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Shean Shim
송영림
김준
엔젤라 김
오클랜드 문학회
박현득
박명윤
김영안
Mina Yang
써니 림
여디디야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이윤수
조성현
박기태
유영준
성태용
김철환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신지수
오즈커리어
Jessica Phuang
김수동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한 얼
박승욱경관
빡 늘
CruisePro
봉원곤

세법 및 고용관련 변경 내용

박종배 0 1,031 2018.04.13 18:42

이번호에는 IRD 및 세금과 관련하여 최근에 변경된 내용과 앞 으로 수정될 여지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PAYE 공제액 (2018년 4월1일 이후) 

소득세율 변동이 없고, 직원이 납부하는 ACC(ACC Earners Levy)도 급여 $100 당 $1.39로 3년째 변동이 없으므로 대부분의 공제되는 직원 PAYE는 변동이 없다.  그렇지만, 학자금 대출상 환시작 연소득액이 $19,136에서 $19,448로 높아졌기 때문에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는 직원의 경우 공제되는 학자금 상환을 포함 한 PAYE가 과거와 비교하여 약간 낮겠다.  그리고 ACC 계산 최고 연소득액이 $124,053 에서 $126,286으로 높아졌다.  고용소득이 $126,286를 초과하는 경우, 전년도와 비교해서 연 $31.04의 ACC가 높게 공제된다. 

 

최근들어, 많은 고용주들이 IRD웹사이트의 ‘PAYE/KiwiSaver Deduction Calculator’를 이용하여 PAYE를 공제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직원급여 지급시마다의 컴퓨터 접속이 어렵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인하여 PAYE표를 선호하는 고용주도 의외로 많다.  PAYE표를 선호하는 고용주는 IRD의 웹사이트에서 pdf파일의 ‘2019 PAYE Table’를 찾아 필요한 페이지를 프린트하여 사용하길 바란다. 

 

법정 최저임금 인상 (2018년4월1일자) 

법정 최저임금이 시간당 $15.75에서 $16.50으로 높아졌다.  

 

Bright-line Test 2년에서 5년으로 연장 (2018년3월 29일부터 적용) 

투자용 주택과 관련한 Bright-line Test 에 대해서는 지난 2015년도 말과 2016년도 초에 구체적으로 다뤘었다.  필자의 연재를 참고하길 바란다.  이번 Brigit-line Test의 적용 기간 2년에서 5년으로의 연장은 노동당의 선거 공약에 포함되어 있었고, 언론에 많이 다뤄졌기 때문에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다.  다른 변경된 내용은 없으며, Bright-line Test ‘2년’이 ‘5년’으로만 변경되었다.  국회 통과 후 Royal assent를 받은 시점인 2018년 3월 29일 이후에 구입한 투자용 주택을 처분할 시에 적용된다. 

 

이 밖에 임대소득 관련세법 및 고용법의 조만간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언론에 소개된 내용에 한하여 간단히 소개해 보겠다.  우선, 임대소득 관련한 현재의 규정을 예를들어 보겠다. 급여 소득이 $80,000이 있었고, 임대주택구입시 담보대출이 많아 임대손실이 $10,000이 계산되었다면, 종합과세소득은 $70,000이 되고, 이 경우 많게 납부된 PAYE (이 경우 대략 $3,300)는 환급된다.  노동당의 선거공약중에 하나는 이런 임대손실은 다른소득에 상계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즉 예를 들어, 상기 임대손실은 차기로 이월되고, 결국 그렇게 되면 상기 예에서 과세소득은 $80,000이 되어 소득세 환급은 없게된다.  

 

당초 노동당은 고용 계약서의 ‘90 days Trial Period’폐지를 공약하였지만, 현재 국회에 제출된 법안에 의하면, 직원이 20명 이상인 사업체에만m ‘90 days Trial Period’가 폐지되고, 직원이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고용 계약서의 ‘90 days Trial Period’를 포함할 수 있다.  그리고, 브레이크 타임 (티타임, 점심시간)에 대한 규정도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브레이크 타임은 사업체 운영에 맞추어 고용주가 특정 시간에 쉴 수 있도록, 아니면 급여로 보상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직원은 계약서에 명시된 정해진 시간에 브레이크 타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f27852303a047915af193ecb5e69967d_152360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Blindsmith NZ Ltd
blind, blinds, 블라인드. 윈도우, window, 베니시안 블라인드, 우드 블라인드, PVC 블라인드, 롤러 블라인드, 블럭아웃 블라인드, 터멀 블라인드, 선스크린 블라인드, 버티컬 블라인드, Venetian blinds, wood T. 09 416 1415
MIK - 화장품 전문 쇼핑몰
mik,buymik,화장품,한국,라네즈,설화수,헤라,이니스프리,마몽드,잇츠스킨,후,마스크팩,믹,바이믹 T. 097777110
Pin cargo limited
해운운송, 항공운송, 통관, 수입운송, 수출운송 T. 09-257-1199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네

댓글 0 | 조회 771 | 2018.06.26
사람들은 모두 현재 주어진 일들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살아가는 방식 또한 좋은 것을 바라며 자신들의 기준점으로 판단하고 선택한다. 그 기준점은 아주 객관적이며… 더보기

그 모오~~든 파트너쉽 비자 문답풀이

댓글 0 | 조회 1,376 | 2018.06.26
한국에서 에센셜, WTR 워크비자, 또는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분들과 이들의 배우자 또는 파트너(이하, 파트너로 통칭하겠음)의 비자를 함께 진행하는 컨설팅은 글로벌한 이민법무사인 저… 더보기

내멋으로 산다

댓글 0 | 조회 517 | 2018.06.26
■ 내멋으로 산다벽난로나 전기히터를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난방비가 생활비에 큰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겨울이 되었다. 반팔을 입고 거실을 다니며 춥다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할까?당연… 더보기

비즈니스를 도와줘 - 똘똘한 사이트 추천 ‘오픈애즈’

댓글 0 | 조회 504 | 2018.06.26
할 것 많고 챙길 것 많은 비즈니스, 마케팅에 도움을 주는 똘똘한 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바로 오픈애즈 (http://openads.co.kr)입니다.광고와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 더보기

플라스틱 오염

댓글 0 | 조회 484 | 2018.06.26
“비닐봉지를 제조,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사람은 징역(1년-4년) 또는 벌금(韓貨로 약 2100만원-4300만원)형에 처한다.” 세계에서 비닐봉지를 가장 강력하게 규제하는 아프리카 … 더보기

[포토 스케치] 숲속의 요정

댓글 0 | 조회 258 | 2018.06.26
▲ 숲속의 요정

저출산ㆍ고령화 악몽(惡夢)

댓글 0 | 조회 655 | 2018.06.23
우리나라는 저출산(低出産)ㆍ고령화(高齡化)로 인하여 인구 구조가 소산다사(少産多死)형으로 바뀌고 있다. 즉 신생아 수는 1970년 106만명에서 2018년에는 35만1천명으로 줄 … 더보기

로봇 수술이란?

댓글 0 | 조회 352 | 2018.06.23
최근 고난위도 수술의 정확성을 위해 로봇을 이용한 수술이 부각이 되고 있다. 많이 들어서 로봇을 이용한 수술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로봇 수술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알지 못하는 것이… 더보기

[포토 스케치] Scoria flats Mt Ruapehu

댓글 0 | 조회 316 | 2018.06.18
▲ Scoria flats Mt Ruapehu

바람의 냄새

댓글 0 | 조회 314 | 2018.06.17
윤의섭이 바람의 냄새를 맡아보라어느 성소(聖所)를 지나오며 품었던곰팡내와오랜 세월 거듭 부활하며 얻은무덤 냄새를달콤한 장미향에서 누군가마지막 숨에 머금었던 아직 따뜻한 미련까지바람… 더보기

섬과 같은 사랑

댓글 0 | 조회 404 | 2018.06.17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 6편​​섬과 같은 사랑로토루아에서 ‘로토(Roto)’는 마오리어로 ‘호수’이며,‘루아(Rua)’는‘둘’을 의미한다. 이 이름은 호수처럼 넓고 깊은 두 사람의 … 더보기

<라스트 프로포즈> 현실에 덧입혀진 동화같은 사랑극

댓글 0 | 조회 301 | 2018.06.17
수려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 거기에다가 홍콩 최고의 백만장자인 샘(유덕화). 그러나 그의 모습 한 구석에는 외로움이 짙게 배어있다. 세 번의 이혼이 말해주듯, 사랑만큼은 마음대로 … 더보기

자녀의 대학선택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791 | 2018.06.17
우선 학생이 자기 평가를 하도록 한다."내 관심이 무엇인가?""나의 성격과 취향이 무엇인가?""나한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대답하기 너무 막연한 질문인 것 같지만종이에 적어 나… 더보기

명상과 생활의 조화

댓글 0 | 조회 347 | 2018.06.17
생활과 명상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족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지혜가 있어야 수련을 오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열 가지 중 아홉 가지는 다 해 … 더보기

8월의 캘리포니아

댓글 0 | 조회 403 | 2018.06.17
파란 하늘에 쨍한 햇살, 그리고 진녹색 잔디와 점점이 떠 있는 동그라한 하얀 구름들이 기가막힌 조화를 이루는 어느 완벽한 오후..긴 역사를 자랑하는 페블비치 골프장엔 운동복 대신 … 더보기

와! 이것은 일품요리다

댓글 0 | 조회 656 | 2018.06.17
지난 한 주간 내내 질척거리듯 연이어 매일 같이 오는 비가 오던 어느 날이었다. 한국 식품점과 슈퍼마켓에 다녀와서 배추를 절여 놓고 육개장을 끓이면서 무우를 채 썰어서 김치 양념에… 더보기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기의 자녀를 향한 자녀양육 (1)

댓글 0 | 조회 748 | 2018.06.16
이번호와 다음호 두번에 걸쳐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자녀와의 관계고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건강한 경계선을 잡아줄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 보… 더보기

우리가 몰랐던 세계 문화

댓글 0 | 조회 497 | 2018.06.16
그래도 좋은 책을 만나면 그 주제에 대해 뭔가 내 생각을 남고 싶은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수 많은 책들 중에서 이번주는 조금 색다르고 참신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 더보기

편지

댓글 0 | 조회 413 | 2018.06.16
누군가의 글에서진심을 생각한다.어쩌면 진심을 전달 받았을지도 모른다.순간, 생각했다.사람의 글에서 진심을 느낀다면그건 그 사람의 진심일까혹은 나의 진심일까..​

네이버 큰 그림으로 한번에 보기

댓글 0 | 조회 414 | 2018.06.15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홍보를 해야 하는 경우, 네이버를 제외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네이버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들에 대해 큰 그림을 훑어 보겠습니다.1. '광고' … 더보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꿈과 현실

댓글 0 | 조회 805 | 2018.06.15
지금까지 안전한 투자처로 발전해 왔던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향후 다가올 미래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을까?주제로 넘어 가기 전에 현재 필자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몇 가지 … 더보기

자녀의 시력에 관심을 기울이기

댓글 0 | 조회 414 | 2018.06.15
정규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귀 자녀의 약시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정상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간이 시력검사에 의해 모든 시력문제가 빠짐없이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이 검사에 통과한 어… 더보기

통일되어 하나 되는 세계의 한민족 8천5백만

댓글 0 | 조회 474 | 2018.06.15
한반도에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이 올 것인가?한반도에 교류가 활성화되고 민족적인 부흥 정신이되살아난다면 제2의 한강의 기적, 압록강의 기적을……인종이 유전적 특성을 지닌 자연과학적… 더보기

자존과 교육

댓글 0 | 조회 386 | 2018.06.14
‘자존’은 스스로 자(自)에 높을 존(尊)이란 자를 써서 만든 말이다. 그 뜻은 나를 높이 여기는 것이다. 나를 높이 여기는 것과 여기지 않는 것의 차이는 크다. 사람들이 자존을 … 더보기

사기 이메일

댓글 0 | 조회 1,089 | 2018.06.14
몇일전 저녁시간에 한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용인즉슨, IRD로부터 소득세환급 이메일을 받았고, 요청에 따라 신용카드 디테일을 회신했다는 것이다. 바로 사기성 이메일이라 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