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마련, 갈수록 어려워지나?

서현 0 4,722 2014.03.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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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시설의 1/3 이상이 공동주택인 웰링톤 도심 전경

각각 얼마나 되는 가정들이 자기집, 또는 셋집에서 살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사는 집들은 어떤 형태인지 등 뉴질랜드 국민들의 주거와 관계된 삶을 엿볼 수 있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3월 18일(화) 통계국이 발표한 ‘2013 센서스’중 주택부문에 대한 자료에서는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비율이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이 점차 고층화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도 빨라지고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또한 절반 이상의 개인이 자기집을 가지지 못했고 전 연령대에서 자기집 보유비율 역시 계속 하락 중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제 환경이 예전과 같지 않아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이 결코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됐음을 통계적으로 보여준다. 

국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인 주거 문제와 관련된 이번 통계 자료를 2차례에 나눠 좀더 세부적으로 살펴본다. 

<지역별로 차이 큰 주거용 건물 증가 추세>
센서스가 이뤄지던 당일 밤 자정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주거용으로 사람이 사용 중이던 건물(occupied dwellings)’은 모두 1,570,695호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에 실시됐던 2006 센서스보다 6.2%인 91,986호가 늘어난 수치이다. 이는 매년 0.6% 정도 증가한 셈인데 이 같은 증가율은 1981년 이후 센서스에서 나타난 평균 연간 증가율인 1.6%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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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99.4%인 1,561,959호가 순수 ‘민간주택(private dwellings)’으로 사용 중이었으며 나머지 0.6%에 해당하는 8,739호가 호텔이나 모텔, 병원 등 ‘공공 또는 상업부문의 주거용 시설(non-private dwellings)’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역별로는 오클랜드가 2006년에 438,609호에서 2013년에 472,041호로 평균보다 높은 7.6%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같은 기간 동안 웰링톤은 168,849호에서 177,162호(증가율 4.9%),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는 201,660호에서 206,916호로 단 2.6%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2010년과 2011년 일어난 지진 영향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인 셀윈 지역에서는 이 기간에 모두 3,588호가 늘어나면서 31%라는 전국 최고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 역시 지진의 영향을 배제하지 못하며, 그 다음으로는 퀸스타운이 2,103호가 늘어나면서 23.1%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오클랜드의 어퍼 하버 지역이 같은 기간에 2,937호가 늘어나면서 20.7% 증가율을 보인데 반해 크라이스트처치의 시내 지역은 앞서 언급한 지진의 영향으로 -3.2% 역 증가율을 기록해 4,299호가 오히려 줄어들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이 같은 특수 상황은 센서스 당일 밤 ‘사람이 거주하지 않은 주택(unoccupied dwellings, 공실 또는 거주자가 임시로 집을 떠난 경우)’ 통계에서도 그대로 확인되는데, 당일 조사된 비거주 주택은 전국적으로 185,448호로 조사됐으며 이는 2006년의 159,276호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이 중 캔터베리 지역이 28,317호를 차지해 이전 18,177호보다 56.3%나 크게 증가했다.

한편 센서스 당일 전국에서 건설 중이었던 주거용 시설은 9,756호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6년의 13,560호보다 28.1%나 줄어든 수치인데, 이런 가운데 캔터베리는 2006년 1,794호에서 이번에는 1,920호로 꽤 크게 증가해 이 역시 지진 복구와 관련이 있음을 생각나게 한다. 
 
<대도시 중심 공동주택 증가와 복층화 추세>
센서스 당일 밤 흔히 주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전국의 민간 주거시설은 모두 1,561,956호로 집계됐는데, 이 중 81.1%에 해당하는 1,193,358호가 ‘단독주택(separate house)’이었으며, 나머지 중 18.1%인 266,748호가 유닛이나 아파트, 플랫, 타운하우스 등 공동으로 사용되는 주거시설이었다. 

민간용 주거시설 중 ‘공동주거시설(joined dwellings)’이 차지하는 비율은 특히 오클랜드와 웰링톤 지역에서 각각 24.8%와 24.7%로 나타나 이들 지역은 전체 중 1/4 가량이 공동주거시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만큼 두 도시에서는 주택 수요는 많은 반면 부족한 택지 등으로 공급이 모자란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고, 향후에도 이곳에서는 이 같은 이유로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또한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행정권역(territorial authority) 별로 본 자료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2001년에 32.7%였던 웰링톤 시티 지역 공동주거시설은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최고인 37%로 올라섰으며 퀸스타운/레이크 지역 역시 1/4이 공동주택인 것으로 확인됐다. (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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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작은 규모의 행정구역으로 나눠보면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예상대로 오클랜드 중심상업지구와 그 주변의 거주지, 그리고 웨스트미어와 폰손비, 그레이 린, 파넬 지구를 끼고 있는 와이테마타로 나타났으며 그 비율은 70.6%나 됐다. 

오클랜드의 알버트-이든 지역도 공동주택 비율이 38.5%(2001년 33.9%)였으며 마웅가키에키에-타마키 지역 역시 36.6%(2001년 30.0%)를 보여줘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꼽혔다. 

이처럼 오클랜드와 웰링톤 같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시가 과밀화되면서 공동주택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반해 남섬 북부 타스만 지역은 아직까지 공동주거 비율이 단 7.4%에 불과, 전국 최저 수준을 보이면서 여전히 단독주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한편 단독주택은 전체의 3/4이 단층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역시 점차 다층화되는 추세가 엿보이는데, 2006년에 23.3%였던 2층 이상의 단독주택 비율이 이번 조사에서는 24.6%로 약간 높아졌다. 

이 같은 경향은 오클랜드와 웰링톤에서 역시 강하게 나타났는데, 오클랜드는 단독주택 중 2층 이상이 37.7%(2006년 34.7%), 그리고 웰링톤은 33.2%(2006년 31.7%)의 비율로 시간이 갈수록 2층 이상이 많아지고 있다.

반면 전체 중 43.5%가 2층 이상 다층건물로 구성된 공동주택은 복층화 추세가 한층 더 빠른데, 이 중 1/3이 넘는 34.7%가 2, 3층이며 8.7%는 4층 이상 고층건물로, 각각 2006년에 그 비율이 32.9%와 6.5%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현재는 공동건물 신축 시 복층화가 일반화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또한 전체 민간용 주택 중 0.7%에 해당하는 10,782호는 캠퍼밴이나 캐러반 같은 이동용 주거시설이거나 셸터나 캠프장 안에 설치된 시설이었는데, 이러한 주거 형태는 2001년 이후 거의 2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8,739호에 이르는 비민간용 주거시설은 호텔, 모텔이나 숙박시설 등이 4,866호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양로원이나 노인요양센터, 그리고 병원에 부속된 주거시설이 822호였으며 기숙사는 모두 174호로 나타났다. 
  
<침실 늘어나며 대형화되는 주택들> 
한편 민간 거주시설 안에 있는 ‘방(bedroom)’ 숫자를 보면 2013년 조사에서도 여전히 침실이 3개인 경우가 전체의 44.5%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이는 2006년의 46.3%에서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그만큼을 침실 4개 이상 비율이 상승했다.

침실 4개 이상인 집의 비율은 2001년에 20.4%에서 2006년에 21.6%,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는 23.4%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는 주택의 1/4 이상이 최소 방 4개 이상인 주택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 같은 추세는 가구당 평균 구성원이 2.7명으로 이전 조사 때보다 크게 변화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져 특색을 보이고 있다. (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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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같은 추세 속에 침실 2개의 집 역시 2006년에 19.8%에서 이번에는 19.1%로 비율이 감소했으며 침실 1개짜리는 상대적으로 적은 5.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민간 주거시설 중 1/4 가량이 집안에 침실과 거실 등을 포함한 전체 ‘공간(room)’이 6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2006년 센서스 때와 별로 다르지 않은 상황인데, 이에 비해 룸이 8개인 집의 비율이 2006년 10.9%였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11.6%로 증가해 집들이 점차 대형화되고 있다는 사실도 간접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음 호에서는 주택 소유와 임대 현황, 그리고 이들 주택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원의 변화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남섬지국장 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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