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증명 만큼 중요한 경력 평가 기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경력 증명 만큼 중요한 경력 평가 기관

0 개 1,964 오즈커리어

b8ef325d071cece0406494d4f45fd5c6_1527719217_1967.jpg
 

오즈커리어 ‘경력인증 호주 RPL 학위’ 생생 정보입니다.  

 

2018년 2분기도 어느덧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기술 이민 성공을 기원 드리며, 이민 가산점 (+영어면제) 획득을 위해 적극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14일 RPL NZQA 관련 지난 소식 다시보기 클릭☜)

http://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migration_study&wr_id=4431

(2018년 5월 1일 RPL NZQA 관련 지난 소식 다시보기 클릭☜)

http://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migration_study&wr_id=4368

 

2018년 5월 29일, NZQA & RPL 새 소식 

 

호주의 경력인증 RPL (Recognition of Prior Learning) 학위의 수요가 많아지며, 학위 공급자 또는 대행자 또한 비공식 시장을 통하여 뉴질랜드 내 부적절한 호주 학위가 유통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타 기관의 NZQA 거절 사례가 알려지며 오즈커리어에 리터칭 문의가 늘었습니다. 한 번에 정확하게 진행 하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위조 호주 학위 주의!

 

2018년 4월 말부터 NZQA 로부터 호주 가짜 RPL 학위에 대하여 검수가 잦아지면서, 학위 또는 평가가 올바르게 진행되지 않았던 호주 학위에 대하여 NZQA 측에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면밀히 학위와 취득 과정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호주 한인 수영 업체, 가짜 자격증 발급 의혹 자세히 보기 클릭☜)

https://www.sbs.com.au/yourlanguage/korean/ko/audiotrack/k-move-yeonsubadeun-sideuni-hanin-suyeong-gangseub-eobceeseo-badeun-jagyeogjeungi?language=ko

 

NZQA 평가 방법 개선 이유는 따로있다? 

  

NZQA 의 IQA 해외학력 심사 절차가 까다로워지게 된 계기는 단 하나입니다. 이익만을 위해 호주의 교육 평가 제도 반영 없이 눈가리고 기계처럼 인쇄하는 소수 학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받아 내부적 일련의 경력 자료 준비와 평가 없이 학위 수요자에게 무작위로 단기간에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복사기로 탈바꿈 해서는 안됩니다!

 

NZQA 심사 가능 호주 학위를 취득하라 

 

호주와 뉴질랜드는 연맹 국가이며 ANZSCO 부터 다른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협동하는 경향입니다. 이민법과 제도 또한 유사하게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정직한 교육기관, 올바른 경력 평가 절차, 진실되고 거짓 없는 학위 신청자의 경력 사항과 급여내역서가 아주 중요하며, 경력 평가 절차에 입각하여 운영되는 호주 교육 기관 엄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이민에 직결되는 학력서는 아래의 ‘세 그룹’ 모두가 정확히 준비하고 평가 받아야합니다.

 

1. 경력 평가 대상자 (신청자 본인, 배우자, etc)

2. 경력 평가 어드바이저 (OZCAREER, 법무사, 에이전시, etc)

3. 경력 평가 기관 (학위 공급 기관)

 

그렇다면 NZQA 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호주의 모든 교육 기관은 학생 경력 평가 프로그램에 입각하여 공정하게 평가하고 내/외부 교육 보고 자료를 정해진 규율에 따라 기록과 보존을 원칙으로 합니다. 경영 능력이 부족한 기관 또는 편법을 동원하는 학교에서 발급된 학위는 NZQA 승인을 받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뉴질랜드 IQA 평가자는 학위를 수료한 학생과 기관 양자로부터 경력 평가 자료 및 교육 기관의 평가 사실 확인서 및 관련 데이터를 요청하므로 부적합 교육 기관 또는 허위 경력 사실을 제공한 수료자의 학위는 NZQA IQA 승인이 불가합니다.

  

호주 RPL 학위 NZQA 승인을 위해서는 필독!

 

1. 정확하고 Genuine 경력 자료를 준비하십시오. (reference letters, payslips, contract, etc)

2. 규정에 적합한 일련의 평가 과정을 모두 진행하여 학위를 발급하는 엄별된 기관에서 취득하십시오. (과거 NZQA 승인 여부 확인)

 

우즈벡 겉핥기

댓글 0 | 조회 483 | 2023.10.10
우즈베키스탄에 오면서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으려 일부러 알아보지 않고 왔다. 저녁에 공항에 내려 숙소로 오는데 상당히 놀랐다. 운전이 왜 이러지? 시내의 도로는 우… 더보기

재산 관계법(PRA) 과 다수의 파트너의 관계성

댓글 0 | 조회 655 | 2023.10.10
법원의 역할은 국회의 입법을 특정 사례에 적용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며, 필요한 경우 입법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 가능하나 이때 공백 채우기가 국회의 입법 역할을… 더보기

Study tips: 성공적인 학습 일정 만들기

댓글 0 | 조회 441 | 2023.10.10
“너무 바빠서 깜빡했다”라는 이유로 숙제를 제출하는 것을 잊어버린 경우가 자주 있습니까?아니면 공부하려고 앉았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만약 이런 문제… 더보기

인간의 본래 기능을 다 찾으려면

댓글 0 | 조회 381 | 2023.10.10
외경과 연결이 안 되었다고 해서 당장 죽거나 건강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이 원래 가졌던 기능을 다 찾으려면 외경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다들 이… 더보기

‘박쥐 여인’의 경고

댓글 0 | 조회 1,140 | 2023.10.07
통계청(統計廳, Statistics Korea)이 발표한 ‘2022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사망자 수는 1022명으로 처음 1,000명을 … 더보기

귀에서 물이나 고름이 나오나요?

댓글 0 | 조회 1,265 | 2023.09.27
중이염은 크게 화농성과 삼출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은 병의 진행기간으로 보아 다시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여기에서 설명할 화농성 중이염은 쉽게 말해… 더보기

그대, 지극히 적은 소수를 위하여..

댓글 0 | 조회 488 | 2023.09.27
이제 2023년의 3번째 텀이 끝나고 연말 시험이 기다리고 있는 4번째 텀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학생들은 크게 두가지의 부류로 나뉘게… 더보기

직원과 계약직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댓글 0 | 조회 1,227 | 2023.09.27
직원과 계약직을 둘다 고용하시는 중이신가요? 그들은 다르게 급여를 받고 세금이 부과됩니다.당사자가 무엇이라고 부르던, 그 설명은 결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근로자의… 더보기

​제7회 이호철 통일로문학상 수상소감 - 메도무라 슌

댓글 0 | 조회 386 | 2023.09.27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을 제게 수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정위원을 비롯한 문학상 관계자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제 소설이… 더보기

공부한 내용을 오래 기억하기 위하여 도움이 되는 3가지 학습 전략

댓글 0 | 조회 462 | 2023.09.27
여러분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끊임없이 힘겨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공부를 하고 나서 그 공부한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해야 … 더보기

잘록한 허리 만들어주는 3가지 운동

댓글 0 | 조회 562 | 2023.09.27
먹는 걸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때론 넘치는 식욕이 조절이 안될 때가 있는데요, 특히 저녁은 조금 일찍 먹거나 적게 먹어야지 다짐하면서도 경우에 따라 늦게 먹거나… 더보기

명쾌하게 이해되는 VISITOR비자

댓글 0 | 조회 1,128 | 2023.09.27
뉴질랜드 국적자가 한국에 입국하고자 하면 사전에 비자를 신청해서 받아야만 할까요? 반대로, 한국 국적자가 뉴질랜드에 입국하고자 한다면 비자가 필요할까요? 일반적으… 더보기

‘청어’ 신선한 열정, 멋지다

댓글 0 | 조회 569 | 2023.09.27
봄이 문 앞에서 서성대며 보챈다. 어서 반갑게 맞이해 달라고 . . .오늘아침 단장님 굿모닝 톡에도 봄소식이 묻어왔다. 고목에 새 순이 돋아나니 우리도 힘내자는 … 더보기

귀가

댓글 0 | 조회 320 | 2023.09.27
시인 도 종환언제부터인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지쳐 있었다모두들 인사말처럼 바쁘다고 하였고헤어지기 위한 악수를 더 많이 하며총총히 돌아서 갔다그들은 모두 낯선 … 더보기

움직이는 봄 속에서 피어나는 것들

댓글 0 | 조회 407 | 2023.09.26
초록이 아닌 연두, 빨강이 아닌 분홍. 봄의 빛깔은 절정에 머문 것이 아니라 부단히 움직이는 과정의 빛이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공주이고 특히 그 중심에… 더보기

우주기와의 연결 고리가 끊어지면

댓글 0 | 조회 432 | 2023.09.26
얼마 전 호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남반구의 오존층이 많이 파괴되어 천기 면에서 취약한 상태에 있더군요. 산소가 결핍되어 몸도 많이 나른하고요. 산소량이 부족한데… 더보기

강제 정년 퇴직

댓글 0 | 조회 1,548 | 2023.09.26
정년은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해져 있는 나이를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늦어도 60세 이상이면 정년퇴직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는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 더보기

플러밍 - 뉴질랜드 비데 설치 규정 알아보기

댓글 0 | 조회 1,228 | 2023.09.26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많은 교포분들이 한국에서 사용하던 편리한 비데(핸드 스프레이 포함)를 자신의 집에 설치하고 싶어합니다. 워낙 뉴질랜드 비데 가격이 높기도 하… 더보기

잃어버린 채 살고 있습니다

댓글 0 | 조회 923 | 2023.09.26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나는 비 오는 날에 골라서 쓰고 나갈 여러 개의 우산을 갖게 되었습니다.그러나 비 맞은 아들을 닦아주는 어머니의 손길을 잃었습니다.나는 저녁… 더보기

우울증과 자살

댓글 0 | 조회 1,219 | 2023.09.22
코로나19(COVID-19) 팬데믹(pandemic, 대유행) 이후 무기력(無氣力)과 우울감(憂鬱感)이 전염병처럼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약 7천명… 더보기

이상적인 고등학교 성적평가 제도

댓글 0 | 조회 1,427 | 2023.09.20
▲ 자료 R고등학교 프레젠테이션뉴질랜드 일부 고등학교들이 새로이 바뀌는 new NCEA 프로그램을 대신하여 11학년 과정을 대체하는 학교 자체 프로그램들을 운영하… 더보기

정신건강 인식 주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댓글 0 | 조회 547 | 2023.09.18
정신건강 인식 주간은 뉴질랜드인들이 자신의 웰빙을 증진하고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마다 시행되는 캠페인이다. 1993년 많은 사람들이 정… 더보기

지기, 천기, 우주기

댓글 0 | 조회 545 | 2023.09.13
기운은 맑고 탁함에 따라 정기와 탁기로 나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디서 오는 기운이냐에 따라서는 지기(地氣), 천기(天氣), 우주기(宇宙氣)로 나눌 수 있습니다.지… 더보기

우리는 왜 이토록 오만해졌을까

댓글 0 | 조회 1,108 | 2023.09.13
‘가난하되 아첨함이 없고, 부유하되 교만함이 없다’(貧而無諂, 富而無驕).‘논어’에서 제시된 이상적 인격의 형태다. 사실, 유교를 포함한 세계 모든 종교의 경전에… 더보기

아침 얼굴 붓기와 뱃살 제거에 딱! 15분 모닝 요가

댓글 0 | 조회 801 | 2023.09.13
자기전 야식이나 과식을 하고 자면 아침에 얼굴도 땡땡 붓고 배도 평소보다도 더 볼록 나오는 것 같죠?가장 좋은 건 저녁을 일찍 마치고 가볍게 산책하고 숙면을 취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