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국민당 승리, 새 총리로 떠오른 ‘크리스토퍼 럭슨’은 누구?

댓글 0 | 조회 4,672 | 2023.10.24
갖가지 공약이 난무하면서 치열하게 전… 더보기

2023 총선의 쟁점은?

댓글 0 | 조회 3,413 | 2023.10.11
올해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며… 더보기

NZ의 행복 비용은 연간 19만 달러?

댓글 0 | 조회 2,839 | 2023.10.11
몇 년째 물가는 급격히 오르는 반면 … 더보기

이민자 착취 유발하는 이민 제도

댓글 0 | 조회 5,359 | 2023.09.27
최근 이민 사기와 이민자 착취 사례가… 더보기

올 여름, 몰려올 폭염 대비해야

댓글 0 | 조회 4,640 | 2023.09.26
9월 9일(토), 크라이스트처치의 에… 더보기

사이클론 6개월, 잊혀진 수해 주민들

댓글 0 | 조회 2,986 | 2023.09.13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수마가 할퀴고 지… 더보기

NZ 인구 “이민자 급증, 자연증가 80년 만에 최소”

댓글 0 | 조회 4,966 | 2023.09.12
지난 8월 중순 나온 통계국 인구 동… 더보기

전면적 검토 필요한 뉴질랜드 교육

댓글 0 | 조회 7,011 | 2023.08.23
한때 세계 최고 수준을 자부하던 뉴질… 더보기

골퍼 “일반인보다 피부암 발병률 250% 높다”

댓글 0 | 조회 3,612 | 2023.08.22
비가 잦았던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 더보기

더욱 정교해진 신용 사기

댓글 0 | 조회 4,758 | 2023.08.09
이메일, 문자 메시지, 전화 등을 통… 더보기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물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댓글 0 | 조회 4,029 | 2023.08.08
한국의 어느 가수가 부른 유행가 중 … 더보기

점점 늘고 있는 무주택 은퇴자들

댓글 0 | 조회 7,981 | 2023.07.26
은퇴자들의 자가소유율이 앞으로 계속 … 더보기

자유 위해 자원했던 NZ 용사들 이야기(II)

댓글 0 | 조회 1,484 | 2023.07.25
7월 27일(목)은 1950년 6월 … 더보기

고개 드는 주택시장 바닥론

댓글 0 | 조회 6,585 | 2023.07.12
지난 2021년말부터 떨어지기만 했던… 더보기

자유 위해 자원했던 NZ 용사들 이야기(I)

댓글 0 | 조회 1,645 | 2023.07.11
오는 7월 27일(목)은 1950년 … 더보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순이민

댓글 0 | 조회 3,842 | 2023.06.28
국경 개방 이후 뉴질랜드로 들어오는 … 더보기

슈퍼에서 사라지는 일회용 비닐봉지

댓글 0 | 조회 6,125 | 2023.06.27
지난 5월 말에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더보기

세계 최악 외래종 해초 침입한 NZ 바다

댓글 0 | 조회 3,704 | 2023.06.14
평소에도 외국에서 온 갖가지 동식물로… 더보기

불공평하지만 정부 해결책 없는 과세 시스템

댓글 0 | 조회 5,483 | 2023.06.13
부유층이 서민에 비해 세금을 적게 내… 더보기

예산 적자에 비상 걸린 오클랜드시

댓글 0 | 조회 6,218 | 2023.05.24
오클랜드 카운슬이 통합 13년 만에 … 더보기

불, 불, 불조심의 계절, 내게 맞는 화재경보기는?

댓글 0 | 조회 1,994 | 2023.05.23
5월 16일(화) 한밤중 이른 시간에… 더보기

새로운 장 여는 뉴•호 관계

댓글 0 | 조회 6,844 | 2023.05.10
오는 7월부터 호주에서 4년 이상 거… 더보기

100만 불 유산 놓고 다툰 고모와 조카들

댓글 0 | 조회 5,710 | 2023.05.09
뉴질랜드가 갈수록 고령화가 심해지는 … 더보기

다른 길 가는 뉴질랜드 경제와 호주 경제

댓글 0 | 조회 8,502 | 2023.04.26
태즈먼 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뉴질랜… 더보기

따뜻한 겨울, 어떤 히터로?

댓글 0 | 조회 3,319 | 2023.04.25
아침이면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