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Shean Shim
송영림
김준
엔젤라 김
오클랜드 문학회
박현득
박명윤
김영안
Mina Yang
써니 림
여디디야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이윤수
조성현
박기태
유영준
성태용
김철환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신지수
오즈커리어
Jessica Phuang
김수동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한 얼
박승욱경관
빡 늘
CruisePro
봉원곤

삼겹살 먹은 후의 냉면은 살 폭탄

박기태 0 814 2018.06.14 18:26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육류음식이다. 하지만 육류를 매일 먹으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방법이 있다. 육류를 섭취할 때 채소를 최대한 많이 먹으면 채소중의 섬유질이 육류의 지방 성분을 끌고 내려간다. 몸에 축적되지 않고 대변으로 배설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겹살을 먹을 때는 최대한 구워서 기름기를 빼고 채소를 많이 먹되 소주, 양주, 생수를 곁들이는 것은 별 문제가 없으나 맥주, 막걸리, 와인 등은 좋지 않다. 특히 술을 못 마신다고 청량음료를 같이 마시면 이것은 ‘살 폭탄’이 된다. 삼겹살 식사 후에 냉면, 된장찌개 밥 등을 시켜 먹는 것도 역시 ‘살 폭탄’이 된다. 

9f1f3cd3480343c2a84eea6f786d6825_1528957

왜냐하면 지방은 지방 자체의 문제보다는 지방이 탄수화물(당분)을 만났을 때 살 폭탄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삼겹살을 더 시켜 먹고 배가 부르면 식사를 끝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의 요령이다.

닭고기를 먹을 때는 껍질을 먹지 않아야 한다. 특히 양념을 한 껍질, 튀긴 껍질 등이 문제다. 삼계탕을 먹을 때도 껍질부터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한번 더 강조하지만 닭고기나 쇠고기나 어떤 육류든 항상 채소를 곁들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의 균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당분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믹스커피 두 잔만 마시면 하루에 필요한 당분량이 된다. 커피는 무조건 설탕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에어로빅을 두 시간 정도 열심히 한 후에, 목이 말라 청량음료 한 캔을 마시면 무용지물. 무조건 생수를 마셔야 한다.

몸에 좋다고 쉽게 먹는 과일도 가려 먹어야 한다. 토마토는 100g당 14kcal 인데 바나나는 80kcal, 거봉(포도)은 150kcal가 된다.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과일은 별 문제 없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특히 밤에 먹는 과일은 대부분 잠잘 때 지방으로 저장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음식량을 적게 먹는다고 다이어트가 되진 않는다. 아무리 적게 먹어도 주로 지방질, 탄수화물, 당분 위주의 식사를 하면 오히려 살이 찐다.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채소의 섭취량을 대폭 늘려야 영양의 균형이 이뤄지게 된다. 

살이 찐다는 것은 먹는 음식 중에 지방질, 탄수화물, 당분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라면을 먹을 때도 면만을 건져먹고 국물을 먹지 않으면 250kcal 정도이다. 국물을 다 마시면 450kcal 거기에다 밥 한 공기를 말아 먹으면 무려 700kcal가 된다는 사실.‘다이어트 할 때 라면을 먹으면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스파게티를 먹을 때 야채를 곁들이게 되면, 스파게티만 먹는 것보다 칼로리는 늘어나지만 오히려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음식의 균형에 그 답이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홍길동투어
뉴질랜드 남북섬 투어 전문 여행사(8/12/23인승 다수 차량 보유)가족, 친지, 모임, 동호인, 신혼여행 및 어학연수팀 등 투어뉴질랜드 여행, 현지 여행사, 홍길동, 남섬, 북섬, 반지의 제왕, 호빗, T. (09)625-6789
MIK - 화장품 전문 쇼핑몰
mik,buymik,화장품,한국,라네즈,설화수,헤라,이니스프리,마몽드,잇츠스킨,후,마스크팩,믹,바이믹 T. 097777110

시도 때도 없이 화가 나요

댓글 0 | 조회 418 | 2018.11.15
화병은 말 그대로 격렬한 감정이나 마음의 흥분이 심장이나 간에 쌓여 화기가 일어나는 병을 뜻한다. 과거에는 화병 환자들이 주로 시어머니와 갈등이 오래 지속되거나 남편과의 문제 또는… 더보기

너무 불안해서 살수가 없어요

댓글 0 | 조회 1,421 | 2018.10.10
누구든 중요한 시험을 치거나 면접 또는 검사를 받을 때면 긴장되고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긴장감이나 불안감이 심해지면 갑자기 어지럽거나 뒷목이 뻐근하고 심장이 쿵쿵 뛰는 등 … 더보기

기침만 해도 소변이 새어 나와요 ㅠ ㅠ

댓글 0 | 조회 705 | 2018.09.26
부인과 질환 중에는 속 시원히 내놓고 말할 수 없는 병들이 여러 가지 있다. 그 중 하나로 요실금을 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 30세 이상 여성의 경우 2명중 1명이 요실금을 경험한… 더보기

목구멍이 너무 아파요

댓글 0 | 조회 906 | 2018.09.12
편도는 입을 벌렸을 때 목구멍 안쪽에 양쪽으로 대문처럼 보이는 것인데, 성인은 평소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편도선염이 생겨 붓게 되면 잘 보이게 된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평소에… 더보기

코 풀고 난 후 귀가 아파요

댓글 0 | 조회 575 | 2018.08.22
축농증이나 비염으로 콧물이 콧속에 많이 고일 때는 쉴새 없이 코를 풀게 된다. 계속 흘러내리는 콧물, 찍찍하게 콧 속에 고여 있는 콧물을 풀지 않으면 코가 막혀서 숨을 쉴 수가 없… 더보기

휴대폰을 냉장고에서 발견?

댓글 0 | 조회 506 | 2018.08.08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한다. 만일 망각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기억하며 살아간다면 보통 괴로운 일이 아닐 텐데, 다행스럽게도 사람은 망각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괴로운 일은 조… 더보기

출산 후 살이 쪘어요!!

댓글 0 | 조회 439 | 2018.07.25
산모들 고민 거리 중 하나가 출산 후 부기가 쉽게 빠지질 않아 원하지 않은 비만으로 진행되는 경우이다. 이것을 ‘산후부종”이라 하는데, 정상적인 산모의 경우는 산후 100일 내에 … 더보기

이유 없이 아랫배가 뻐근한가요? (골반염)

댓글 0 | 조회 672 | 2018.07.11
성생활이 활발하고 월경을 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 중에 골반염이 있다. 이 병은 미생물이나 병원균이 외음부를 통해 자궁이나 난소 및 난관에 침입하여 급성 또는 만성… 더보기

난소에 물혹이 생겼어요

댓글 0 | 조회 862 | 2018.06.28
요즘 부인과 질환 중에서 대표적으로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이 난소 낭종이다. 난소 낭종은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양성종양의 하나이다.난소의 … 더보기
Now

현재 삼겹살 먹은 후의 냉면은 살 폭탄

댓글 0 | 조회 815 | 2018.06.14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육류음식이다. 하지만 육류를 매일 먹으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방법이 있다. 육류를 섭취할 때 채소를 최대한… 더보기

백전 칠승 구십삼패!!

댓글 0 | 조회 497 | 2018.05.25
■ 다이어트는 운동이 아니라 음식이다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무조건 굶는 것보다 운동을 해서 체중을 줄여야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적으로 너무나 … 더보기

너무나 괴로운 생리통, 이제는 안녕!

댓글 0 | 조회 1,229 | 2018.05.11
전체 여성의 절반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생리통 때문에 여성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통증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진통제로 버틸 수도 있는데, 진통제도 소용없는 심한 통증은 대체 어떡… 더보기

다이어트 할 때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댓글 0 | 조회 394 | 2018.04.25
음식을 절제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필수 조건이다. 만약 당신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밥을 먹을 때도, 반찬 하나를 집어들 때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한번쯤 체크해 볼 필요가 있… 더보기

지금은 사약 시대 (보약의 숨겨진 진실)

댓글 0 | 조회 819 | 2018.04.12
흔히들 몸이 피곤하고 이곳 저곳이 불편할 때 보약을 찾는 분들이 많다. 내 몸이 허약해졌다고 생각해서 홍삼, 비타민, 장어, 녹용, 건강식품들을 임의대로 선택하여 복용하고 있는 것… 더보기

보약 왜 드시나요? (홍삼의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1,699 | 2018.03.27
한국인들의 보약선호도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왜 그럴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첫 번째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 워낙 못 먹고 일만 많이 하여 몸이 항상 쇠약한 … 더보기

기침

댓글 0 | 조회 436 | 2018.03.14
실내 공기는 쾌적하게, 물을 많이 먹이세요​감기를 치료하다 보면 오한·발열·두통 같은 증세는 대부분 쉽게 떨어지는 반면, 기침이나 가래는 마지막까지 남아 아이를 힘들게 한다. 특히… 더보기

알레르기 비염 완치의 비밀은?

댓글 0 | 조회 1,700 | 2018.03.01
매년 특정 계절에 비염이 심해지는 것을 계절성 알레르기라 하고 일년 내내 나타나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라고 한다.이 둘은 서로 종류가 다른 것이 아니라 계절성 알레르기가 심해지면 … 더보기

지긋지긋한 알레르기 비염. 완치되고 싶지 않으세요?

댓글 0 | 조회 909 | 2018.02.15
흔히들 알레르기 비염은 완치되지 않는다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그 이유는 서양의학으로는 증상만 조절하는 약만 있을 뿐 치료가 되는 약이나 방법은 존재하지 않고, 건강식품종류도… 더보기

경풍

댓글 0 | 조회 654 | 2018.01.31
경기가 있을 때는 먼저 열을 식혀주세요.아이를 키우다 보면 놀라고 마음 졸이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부모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데 경기만 한 것도 없다. 멀쩡하던 아이가 갑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