대인 30, 40대의 주택보유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2001년에 54.6%였던 30~39세의 주택보유율은 2013년에 43%까지 10% 넘게 하락했으며 40대 역시 같은 기간 동안 71.5%에서 60.8%로 하락폭이 컸다. <표3 참조>
522 표3.gif

한편 이를 인종별로 세분해보면 유럽계는 56.8%, 아시안계는 34.8%의 자기집 보유비율을 보인 반면 마오리계는 28.2%, 그리고 태평양계는 18.5%로 낮게 나타나 인종별 경제력의 차이가 주택 보유에서도 극명하게 대비됐다. 

또한 결혼이나 파트너쉽 등 어떤 형태로든지 배우자를 가진 사람의 주택 보유비율이 66.7%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26.3%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이 중 정식으로 결혼한 사람들의 주택 보유 비율은 75.1%로 가장 높았다.
 
<임대해 사는 가구 7년 만에 6만 가구 증가> 
자가 보유비율이 떨어지는 만큼 임대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2013년 센서스에서 주택을 임대해 살고 있는 가구수는 모두 453,135호로 나타났는데 이는 2006년의 388,275호에 비해 6만 가구 이상 크게 늘어난 실정이다. 

이 중 63.3%는 가구 단위로 집을 임대한 상황이고 23.5%는 개인 단위로 임대했으며 9.3%는 이른바 플랫과 같이 직접 관련이 없는 사람들끼리 집을 임대해 함께 거주하는 경우로 나타났다.

이들 중 83.7%에 해당하는 355,554호가 공공부문이 아닌 개인이나 회사가 소유한 민간부문으로부터 주택을 임대했는데, 이 비율은 2001년에 78.4%였으며 2006년에는 81.8%였던 것으로 나타나 갈수록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이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역할이 축소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전체 세입 가정 중 52,503호는 Housing NZ에서 제공된 주택에 거주 중이며 11,307호가 지방자치단체가 임대해준 집에 살고 있는데, 통계국에서는 센서스 조사 당일 이들 주택 거주자가 집을 비우는 등 미처 조사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 실제 이 비율은 더 높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들 세입자들이 임대한 주택은 자기집을 보유한 사람들이 사는 주택보다 규모가 작은데, 자기집 보유 가정의 13.8%만이 침실 2개 이하의 집인데 비해 임대가정은 이 비율이 29%이며, 상대적으로 주택 보유 가정의 28.8%가 침실 4개 규모인데 비해 이 정도 규모의 집을 임대한 가정은 13.4%에 불과했다. <표4 참조> 
522 표4.gif

한편 임대료에 대한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가구가 주당 $250~$349 대의 임대료를 내고 있으며 8.6%는 주당 $100 미만의 임대료를, 그리고 8.8%는 $500 이상의 주당 임대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센서스에서는 전국적으로 임대료의 ‘중간가(median: 임대자 중 절반은 이보다 높고 절반은 낮은 임대료를 낸다는 뜻)’는 주당 $280로 나타났는데, 이를 침실 수로 구분해보면 침실 2개인 경우 $260, 3개는 $300, 그리고 4개는 $360의 임대료 중간가를 보였다. 

한편 오클랜드를 예로 들어 중간가를 지역별로 세분해보면 어퍼 하버가 $430, 그리고 데본포트-타카푸나, 오라케이, 호윅 등지가 $420을 기록했으며 히비스커스와 베이즈, 와이테마타가 $400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지난 2006년 임대료 중간가가 $160이었던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의 셀윈 디스트릭은 이번 조사에서는 $280으로 급증, 75% 상승률을 보이면서 기초자치단체 행정구역 중에서 가장 높았다. <표5 참조>
522 표5.gif

<가스보다는 전기 사용 증가> 
각 가정에서 난방에 쓰이는 에너지원에 대한 조사에서는 원목이나 가스보다는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확인됐는데, 그 비율이 2001년에 72.0%에서 2006년에 74.8%로, 그리고 2013년에는 79.2%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가 확인됐다. 

특히 캔터베리 지역은 이 비율이 89.9%로 나타났는데 2011년 지진이 이 지역 가정의 에너지원 사용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며, 반면 남섬 서해안인 웨스트 코스트는 전기 사용 비율이 58.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에너지원에 대한 조사는 난방용으로 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가를 질문한 것으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전기와 원목, 가스 등 복수의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각 에너지원의 비율 합은 100%를 넘는다. 

원목은 전기에 이어 에너지원 사용 비율이 2위이긴 하지만 2001년 44.7%에서 2006년에 36.8%, 그리고 2013년에는 36.8%로 나타나듯 그 비율이 계속 하락했는데, 역시 전기 사용률이 낮은 웨스트 코스트가 72.1%로 가장 높았고 22.5%인 오클랜드가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또한 통에 충전된 가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2001년의 41.4%에서 2006년 27.7%, 그리고 2013년에는 15.4%까지 그 비율이 크게 낮아졌으며 석탄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가정은 전국적으로 4.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석탄이 많이 생산되는 웨스트 코스트는 55.7%, 그리고 사우스랜드가 35.5%를 기록했듯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특성 상 석탄 시용이 많은 곳도 눈에 띈다. 이런 특성은 태양 에너지에서도 확인되는데 전국적으로 태양 에너지는 단지 1.6%만 사용된다고 분석됐지만 일조량이 많은 타스만 지역은 이 비율이 3.7%로 상대적으로 타 지역보다 높았다. 

한편 난방에 전혀 에너지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답변도 전국적으로 44,832가구나 됐는데 이는 전체 민간부문 가구 중 3.0%를 차지했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기후가 온난한 오클랜드와 노스랜드가 이 비율이 각각 5.9%와 5.3%로 높게 나타났다.    

                                    <남섬지국장 서 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주)웰컴뉴질랜드
뉴질랜드 여행, 북섬여행, 남섬여행, 패키지여행, 호주여행, 피지여행, 맞춤여행, 자유여행, 단체여행, 개별여행, 배낭여행, 현지여행, 호텔예약, 투어예약, 관광지 예약, 코치예약, 버스패스, 한 T. 09 302 7777
Auckland Ranfurly Motel 한국인 운영
오클랜드 모텔 Auckland, Epsom, motel T. 096389059*0272052991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NZ 총선

댓글 0 | 조회 2,430 | 2014.09.10
오는 9월 20일(토) 치러지는 뉴질랜드 총선이 투표일이 점점 다가올수록 결과에 대한 섣부른 예측을 불허하면서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40%를 넘어선 국민당의 견… 더보기

주요 정당의 공약 비교

댓글 0 | 조회 3,444 | 2014.09.09
총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각 정당의 선거운동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당초 집권 국민당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던 이번 총선은 지난달 발간된 책자 ‘추잡한 정치(Dirty Politi… 더보기

예금자보다 대출자가 ‘우선’

댓글 0 | 조회 2,787 | 2014.08.26
대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은행들간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신규 고객에게 현금을 주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에도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금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 더보기

운전면허 승격, 이젠 늦으면 손해

댓글 0 | 조회 5,611 | 2014.08.26
8월 6일(수) 뉴질랜드 교통부(Minister of Transport)는 국내 운전면허제도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 시행을 예고했다. 개정안에서는 현재는 초보와 제한면허 소지자들이… 더보기

‘범죄감소’ 정부발표가 못미더운 까닭

댓글 0 | 조회 2,034 | 2014.08.12
정부는 지난해 범죄가 2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욱 안전하다고 느껴야 맞는데 실상 체감하는 안전도는 그렇지 않다. 거리에서, 상점에서, 주택가… 더보기

바이러스 공포로 떨고 있는 지구촌

댓글 0 | 조회 4,446 | 2014.08.08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작디 작은 한 바이러스 때문에 최근 지구촌 주민들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에서는 영화 ‘아웃브레이크(Outbreak)’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 더보기

안전하게 즐기는 스키(Ⅱ)

댓글 0 | 조회 3,895 | 2014.07.24
▲ 트레블 콘에서 내려다 본 전망 방학을 맞이하자마자 퀸스타운 공항이 방문객들로 넘쳐난다는 보도가 있었다. 평소 퀸스타운 상주인구의 절반 가량인 7천명에 달하는 국내외 승객이 하루… 더보기

주택시장 ‘거품’ 꼈다

댓글 0 | 조회 7,067 | 2014.07.22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달 처음으로 글로벌 주택 경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IMF는 ‘글로벌 하우징 워치(www.imf.org/housing)’라는 웹사이트를 론칭하면서 세계 주… 더보기

안전하게 즐기는 스키

댓글 1 | 조회 3,639 | 2014.07.09
겨울이 되면 우리 머리에 떠오르는 스포츠는 단연 스키이다. 젊은층은 스키보다는 스노보드를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역시 스키장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함께 즐기는 레저이므로 보통 스키… 더보기

탈세에 가차없는 NZ 조세행정

댓글 0 | 조회 5,090 | 2014.07.08
뉴질랜드의 조세행정은 납세자가 규정을 준수하여 세금을 신고한다는 가정하에 이뤄진다. 그러나 탈세 행위가 적발될 경우 그 처벌은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엄중하다. 이와 관련된 최근 사… 더보기

순항하는 국민당, 늪에 빠진 노동당

댓글 0 | 조회 3,550 | 2014.06.25
최근 뉴질랜드 국내에서는 정치계의 판도를 뒤흔들만한 대형 스캔들이 잇달아 터져나오면서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여기에 인터넷 시대를 실감시키기라도 하듯 이름… 더보기

‘살과의 전쟁’ 필요한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3,952 | 2014.06.24
체중을 줄여야 하는 뉴질랜드인들이 무려 220만명에 이른다. 이들은 모두 뉴질랜드의 4대 사망 및 장애원인인 뇌졸증, 심장질환, 암, 치매를 일으키는 위험요소가 많은 비만이거나 과… 더보기

외국 관광객 자가운전, 이대로 둘 것인가?

댓글 0 | 조회 3,031 | 2014.06.11
Queen’s Birthday 연휴이던 지난 5월 31일(토),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3명이 숨지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끔찍한 사고를 낸 운전자는 네덜란드 출신 관광객으로… 더보기

너무 잦은 공공기관의 실수

댓글 0 | 조회 2,728 | 2014.06.10
지난해 뉴질랜드 최대 유제품 회사 폰테라는 자사의 유청 단백질 농축물이 식중독과 신경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보툴리눔 박테리아에 오염됐다고 발표했다. 얼마후 이는 잘못된 사실로 밝혀… 더보기

중국인 부자들이 몰려 온다

댓글 0 | 조회 6,477 | 2014.05.27
뉴질랜드가 돈많은 중국인들의 이주 국가로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 중국인 신흥 부자들의 뉴질랜드 이주가 더욱 많아지고 뉴질랜드 경제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중… 더보기

NZ 안전 파수꾼, LandSAR

댓글 0 | 조회 1,975 | 2014.05.27
고도성장에 가려졌던 안전불감증이 세월호 침몰이라는 전대미문의 대재난으로 나타나면서 대한민국이 큰 충격에 빠진 지 한 달여가 넘었다. 그 한달 여 동안 고국의 일이기에, 또한 제대로… 더보기

대출규제가 주택시장에 몰고 온 변화

댓글 0 | 조회 5,832 | 2014.05.14
중앙은행의 대출규제 조치가 시행된지 7개월이 지났다. 집값 상승을 막고 금융권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중앙은행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더보기

결혼과 이혼 통계로 본 2013년의 NZ

댓글 0 | 조회 7,718 | 2014.05.13
작년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이뤄진 결혼등록 건수는 모두 19,237건이었으며 반면 이혼 건수는 8,279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자료는 뉴질랜드 통계… 더보기

비트코인과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5,314 | 2014.04.24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지난달 31일 비트코인(Bitcoin)용 ATM 2대가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캐나다 밴쿠버에 설치된 이후 세계 120대 정도 밖에 안되는 A… 더보기

우리는 결코 잊지 않습니다

댓글 0 | 조회 2,773 | 2014.04.23
4월 25일(금)은 ‘ANZAC Day’이다. ‘ANZAC’은 ‘Australian & NZ Army Corps(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의 약자로 이 날은 양국의 현충일이라… 더보기

뉴질랜드 3위 건설사의 부도처리와 ‘빚잔치’

댓글 1 | 조회 6,580 | 2014.04.09
- ‘Mainzeal 건설’의 시장퇴출 과정을 돌아보며 - 2013년 2월초, 뉴질랜드 3위 건설사인 Mainzeal 건설(주)이 건축경기 하락에 따른 자금압박을 견디다 못해 최종… 더보기

불붙은 인터넷 TV 경쟁

댓글 0 | 조회 3,540 | 2014.04.08
텔레콤 뉴질랜드(Telecom New Zealand)가 몇 달 안에 회사명을 스파크(Spark)로 바꾸고 인터넷 TV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 더보기
Now

현재 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Ⅱ)

댓글 0 | 조회 4,070 | 2014.04.08
국민들의 주거생활과 관련된 2013 센서스 자료가 지난 3월 18일 발표됐다. 지난 호에서는 주택의 형태별 상황과 침실 수, 또는 주택의 대형화 추세 등을 알아본 데 이어 이번 호… 더보기

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

댓글 0 | 조회 4,592 | 2014.03.26
▲ 주거시설의 1/3 이상이 공동주택인 웰링톤 도심 전경 각각 얼마나 되는 가정들이 자기집, 또는 셋집에서 살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사는 집들은 어떤 형태인지 등 뉴질랜드 국민들의… 더보기

상승 기조에 접어든 금리

댓글 0 | 조회 3,966 | 2014.03.25
중앙은행이 지난 13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2011년 3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에 따른 경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사상 최저 수준인 2.5%로 인하한지 3년 만에 인상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