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었지만
잊혀지고 싶지는 않은 시간들..
어쩌면, 시간 또한 거르고 걸러
기억하고 잊혀지는 사람들일지도 모르지만..
너를 오래
기억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잊혀지기에도
좋은 계절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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