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am I?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Where am I?

0 개 1,372 정석현

지난주에 막을 내린 미국 여자 골프 오픈은, 골프는 과연 뭘 잘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우승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합이었다. 특히 USGA에서 개최하는 US OPEN은 전장이 보통 시합보다 길고 운보다는 실력으로 4라운드를 마치는 선수 즉 준비된 선수들만이 우승을 할 수 있는 시합 중 하나이다. 총 길이가 짧은 코스에서는 다양한 이변들이 나오지만 긴 코스에서는 거리와 정확도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버디펏 보다 파를 세이브하는 것도 중요하다. 세컨이 길기 때문에 선수들은 대부분 하이브리드나 우드로 파4 세컨을 공략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린에 못 올라가는 샷이 많이 나오고 그린 주위에서의 정교한 숏게임이 그 날의 스코어를 좌지우지한다. 그린에 올라갔다하더라도 빠르고 구겨진 그린 위에서의 투 펏도 보장하기 힘들다.  

 

이정도면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상상이 갈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 위에는 멘탈적인 것이 지배한다.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부터 얼어붙은 선수도 있을 것이고 US OPEN이라는 메이저에 대한 부담도 있을 것 이다. 평소보다 많은 실수를 하기 때문에 실수 후의 정신적인 것도 이겨내야 한다. 이런 정신적인 멘탈 부분위에는 우리가 평소에 잘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 바로 체력적인 부분이다. 기술적인 면과 정신적인 부분을 컨트롤하는 것이 바로 체력이다. 체력이 뒷바쳐주지 않는다면 지구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것이며 이로 인해 빠른 포기로 이어진다. 거리를 많이 내기 위한 체력도 중요하지만 4라운드를 하면서 지속적인 집중력을 매 샷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체력적인 부분이다. 

 

9f1f3cd3480343c2a84eea6f786d6825_1528958154_0428.jpg
 

우리 일반인들의 예를 들어보자. 프로들과 달리 시합에 참가해서 집중을 하면서 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집중력과 지구력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평소에 우리도 모르게 지나갈 때가 많다. 매일 라운드를 하면서 어떤 날은 잘 되고 또 많은 기대를 하고간 날은 되려 스코어가 나오지 않을 때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어제처럼만 하면 이젠 다 됐어!! 하는 생각을 하고 다음날 라운드를 해보지만 맘처럼 잘 되지 않을 때 우린 속으로 이렇게들 말하곤 한다. 스윙도 템포도 똑같은데 왜 이렇게 안되지 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곤 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모르는 멘탈적인 부분과 지구력의 문제가 있다. 벌써 어제의 기대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로인해 더 긴장했을 것이며 어제 나오지 않았던 실수가 몇 번 나오면서 지구력이 떨어지면서 집중력마저 약해졌기 때문이다.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가장 많이 연습하고 있는가? 

 

컬럼을 통해 많이 언급한 적도 있지만 연습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의 위치 즉 정확한 실력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0 라운드를 계획해서 자신의 문제를 먼저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티샷은 페어웨이에 얼마나 안착했는지, 세컨샷의 파 온율, 업 엔 다운 숏게임 파 세이브율, 퍼팅,벙커, 트라블 샷 등등 10라운드를 통계내보면 일단 자신이 뭘 연습해야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요즘같은 겨울에 유연성 연습이나 체력 훈련도 같이 한다면 오는 여름에는 자신이 느낄만큼 골프가 성장할 것이다. 

 

골프는 감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다. 

 

운도 실력이 따라줘야 빛을 보는 것이다. 

 

자신의 골프를 알아 나가자. 

 

좀 더 발전된 골프를 맛 볼 것이다.

박노자 “성공만 비추는 한국식 동포관, 숨은 고통과 차별 외면”

댓글 0 | 조회 601 | 1일전
▲ 노르웨이 오슬로대 인문학부 교수이자 귀화한 러시아계 한국인인 박노자(48) 교수2001년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인문학부 교수에게… 더보기

4월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까까머리 학창시절에나는 4월에서야 겨울 내복을 벗었다입은 내복이 덥다고 느껴질 때교회친구 여자아이들은흰 카라에 학교 뱃지 빛나는목련처럼 예쁜… 더보기

강화된 워크비자와 무슨 상관?

댓글 0 | 조회 1,046 | 1일전
일요일이었던 지난 4월 7일, 이민부는 전격적인 발표를 통하여 워크비자와 관련된 이들을 큰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주말이지만, 어쩔 수 없이 제게 연락을 준 분들도… 더보기

척추가 튼튼해야 건강이 유지됩니다

댓글 0 | 조회 317 | 1일전
일상생활에서 어떤 특정한 동작을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좋은 지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행동하는 편이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렇게 몸을… 더보기

어떤 종이컵 모닝커피

댓글 0 | 조회 433 | 1일전
이른아침 부지런히 외출준비를 서두른다.평소에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겸해서 느직히 아점을 먹는다. 그런데 꾸역꾸역 밥을 먹으려니 고역이었다. 빈 속으로 나갈수 없… 더보기

공부가 나를 망쳤다 2

댓글 0 | 조회 279 | 1일전
지난 시간엔 사회학자 엄기호님의 글을 바탕으로 맹목적이고 성적지향적인 공부가 우리 학생들에게 장기적으로 미치는 부정적이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간략하… 더보기

내 사랑으로 네가 자유롭기를

댓글 0 | 조회 104 | 1일전
엄마와 딸의 춘천 청평사 템플스테이이영미 씨에게 춘천 청평사는 첫사랑 같은 절이다.서울에서 엄마이자 아내, 직장여성으로바쁘게 살아가는 영미 씨는스무 살, 성년이 … 더보기

은퇴를 위한 이주 선택 안내서

댓글 0 | 조회 1,104 | 2일전
은퇴를 앞두고 뉴질랜드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시나요? 가족과 재결합 또는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을 꿈꾸신다면 알맞은 비자를 신청하고 안정적으로 이주할수 있도록 미리 … 더보기

리커넥트 “Care to Self-care?” 멘탈헬스 프로젝트 보고

댓글 0 | 조회 188 | 2일전
지난 4월9월 부터 4월11일까지, 리커넥트에서 “Care to Self-care?” 정신건강 프로젝트를 Henderson High school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열흘 붉은 꽃 없다

댓글 0 | 조회 108 | 2일전
시인 이 산하한 번에 다 필 수도 없겠지만한 번에 다 붉을 수도 없겠지.피고 지는 것이 어느 날 문득득음의 경지에 이른물방울 속의 먼지처럼보이다가도 안 보이지.한… 더보기

동종업계 이직제한

댓글 0 | 조회 1,074 | 2일전
고용재판의 절대 다수는 피고용인이 고용주를 고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고용주가 피고용인을 고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종업계의 이직을 제한하는 동종업계 이… 더보기

장내 미생물과 질병의 연관성

댓글 0 | 조회 205 | 2일전
장내 미생물이란 사람의 장에 살고 있는 모든 미생물계를 말한다. 장내 미생물들은 박테리아류, 곰팡이류, 바이러스류 및 기타 단세포 기생 미생물들을 지칭한다. 그러… 더보기

단전관리 하는 법

댓글 0 | 조회 84 | 2일전
호흡을 하면서 늘 단전관리를 해 주세요. 단전관리를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명상을 오래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보관할 곳이 없어 … 더보기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댓글 0 | 조회 479 | 6일전
팻 분(Pat Boone)의 감미로운 노래 ‘April Love(4월의 사랑)’를 듣고 싶은 4월(April)이 찾아왔다. 1957년 미국 폭스(Fox)사 영화 … 더보기

로렐라이의 선율과 제주 4·3

댓글 0 | 조회 160 | 2024.04.10
▲ 영화 ‘비정성시’ 포스터지난해 출간된 현기영 작가의 장편소설 ‘제주도우다’에는 제주 4·3 시절 산에 올라 투쟁에 나섰던 청년들이 부르던 노래가 소개된다. 이… 더보기

공부가 나를 망쳤다

댓글 0 | 조회 347 | 2024.04.10
공부를 하라고 해서 공부만 했는데,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어릴적 부모님을 따라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에 가기라도 하면 듣고 … 더보기

그 곳에 있었다 - 부처님도, 우리 마음도

댓글 0 | 조회 133 | 2024.04.10
경주 남산 용장골 ~ 연화대좌 순례용장골에서 설잠 스님(매월당 김시습)용장골 골 깊으니 茸長山洞窈오는 사람 볼 수 없네 不見有人來가는 비에 신우대는 여기저기 피어… 더보기

비자 심사 지연엔 다 이유가 있었네

댓글 0 | 조회 1,579 | 2024.04.10
본국 외의 그 어느 국가를 방문하더라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이 Visa(또는 국가에 따라 Permit)입니다. 영구한 거주를 가능하게 해 주는 영주권도 비자이… 더보기

이번달 수도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댓글 0 | 조회 1,154 | 2024.04.10
안녕하세요. 넥서스 플러밍의 김도형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전문 플러머 회사로서, 물 문제와 관련하여 고객님들로부터 다양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도 예외… 더보기

시인

댓글 0 | 조회 163 | 2024.04.10
시인 :파블로 네루다전에 나는 고통스러운 사랑에 붙잡혀인생을 살았고, 어린 잎 모양의 석영 조각을소중히 보살폈으며눈을 삶에 고정시켰다.너그러움을 사러 나갔고, 탐… 더보기

축기의 비결

댓글 0 | 조회 155 | 2024.04.10
* 제가 단전호흡을 할 때, 계속 비운다고 생각하면 편안한데요. 단전에 축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답답해지거든요. 더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렇게 했다… 더보기

마이너스 인생 살아가기

댓글 0 | 조회 906 | 2024.04.09
개념적으로 마이너스 인생이라고 하면 경제적으로 적자만 기록한 인생, 빚진 인생,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헛되이 보낸 인생 등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여기서… 더보기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아픈 기억에 마주했을 때

댓글 0 | 조회 408 | 2024.04.09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예기치 않게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을 현장에서 경험했거나 목격했다면 사람들은 공포와 고통을 느끼고 우… 더보기

현대인의 심리 불안, 대추차가 좋아요

댓글 0 | 조회 201 | 2024.04.09
최근 한방의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가 부각되면서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한약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용이나 오용의 위험이 상대적… 더보기

장내 미생물총과 유전

댓글 0 | 조회 172 | 2024.04.09
장내 미생물, 사람의 체내 세포수보다 더 많은 생명체들, 사람의 유전자 정보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존재. 제2의 뇌라 불리우는 곳에 사는 제2의 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