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Shean Shim
송영림
김준
엔젤라 김
오클랜드 문학회
박현득
박명윤
김영안
Mina Yang
써니 림
여디디야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이윤수
조성현
박기태
유영준
성태용
김철환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신지수
오즈커리어
Jessica Phuang
김수동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한 얼
박승욱경관
빡 늘
CruisePro
봉원곤

백세인(百歲人) 이야기

박명윤 0 347 2018.08.18 15:38

백세인(百歲人, Centenarian)이란 100년 이상 생존한 사람을 말한다. 미국의 노년학연구그룹(Gerontology Research Group)은 현대적 관점에서 가장 장수했거나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목록을 관리하는 단체다. 이 그룹의 기록에 따르면 근대적인 문서로 증명 가능한 최장수 기록 보유자는 프랑스의 잔 칼망(Jeanne Calment, 1875-1997) 할머니로 122년 164일을 생존했으며, 114세에 영화(Vincent and Me)에 출연해 사상 최고령(最高齡) 배우로도 기록되어 있다. 가장 오랜 산 남성은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木村次朗右衛門, 1897-2013)으로 116년 54일 생존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박상철 교수팀 조사에서 최애기 할머니가 110년(1895-2005)을 생존했다. 

 

e1ad0681a151aecef86d530f212e6d5e_1534563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소설과 영화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했다. 이 소설은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Jonas Jonasson, 1961년生)이 2009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기자와 PD로 오랜 세월 일한 작가의 늦깎이 데뷔작인 이 소설 한 편으로 유럽 서점가를 강타하여 인구 900만의 스웨덴(Sweden)에서 100만부, 전 세계에서 1000만부 이상 팔리며 ‘100세 노인 현상’을 일으켰다. 우리나라에서도 2013년에 출간되어 70만 부 넘게 팔렸다. 

 

이 소설은 2013년에는 모험ㆍ코미디 영화(감독 플렉스 할그렌)로 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6월에 상영했다. 그리고 연극(지이선 작가, 김태형 연출)으로 9월 2일까지 대학로 200여석 소극장인 자유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배우 5명이 쉴 새 없이 이름표를 바꿔 붙이고 소품 150여 개를 활용해 소설 속 등장인물 60여 명과 고양이ㆍ개ㆍ코끼리까지 변신을 거듭한다. 약 155분의 러닝타임 중 대략 1인 11역쯤 되는 셈이다.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The 100 year old man who climbed out the window and disappeared)>의 첫머리는 “2005년 5월 2일 월요일”로 시작된다. 이 날은 소설의 주인공 <알란 칼손>의 100회 생일을 축하는 파티가 양로원(養老院) 라운지에서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며, 시장(市長)도 초대되었다. 그러나 파티 한 시간 전에 <알란>은 밤색 재킷과 바지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양로원 1층 자기 방 창문을 열고 아래 화단으로 뛰어내려 양로원을 탈출한다. 

 

양로원을 탈출한 <알란>은 버스터미널에서 우연히 갱단의 돈가방을 훔치며 일어나는 황당한 에피소드와 과거 100년 동안 의도치 않게 근현대사의 격변에 휘말리며 겪어 온 모험들이 교차된다. <알란>이 경찰의 추적을 받으며 도피 과정에서 겪는 모험과 쌍을 이루는 소설의 다른 한 축은 그가 살아온 100년의 이야기이다. 즉, 소설은 100번째 생일 파티를 피해 도망치는 현재에서 시작되는 사건과 지난 100년간 살아온 인생 역경, 이 두 줄기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폭약회사에 취직한 <알란>은 다이너마이트 전문 기술 덕에 스웨덴 시골뜨기로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인생을 살게 된다. 고향을 떠난 <알란>은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Francisco Franco, 1892-1975) 장군의 목숨을 구하는가 하면, 미국 과학자들에게 핵폭탄 제조의 결정적 단서를 주고 트루먼(Harry Truman, 1884-1972) 대통령의 과학 분야 멘토(mentor)로 활동했으며, 마오쩌둥(毛澤東, 1893-1976)의 아내를 위기에서 건져 내고, 스탈린(Iosif Stalin, 1879-1953)에게 밉보여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로 노역(勞役)을 갔다가 수용소를 탈출해 북한에서 김일성(金日成, 1912-1994)과 어린 김정일(金正日, 1942-2011)을 만나기고 한다. <알란>은 모택동의 도움으로 위험을 벗어나 발리에서 생활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전쟁과 냉전으로 전 세계가 양분되었던 20세기, <알란>은 세계사의 다양한 격변에 휘말리는 와중에도 이념과 체제, 사회적 통념이나 평가 등 기존의 가치관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100년을 살면서 기상천외(奇想天外)한 해프닝은 시종일관 유쾌함을 잃지 않는 동시에 인생의 마지막 100세에 또 다시 양로원 창문을 넘는 용기로 독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Things are what they are and will be what they will be.)”라고 말하는 <알란>은 엄청난 사건과 고난이 끝없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태도를 견지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자유의지를 무엇이 억누를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사그라들지 않는 불 꽃 같은 노인의 유쾌하고 기상천외 인생 여행을 통해 이데올로기로 점철된 20세기를 지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편된 이 시대를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100세 시대’를 맞아 백세인은 요양원, 요양병원의 병상에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 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필자의 집안에는 아직 100세인은 없으나 장인어른(이종항 국민대 명예교수)이 작년에 9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연세대학교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100세 어르신(김옥라 장로, 신학박사) 한 분을 맞았으며, 지팡이 없이 걸어서 예배당에 들어오신다. 최근 인구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백세인은 총 18,340명(남자 4,193명, 여자 14,147명)이며, 서울에 5,681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세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다음 원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종 영양소들이 균형을 맞추는 식생활을 한다. ▲가장 효과적인 운동인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양질의 수면(睡眠)을 취한다. ▲명상, 요가, 근육이완법,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가므로 다른 사람들과 교분(交分)을 통하여 외로움에 대비한다. ▲활기찬 노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사회 참여활동을 한다. 

 

최근 국내 대형 식품기업들이 ‘고령친화식품’에 관심을 가지고 고령자가 먹기 편하게 가공한 식품을 개발하여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예를 들면, CJ제일제당은 케어푸드(care food)를 건강상의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차세대 가정간편식을 출시하고 있다. <부드러운 불고기덮밥> <구수한 강된장비빕밥> 등 덮밥, 비빔밥 등 5종을 개발했으며, 연내 추가로 9종을 만들어 모두 14종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풀무원 계열의 푸드머스는 지난해 5월 노인 간호전문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와 ‘고령자 식생활 개선 및 급식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고령자를 위한 표준화된 급식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국내 고령친화식품시장 규모는 2011년 5104억원에서 2015년 7903억원으로 증증했으며, 올해는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에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14% 이상을 고령사회(aged society), 그리고 그 비율이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 또는 후기고령사회(post-aged society)라고 한다. 우리나라 통계청은 당초 2018년에 고령사회를, 2026년에 초고령사회를 맞이할 것이라 예측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1년 빠르게 2017년에 총인구 5천175만3천820명 중 65세 이상이 전체의 14.02%인 725만7천288명을 기록하여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지난 2000년 고령화사회로 들어선 지 17년 만의 일이다. 이에 우리사회의 빠르게 진행되는 저출산ㆍ고령화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2016년 기준 한국인 기대수명은 82.4세로 OECD 평균보다 4.5세 높다. 

 

일본의 노인 재활병원은 대개 집과 비슷한 형태의 시설이 있다. 퇴원하기 전에 환자가 하루 동안 지내게 한다. 환자가 장애가 있거나 신체 기능이 떨어진 경우, 퇴원 후 집에서 지낼 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한다. 즉 집에서 일상생활을 꾸러 갈 수 있도록 훈련을 하는 것이다. 고령 사회에서 노인이 혼자 살아가는 데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파악하고, 이를 의료가 보완해 주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한 사람들은 과거 세대와 달리 직장에서 퇴직을 해도 다시 일해야 하는 새로운(新) 인류, 네오 사피엔스(neo-sapiens)가 되고 있다. 즉, 정년을 채우고 퇴직해도 생활비를 마련하거나 소일거리를 위해 다시 일을 한다. 그러나 기존 지식, 학력 등은 별로 쓸모가 없으므로 스스로 자기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연세대학 김형석 명예교수는 1920년생으로 98세이지만 요즘도 조선일보 ‘土日 섹션’에 <김형석의 100세 일기> 연재, 초청강연 등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18년 두란노 발간 저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에서 ‘사랑’을 베푸는 생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선하고 아름다움의 불씨를 지켜내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선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동경이 있으며, 단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를 원한다. 이에 노년이 될 수록 ‘사랑’ 받기를 기다리는 인생이 아니라, 열심히 사랑하며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100세 생일파티는 양로원이 아니라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화목하게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유념하여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조앤제이 & 조대형 회계사/세무사
이민 비자전문 컨설팅 회계 세무 세무신고 회계사 GST 소득세 T. 093361155
Pin cargo limited
해운운송, 항공운송, 통관, 수입운송, 수출운송 T. 09-257-1199

할부 납부 (세금 및 ACC Levy)

댓글 0 | 조회 633 | 2018.10.24
이번호에는 세금 및 ACC levy 할부납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IRD에 세금을 납기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지연납부가산세 (Late payment penalty)와 이자가 부… 더보기

독립계약자와 피고용인의 구분

댓글 0 | 조회 260 | 2018.10.24
뉴질랜드 고용법은 피고용인에게 많은 보호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지만 독립계약자인 노동자에게는 아무런 보호장치도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노동자가 독립계약자인지 아니면 피고용인… 더보기

춘풍낙엽(春風落葉)

댓글 0 | 조회 140 | 2018.10.24
양지에 나서도 한기를 느끼는 봄바람. 품 속을 파고드는 첩의 바람이 두려운 9 월. 벚꽃 화사하게 피었는가 싶더니 아쉽다.세상구경 급해서 밀고 나오는 것일까?파아란 새순에게 밀려난… 더보기

이민법무사가 엄선한 10월 최신 뉴스

댓글 0 | 조회 962 | 2018.10.24
뉴질랜드 정부 공인 이민법무사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 중에 이민과 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7월 이후로 업데이트된… 더보기

중국의 패권도전, 지정학적 환율변화에 주목하라

댓글 0 | 조회 379 | 2018.10.24
무서운 아이들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모하메드 살만 사우디 왕자가 카쇼기를 터키 주재 사우디 영사관에서 살해한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사고 있다.미국에 살고 … 더보기

Paris Butter Restaurant

댓글 0 | 조회 233 | 2018.10.24
Paris Butter Restaurant 은 프랑스 전문 요리 폰손비에 위치한 최고의 프랑스 전문 요리 레스토랑이다. 프랑스 전문 요리사들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 유명한 레스토… 더보기

[포토 스케치] 세상의 빛과 만나는 다리 되고파

댓글 0 | 조회 247 | 2018.10.23
▲ 세상의 빛과 만나는 다리 되고파

쌀밥과 밥심

댓글 0 | 조회 337 | 2018.10.20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쌀이 귀하여 명절, 제사, 생일 등 특별한 날에만 ‘쌀밥’을 먹을 수 있었다. 심지어 60년대에도 이른바 ‘보릿고개’, 즉 농촌에서 가을에 추수한 곡식… 더보기

대장암 & 대장용종 & 과민성 장 증후군

댓글 0 | 조회 812 | 2018.10.20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대장 질환중 관심도가 높은 대장암, 대장용종, 과민성 장 증후군에 대해 휴람 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 더보기

[포토 스케치] Journey....

댓글 0 | 조회 183 | 2018.10.16
▼ Bethells beach에서Journey...

하이누웰레 소녀 1편

댓글 0 | 조회 404 | 2018.10.13
여성적인 힘언제부터인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부정적인 이슈들 중 하나로 여성 혐오가 떠오르고 있다. 지난 해 강남역 사건을 계기로 여성 혐오 논란이 더욱 시끄러웠으나 대상이 남성… 더보기

아! 친구야,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니~

댓글 0 | 조회 491 | 2018.10.13
중,고 시절 극심한 가난에 허덕이던 친구가 있었다.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에서 만나 여고 시절에도 친하게 어울렸던 친구는 웃기도 잘하고 명랑하였다.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의 실패… 더보기

열정 사장님 속 답답하다

댓글 0 | 조회 682 | 2018.10.13
페이스북 마케팅이 쉽다고?여기 페이스북 마케팅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열정 사장님이 계십니다.‘주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하는 걸 보면 어려울 것 없는 것 같기도 한데, 뭔지 잘… 더보기

리소스 컨센트 신청서 작성요령 (1)

댓글 0 | 조회 479 | 2018.10.12
최근 몇 년 동안 시청법규가 리소스 컨센트 요구 사항만큼 복잡해지고 있음을 점점 느끼게 됩니다. 이에 따라 건축사와 토지 측량사가 시청에 제출한 리소스 컨센트의 프로세스가 지체되어… 더보기

무지개 색깔은 정말 일곱 가지일까?

댓글 0 | 조회 245 | 2018.10.12
체중이 감당이 안 된다. 아침에 운동장 일곱 바퀴를 걷기로 했다. 차 한잔을 마시고 다른 생각이 파고들기 전에 동네 운동장으로 나간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운동보다 더 중요한 일이 … 더보기

Iceland, ‘I’s land

댓글 0 | 조회 229 | 2018.10.12
세상은 넓고 먹거리는 많다지만 그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들 가운데 유독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음식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화산활동으로 유명한 나라 아이슬란드입니다. 길고 … 더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댓글 0 | 조회 403 | 2018.10.11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웰빙(well-being) 시대에 점점 노령화 되는 과정에 건강에 관심이 높아졌다. 비단 노인뿐만 아니라 누구든 건강은 있을 … 더보기

‘침대서도 중무장’ 아내의 양말을 벗겨라

댓글 0 | 조회 832 | 2018.10.11
39세 K씨는 아내가 너무 차갑다고 호소한다. 1년 전 외도의 경험이 있는 그는 아내가 너무 차갑고 사무적이라 잠깐 한눈을 판 것으로 이야기하지만 아내의 냉담함 때문에 이혼을 한다… 더보기

척추 분리증과 척추 전방전위증

댓글 0 | 조회 279 | 2018.10.11
자세에 관한 이야기(8)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에게 허리건강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요통으로 오시는 분 중에 최근들어 많이 보이는 문제중 하나가 척추 분리증과 척추 전방 전위… 더보기

기 죽지 말고 떳떳하게 살자 (VI)

댓글 0 | 조회 439 | 2018.10.11
■ Catch up with - apologize골프를 하다 보면 앞 팀의 굼벵이 플레이로 인하여 짜증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뒤 팀에게 지장을 주지 않도록 신… 더보기

계란빵

댓글 0 | 조회 506 | 2018.10.11
계란빵! 어릴때 몸이 약해서 시골에서 담장너머 세상구경이 가뭄에 콩나듯하게 지낼때 어쩌다 장에 졸레졸레 따라가면 내눈이 휘둥그레지게 했던 두개의 아이템.커다란 생선모양이 탐이나던 … 더보기

낭비

댓글 0 | 조회 265 | 2018.10.11
장편, 중편, 단편이 있는데 장편은 출생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다 다루는 거예요. 그리고 중편은 어떤 시점, 예를 들어 대학에 들어가는 시점에서부터 어떤 시점까지 딱 자르는 것입니다… 더보기

너무 불안해서 살수가 없어요

댓글 0 | 조회 1,402 | 2018.10.10
누구든 중요한 시험을 치거나 면접 또는 검사를 받을 때면 긴장되고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긴장감이나 불안감이 심해지면 갑자기 어지럽거나 뒷목이 뻐근하고 심장이 쿵쿵 뛰는 등 … 더보기

욕쟁이할머니 맛의 비밀

댓글 0 | 조회 376 | 2018.10.10
신의 선물 와인의 초대 (67)​퇴근한 후에 산동네를 오르는 동네아저씨들은 길목에 있던 우리집 구멍가게를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었다. 한 동네 모두가 이웃이었고 주말이면 벌건 연탄… 더보기

단군조선 역사의 재조명

댓글 0 | 조회 184 | 2018.10.10
​단군조선 역사는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상처를 받았고중국의 동북공정에 의해 위기에 처해 있다.홍익인간의 기치아래 8천 5백만 한민족이 똘똘 뭉쳐 ……초등학교 2학년 때의 기억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