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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박기태 0 436 2018.04.25 14:57

음식을 절제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필수 조건이다. 만약 당신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밥을 먹을 때도, 반찬 하나를 집어들 때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한번쯤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주식은 하루에 50g (약 1/2공기) 보다 적어서는 안 된다. 만일 이 보다 적게 먹으면 대사성 질환을 쉽게 유발하게 되고 심지어 혼수에 빠지거나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매일 세 번을 먹는다면 가능한 현미 잡곡밥을 많이 먹어 섬유질과 광물질 섭취량을 높여야 한다. 쌀과 밀가루로 만든 국수에는 전분류와 여러 가지 필수 영양분이 풍부하게 있어 인체에 가장 이상적인 열량의 공급원이다. 

 

그런데 빵은 만드는 과정에서 맛과 향을 높이기 위해 설탕, 소금 또는 버터 등을 첨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케이크, 도넛, 쿠키, 부침개 등은 되도록 멀리 하여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생선 살코기와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는 돼지고기, 쇠고기보다 좋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저지방류에 속한다. 생선 알을 제외하면 콜레스테롤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동물의 내장에는 콜레스테롤의 함유량이 굉장히 높아 멀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렇다면 하루 육류 섭취량을 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당신이 하루 동안 먹는 육류, 생선, 계란 등의 식품 섭취량은 자신의 손바닥 크기를 넘어서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그리고 이들 식품을 요리할 때 튀기고 기름에 지지고, 고아서 먹는 등의 방식은 단백질과 지방섭취량을 쉽게 초과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유지방 속에 함유돼 있는 필수지방산이 부족하고 결핍되면 피부염 등의 증상을 잘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된다. 그러나 식품 중에서 지방 함유량이 높은 아몬드, 호두, 땅콩, 돼지 껍데기, 닭 껍질, 돼지 족, 베이컨 등은 조심해서 먹거나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지방이 너무 많아지면 음성비만을 쉽게 초래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음성비만이란 사람들이 보기에는 비만해 보이지 않지만 체지방은 표준치를 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그 원인을 캐보면 대부분 유지방의 과다섭취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유제품은 어떨까? 각종 맛을 첨가한 우유제품 또는 각종 첨가물이 들어있는 요거트 등은 좋은 식품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 식품의 열량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 때는 저지방 우유 또는 무지방 우유를 선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채소, 과일의 양은 많을수록 좋다. 하루에 적어도 세 종류 이상의 채소를 먹도록 한다. 그리고 짙은 색의 채소가 엷은 색 채소보다 좋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러나 과일도 저녁에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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