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

서현 0 4,581 2014.03.26 17:08
521.jpg
▲ 주거시설의 1/3 이상이 공동주택인 웰링톤 도심 전경

각각 얼마나 되는 가정들이 자기집, 또는 셋집에서 살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사는 집들은 어떤 형태인지 등 뉴질랜드 국민들의 주거와 관계된 삶을 엿볼 수 있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3월 18일(화) 통계국이 발표한 ‘2013 센서스’중 주택부문에 대한 자료에서는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비율이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이 점차 고층화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도 빨라지고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또한 절반 이상의 개인이 자기집을 가지지 못했고 전 연령대에서 자기집 보유비율 역시 계속 하락 중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제 환경이 예전과 같지 않아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이 결코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됐음을 통계적으로 보여준다. 

국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인 주거 문제와 관련된 이번 통계 자료를 2차례에 나눠 좀더 세부적으로 살펴본다. 

<지역별로 차이 큰 주거용 건물 증가 추세>
센서스가 이뤄지던 당일 밤 자정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주거용으로 사람이 사용 중이던 건물(occupied dwellings)’은 모두 1,570,695호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에 실시됐던 2006 센서스보다 6.2%인 91,986호가 늘어난 수치이다. 이는 매년 0.6% 정도 증가한 셈인데 이 같은 증가율은 1981년 이후 센서스에서 나타난 평균 연간 증가율인 1.6%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표1) 
 
521 1.jpg

이들 중 99.4%인 1,561,959호가 순수 ‘민간주택(private dwellings)’으로 사용 중이었으며 나머지 0.6%에 해당하는 8,739호가 호텔이나 모텔, 병원 등 ‘공공 또는 상업부문의 주거용 시설(non-private dwellings)’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역별로는 오클랜드가 2006년에 438,609호에서 2013년에 472,041호로 평균보다 높은 7.6%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같은 기간 동안 웰링톤은 168,849호에서 177,162호(증가율 4.9%),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는 201,660호에서 206,916호로 단 2.6%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2010년과 2011년 일어난 지진 영향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인 셀윈 지역에서는 이 기간에 모두 3,588호가 늘어나면서 31%라는 전국 최고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 역시 지진의 영향을 배제하지 못하며, 그 다음으로는 퀸스타운이 2,103호가 늘어나면서 23.1%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오클랜드의 어퍼 하버 지역이 같은 기간에 2,937호가 늘어나면서 20.7% 증가율을 보인데 반해 크라이스트처치의 시내 지역은 앞서 언급한 지진의 영향으로 -3.2% 역 증가율을 기록해 4,299호가 오히려 줄어들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이 같은 특수 상황은 센서스 당일 밤 ‘사람이 거주하지 않은 주택(unoccupied dwellings, 공실 또는 거주자가 임시로 집을 떠난 경우)’ 통계에서도 그대로 확인되는데, 당일 조사된 비거주 주택은 전국적으로 185,448호로 조사됐으며 이는 2006년의 159,276호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이 중 캔터베리 지역이 28,317호를 차지해 이전 18,177호보다 56.3%나 크게 증가했다.

한편 센서스 당일 전국에서 건설 중이었던 주거용 시설은 9,756호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6년의 13,560호보다 28.1%나 줄어든 수치인데, 이런 가운데 캔터베리는 2006년 1,794호에서 이번에는 1,920호로 꽤 크게 증가해 이 역시 지진 복구와 관련이 있음을 생각나게 한다. 
 
<대도시 중심 공동주택 증가와 복층화 추세>
센서스 당일 밤 흔히 주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전국의 민간 주거시설은 모두 1,561,956호로 집계됐는데, 이 중 81.1%에 해당하는 1,193,358호가 ‘단독주택(separate house)’이었으며, 나머지 중 18.1%인 266,748호가 유닛이나 아파트, 플랫, 타운하우스 등 공동으로 사용되는 주거시설이었다. 

민간용 주거시설 중 ‘공동주거시설(joined dwellings)’이 차지하는 비율은 특히 오클랜드와 웰링톤 지역에서 각각 24.8%와 24.7%로 나타나 이들 지역은 전체 중 1/4 가량이 공동주거시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만큼 두 도시에서는 주택 수요는 많은 반면 부족한 택지 등으로 공급이 모자란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고, 향후에도 이곳에서는 이 같은 이유로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또한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행정권역(territorial authority) 별로 본 자료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2001년에 32.7%였던 웰링톤 시티 지역 공동주거시설은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최고인 37%로 올라섰으며 퀸스타운/레이크 지역 역시 1/4이 공동주택인 것으로 확인됐다. (표2)  

521 2.png

좀 더 작은 규모의 행정구역으로 나눠보면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예상대로 오클랜드 중심상업지구와 그 주변의 거주지, 그리고 웨스트미어와 폰손비, 그레이 린, 파넬 지구를 끼고 있는 와이테마타로 나타났으며 그 비율은 70.6%나 됐다. 

오클랜드의 알버트-이든 지역도 공동주택 비율이 38.5%(2001년 33.9%)였으며 마웅가키에키에-타마키 지역 역시 36.6%(2001년 30.0%)를 보여줘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꼽혔다. 

이처럼 오클랜드와 웰링톤 같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시가 과밀화되면서 공동주택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반해 남섬 북부 타스만 지역은 아직까지 공동주거 비율이 단 7.4%에 불과, 전국 최저 수준을 보이면서 여전히 단독주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한편 단독주택은 전체의 3/4이 단층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역시 점차 다층화되는 추세가 엿보이는데, 2006년에 23.3%였던 2층 이상의 단독주택 비율이 이번 조사에서는 24.6%로 약간 높아졌다. 

이 같은 경향은 오클랜드와 웰링톤에서 역시 강하게 나타났는데, 오클랜드는 단독주택 중 2층 이상이 37.7%(2006년 34.7%), 그리고 웰링톤은 33.2%(2006년 31.7%)의 비율로 시간이 갈수록 2층 이상이 많아지고 있다.

반면 전체 중 43.5%가 2층 이상 다층건물로 구성된 공동주택은 복층화 추세가 한층 더 빠른데, 이 중 1/3이 넘는 34.7%가 2, 3층이며 8.7%는 4층 이상 고층건물로, 각각 2006년에 그 비율이 32.9%와 6.5%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현재는 공동건물 신축 시 복층화가 일반화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또한 전체 민간용 주택 중 0.7%에 해당하는 10,782호는 캠퍼밴이나 캐러반 같은 이동용 주거시설이거나 셸터나 캠프장 안에 설치된 시설이었는데, 이러한 주거 형태는 2001년 이후 거의 2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8,739호에 이르는 비민간용 주거시설은 호텔, 모텔이나 숙박시설 등이 4,866호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양로원이나 노인요양센터, 그리고 병원에 부속된 주거시설이 822호였으며 기숙사는 모두 174호로 나타났다. 
  
<침실 늘어나며 대형화되는 주택들> 
한편 민간 거주시설 안에 있는 ‘방(bedroom)’ 숫자를 보면 2013년 조사에서도 여전히 침실이 3개인 경우가 전체의 44.5%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이는 2006년의 46.3%에서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그만큼을 침실 4개 이상 비율이 상승했다.

침실 4개 이상인 집의 비율은 2001년에 20.4%에서 2006년에 21.6%,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는 23.4%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는 주택의 1/4 이상이 최소 방 4개 이상인 주택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 같은 추세는 가구당 평균 구성원이 2.7명으로 이전 조사 때보다 크게 변화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져 특색을 보이고 있다. (표3) 

521 3.png

한편 이 같은 추세 속에 침실 2개의 집 역시 2006년에 19.8%에서 이번에는 19.1%로 비율이 감소했으며 침실 1개짜리는 상대적으로 적은 5.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민간 주거시설 중 1/4 가량이 집안에 침실과 거실 등을 포함한 전체 ‘공간(room)’이 6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2006년 센서스 때와 별로 다르지 않은 상황인데, 이에 비해 룸이 8개인 집의 비율이 2006년 10.9%였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11.6%로 증가해 집들이 점차 대형화되고 있다는 사실도 간접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음 호에서는 주택 소유와 임대 현황, 그리고 이들 주택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원의 변화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남섬지국장 서 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MIK - 화장품 전문 쇼핑몰
mik,buymik,화장품,한국,라네즈,설화수,헤라,이니스프리,마몽드,잇츠스킨,후,마스크팩,믹,바이믹 T. 097777110
조앤제이 & 조대형 회계사/세무사
이민 비자전문 컨설팅 회계 세무 세무신고 회계사 GST 소득세 T. 093361155

주요 정당의 공약 비교

댓글 0 | 조회 3,436 | 2014.09.09
총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각 정당의 선거운동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당초 집권 국민당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던 이번 총선은 지난달 발간된 책자 ‘추잡한 정치(Dirty Politi… 더보기

예금자보다 대출자가 ‘우선’

댓글 0 | 조회 2,776 | 2014.08.26
대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은행들간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신규 고객에게 현금을 주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에도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금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 더보기

운전면허 승격, 이젠 늦으면 손해

댓글 0 | 조회 5,604 | 2014.08.26
8월 6일(수) 뉴질랜드 교통부(Minister of Transport)는 국내 운전면허제도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 시행을 예고했다. 개정안에서는 현재는 초보와 제한면허 소지자들이… 더보기

‘범죄감소’ 정부발표가 못미더운 까닭

댓글 0 | 조회 2,025 | 2014.08.12
정부는 지난해 범죄가 2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욱 안전하다고 느껴야 맞는데 실상 체감하는 안전도는 그렇지 않다. 거리에서, 상점에서, 주택가… 더보기

바이러스 공포로 떨고 있는 지구촌

댓글 0 | 조회 4,439 | 2014.08.08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작디 작은 한 바이러스 때문에 최근 지구촌 주민들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에서는 영화 ‘아웃브레이크(Outbreak)’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 더보기

안전하게 즐기는 스키(Ⅱ)

댓글 0 | 조회 3,889 | 2014.07.24
▲ 트레블 콘에서 내려다 본 전망 방학을 맞이하자마자 퀸스타운 공항이 방문객들로 넘쳐난다는 보도가 있었다. 평소 퀸스타운 상주인구의 절반 가량인 7천명에 달하는 국내외 승객이 하루… 더보기

주택시장 ‘거품’ 꼈다

댓글 0 | 조회 7,059 | 2014.07.22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달 처음으로 글로벌 주택 경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IMF는 ‘글로벌 하우징 워치(www.imf.org/housing)’라는 웹사이트를 론칭하면서 세계 주… 더보기

안전하게 즐기는 스키

댓글 1 | 조회 3,632 | 2014.07.09
겨울이 되면 우리 머리에 떠오르는 스포츠는 단연 스키이다. 젊은층은 스키보다는 스노보드를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역시 스키장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함께 즐기는 레저이므로 보통 스키… 더보기

탈세에 가차없는 NZ 조세행정

댓글 0 | 조회 5,085 | 2014.07.08
뉴질랜드의 조세행정은 납세자가 규정을 준수하여 세금을 신고한다는 가정하에 이뤄진다. 그러나 탈세 행위가 적발될 경우 그 처벌은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엄중하다. 이와 관련된 최근 사… 더보기

순항하는 국민당, 늪에 빠진 노동당

댓글 0 | 조회 3,541 | 2014.06.25
최근 뉴질랜드 국내에서는 정치계의 판도를 뒤흔들만한 대형 스캔들이 잇달아 터져나오면서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여기에 인터넷 시대를 실감시키기라도 하듯 이름… 더보기

‘살과의 전쟁’ 필요한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3,944 | 2014.06.24
체중을 줄여야 하는 뉴질랜드인들이 무려 220만명에 이른다. 이들은 모두 뉴질랜드의 4대 사망 및 장애원인인 뇌졸증, 심장질환, 암, 치매를 일으키는 위험요소가 많은 비만이거나 과… 더보기

외국 관광객 자가운전, 이대로 둘 것인가?

댓글 0 | 조회 3,023 | 2014.06.11
Queen’s Birthday 연휴이던 지난 5월 31일(토),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3명이 숨지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끔찍한 사고를 낸 운전자는 네덜란드 출신 관광객으로… 더보기

너무 잦은 공공기관의 실수

댓글 0 | 조회 2,722 | 2014.06.10
지난해 뉴질랜드 최대 유제품 회사 폰테라는 자사의 유청 단백질 농축물이 식중독과 신경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보툴리눔 박테리아에 오염됐다고 발표했다. 얼마후 이는 잘못된 사실로 밝혀… 더보기

중국인 부자들이 몰려 온다

댓글 0 | 조회 6,467 | 2014.05.27
뉴질랜드가 돈많은 중국인들의 이주 국가로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 중국인 신흥 부자들의 뉴질랜드 이주가 더욱 많아지고 뉴질랜드 경제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중… 더보기

NZ 안전 파수꾼, LandSAR

댓글 0 | 조회 1,968 | 2014.05.27
고도성장에 가려졌던 안전불감증이 세월호 침몰이라는 전대미문의 대재난으로 나타나면서 대한민국이 큰 충격에 빠진 지 한 달여가 넘었다. 그 한달 여 동안 고국의 일이기에, 또한 제대로… 더보기

대출규제가 주택시장에 몰고 온 변화

댓글 0 | 조회 5,824 | 2014.05.14
중앙은행의 대출규제 조치가 시행된지 7개월이 지났다. 집값 상승을 막고 금융권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중앙은행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더보기

결혼과 이혼 통계로 본 2013년의 NZ

댓글 0 | 조회 7,709 | 2014.05.13
작년 12월 31일까지 1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이뤄진 결혼등록 건수는 모두 19,237건이었으며 반면 이혼 건수는 8,279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자료는 뉴질랜드 통계… 더보기

비트코인과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5,306 | 2014.04.24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지난달 31일 비트코인(Bitcoin)용 ATM 2대가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캐나다 밴쿠버에 설치된 이후 세계 120대 정도 밖에 안되는 A… 더보기

우리는 결코 잊지 않습니다

댓글 0 | 조회 2,763 | 2014.04.23
4월 25일(금)은 ‘ANZAC Day’이다. ‘ANZAC’은 ‘Australian & NZ Army Corps(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의 약자로 이 날은 양국의 현충일이라… 더보기

뉴질랜드 3위 건설사의 부도처리와 ‘빚잔치’

댓글 1 | 조회 6,567 | 2014.04.09
- ‘Mainzeal 건설’의 시장퇴출 과정을 돌아보며 - 2013년 2월초, 뉴질랜드 3위 건설사인 Mainzeal 건설(주)이 건축경기 하락에 따른 자금압박을 견디다 못해 최종… 더보기

불붙은 인터넷 TV 경쟁

댓글 0 | 조회 3,533 | 2014.04.08
텔레콤 뉴질랜드(Telecom New Zealand)가 몇 달 안에 회사명을 스파크(Spark)로 바꾸고 인터넷 TV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 더보기

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Ⅱ)

댓글 0 | 조회 4,063 | 2014.04.08
국민들의 주거생활과 관련된 2013 센서스 자료가 지난 3월 18일 발표됐다. 지난 호에서는 주택의 형태별 상황과 침실 수, 또는 주택의 대형화 추세 등을 알아본 데 이어 이번 호… 더보기
Now

현재 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

댓글 0 | 조회 4,582 | 2014.03.26
▲ 주거시설의 1/3 이상이 공동주택인 웰링톤 도심 전경 각각 얼마나 되는 가정들이 자기집, 또는 셋집에서 살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사는 집들은 어떤 형태인지 등 뉴질랜드 국민들의… 더보기

상승 기조에 접어든 금리

댓글 0 | 조회 3,957 | 2014.03.25
중앙은행이 지난 13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2011년 3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에 따른 경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사상 최저 수준인 2.5%로 인하한지 3년 만에 인상이다. … 더보기

한국 통일정책 빠진 NZ <통일 골든 벨>

댓글 0 | 조회 2,460 | 2014.03.25
민주평통 <통일 골든 벨> ‘한인의 날’ 최고 하이라이트 지난 3월15일(토), 40주년을 맞은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에는, 태풍으로 비바람부는 굿은 날씨에도 불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