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Shean Shim
송영림
김준
엔젤라 김
오클랜드 문학회
박현득
박명윤
김영안
Mina Yang
여디디야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이윤수
조성현
박기태
유영준
성태용
김철환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신지수
오즈커리어
Jessica Phuang
김수동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한 얼
박승욱경관
빡 늘
CruisePro
봉원곤
써니 림

2018년 뉴질랜드 이자율 전망

정윤성 0 2,168 2018.02.13 22:33

뉴질랜드 이자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먼저 살펴 보자. 

 

중앙은행 금리 

지난주 8일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국제원자재가의 상승과 세계 경기회복에도 여전히 예상보다 낮은 국내 인플레이션과 안정된 주택시장 등의 요인으로 OCR(중앙은행 금리)을 1.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으며 올해 중하반경에 한차례(0.25%)정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금융 현황 

2월 5일 미국발 증시 폭락이 세계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당일 단 10분 만에 3.5%나 폭락을 하면서 5% 가까이 폭락하였기 때문이다. 

 

그 이후 크게 반등했지만 재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상승폭을 다 상쇄해버렸다. 폭락의 금액으로 보면 역대 최대폭이다. 

 

2008년 리먼의 미정부 구제금융안이 의회에서 부결되어 폭락한 것보다 훨씬 컸다. 이에 뉴질랜드를 비롯한 세계의 금융당국과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연준 금리 

국제금리에 영향을 주는 중요변수인 미금리를 결정하는 미국의 중앙 은행인 미연방준비제도는 미국내 GDP 전망을 2.5%까지 상승, 실업률은 3.9%까지 노동시장의 개선, 산업 전반의 투자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3차례, 2019년 2차례 이자율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 뉴질랜드 이자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 변수로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소비자 물가가 있지만 2018년도는 1.9%, 2019년도는 2.0% 에 그칠 것으로 통계청은 예상하고 있어서 우리가 느끼는 이자율 변동은 일단 뉴질랜드 내에서는 크게 없다고 보면된다. 

 

그러나 세계 금융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는 뉴질랜드는 세계 금융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국의 금융환경을 예의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임은 모두 알고 있는 터이다. 

 

2018년 경기에 대해 필자가 글을 올린뒤 거의 한달 만에 상황은 위 뉴스에서 보듯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월 5일 미국발 증시 패닉이 발생 되기 1주일 전만해도 IMF는 세계 경제 성장율을 3.7%에서 3.9%까지 상향 조정하며 원유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가 꾸준한 상승세, 중국을 제외한 OECD국가들의 해를 거듭하는 경제 성장으로 거품이 많아 보였던 미 주가를 비롯한 신흥국에서 크게 오른 주가를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폭락으로 이어진 투자 분위기는 지금 주식으로 번지며 불안한 분위기가 빠르게 번져 나가고 있다. 

 

이유는 뭘까? 

이자율이다. 미연준의 올해 3번 이자율 인상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서 면서 주식시장은 불안에 빠졌다. 

 

골드만 삭스는 4번을 예측하기도 했는데 사실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그리고 미연준은 지난해 2017년 3번의 이자율 인상을 단행했으며 금융시장의 동요는 크지 않았었다. 

 

오히려 경제 성장과 더불어 자신감이 커지는 환경이 바로 몇일전이다. 배럴당 $70까지 갔던 북해산 브렌트유는 지금 $64.81까지 곤두박질쳤다. 

 

이유도 예전과 다르지 않은 ‘재고량의 증가’라고 한다. 요즈음은 도데체 누구를 위한 경제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운 시절이다. 

 

일단 우리는 그덕(?)에 비싸진 기름을 구입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단 미국은 이자율 인상과 정부부채를 확대할 트럼프의 낮은세율 등 2018년 진행될 정책 시행에 브레이크가 작동 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BNZ의 1년 고정 이자율을 갖은 이자율 인상 예측에도 4.39%로 공식 이자율을 인하했으며 WESTPAC은행도 동참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른 대형은행들도 이자율 네고 폭을 늘리고 있다. 융자를 받게되면 대부분은 공식 이자율로 받는 것이 아니라 조건에 따라 은행과 네고해서 이자율 할인 받게 되는데 공식 이자율을 이렇게 내리는 의미는 크다. 

 

앞서 설명 했던 금융 환경과 이번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동결 이유를 들여다 보면서 우리에게 바로 영향을 주는 시중이 자율 전망은 향후 약간은 불안해 보이지만 안정된 수치를 유지해 나가며 2019년 까지는 소폭의 변동만이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e2c47282f1d5e93fea5f795c04bebf0_151851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기해년의 소망을 위하여

댓글 0 | 조회 48 | 2019.01.16
평소에도 “소망을 가지세요” 라는 말을 하지만 새해를 맞이할 때면 참으로 많이 듣고 보는 말 중에 하나가 “소망” 일지도 모른다. 누구나가 순간순간 생각해보는 “소망”, 아마도 소… 더보기

판타스틱 듀오, 커피와 와인

댓글 0 | 조회 159 | 2019.01.16
요즘 카페에서는 커피와 함께 와인이, 와인바에서는 와인과 함께 커피가 메뉴 판 리스트에 적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소믈리에나 바리스타들이 실제로 와인이나 커피 모두… 더보기

순간순간

댓글 0 | 조회 54 | 2019.01.16
시간이 필요한 순간시간을 이해하는 순간시간을 잃어버린 순간시간을 흘려보내는 순간시간이 아쉬운 순간시간을 지키는 순간수많은 순간을 살게될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소중한 것을 소중히하는… 더보기

리플리 신드롬

댓글 0 | 조회 151 | 2019.01.16
2015년 6월, 한국의 한 주요일간지는 일주일쯤 전에 올렸던 신문기사를 정정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정정된 이전 기사의 내용은 미국에 거주중인 한 한국인 이민자 소녀에 대한 이… 더보기

정(精) 72근

댓글 0 | 조회 62 | 2019.01.16
인간이 지구에 태어날 때는 원칙이 있습니다. 몸을 에너지화 할 수 있는 자원을 무한정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간이 태어나서 깨달음으로 갈 수 있겠는가를 정합니다. 어느 정… 더보기

새해 0시에

댓글 0 | 조회 69 | 2019.01.16
오렌지 나무와 피조아 나무가 잎사귀들이 무성해지며 부쩍 자라는 것을 보며 처음 이 나라에 왔을 때가 생각이 났다. 이웃집 담장울타리에서 넘어온 천도복숭아 나무가지에 복숭아가 많이 … 더보기

신용카드와 데빗 카드 또는 에포스카드: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댓글 0 | 조회 486 | 2019.01.16
새해가 밝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및 휴가로 인해 지출이 많으셨을텐데요. 이번 호에는 부동산 구입시 신용점검에 중요한 사항이며 경제활동에 필수인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그리고 에포스… 더보기

희망의 귀환

댓글 0 | 조회 64 | 2019.01.16
그 동안 여러 방면의 책을 골고루 읽으면서 생각들을 정리했으며 나의 삶에 뭔가 방향이 잡힌 듯하다. 하지만 이번 주는 멋 있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좋은 책을 골라 보았지만, … 더보기

하이누웰레 소녀 7편

댓글 0 | 조회 24 | 2019.01.16
자연으로의 회귀요즘 인터넷을 접하며 특히 마음을 힘들고 불편하게 하는 것은 지나치게 선정적인 뉴스들이다. 너무나 비정상적이고 상식이나 이성적인 것과 거리가 멀어서 믿기지 않을 뿐만… 더보기

부자 되는 돼지 꿈

댓글 0 | 조회 175 | 2019.01.16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아 왔다. 나이가 들수록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감을 느낄 수가 있다. 이렇게 일 년이 빨리 지나가다보면 어느새 100세 시대에 성큼 들어서지 않을까 두렵… 더보기

연구개발 세금감면 (R&D Tax Credit) 법안 - 2

댓글 0 | 조회 105 | 2019.01.16
<지난호 이어서 계속>이번호에는 지난호에 이어, 법안내용 중 R&D Tax Credit 신청가능한자 및 필수요건의 주된내용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신청가능한 자아… 더보기

<내남자의 아내도 좋아>그들 셋의 야릇한 동거

댓글 0 | 조회 171 | 2019.01.16
사랑이라면 물불 안가리는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와 이성적인 비키(레베카 홀)가 바르셀로나로 휴가를 떠난다. 그 곳에서 매력적인 화가 안토니오(하비에르 바르뎀)를 만나는 두 친구… 더보기

소금

댓글 0 | 조회 106 | 2019.01.16
시인 : 장석주아주 깊이 아파본 사람마냥바닷물은 과묵하다사랑은 증오보다 조금 더 아픈 것이다현무암보다 오래된 물의 육체를 물고 늘어지는저 땡볕을 보아라바다가 말없이 품고 있던 것을… 더보기

No Sweat!

댓글 0 | 조회 97 | 2019.01.16
Arnold Schwartzeneger the Austrian immigrant - turned - bodybuilder - turned - action - filmstar - t… 더보기

Crystal Harbour

댓글 0 | 조회 131 | 2019.01.15
​Crystal Harbour은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 하고 있는 중국 전문 요리 레스토랑이다. 400석 규모의 대형 중국 음식점으로 해외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 매니아들이 많이 방문… 더보기

2019 뉴질랜드 이자율 전망

댓글 0 | 조회 777 | 2019.01.15
세계 경제, 금융 기관들이 각국을 포함한 세계의 경제 전망을 쏟아 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경제 성장이 둔화세로 돌아섰다!’ 이다. 작년 연말 IBRD 와… 더보기

뱃살 잡는 해독 명상요법

댓글 0 | 조회 151 | 2019.01.15
복부 해독의 효과복부는 어떤 융기나 부종이 없이 적당히 좋은 긴장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만성 복부 팽만은 복부의 긴장도를 변화시킨다. 그러면 장의 건강이 깨지면서 소화 … 더보기

가든닝하다가 폐렴에…?

댓글 0 | 조회 425 | 2019.01.15
환상적인 뉴질랜드의 여름 날씨를 즐기면서 텃밭에서 나는 신선한 상추랑 깻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는 재미는 어디에다 비길 수가 없지요.하지만 가든닝을 하다가 공기 중 먼지나 수분을 … 더보기

[포토 스케치] Lake Tarawera Rotorua

댓글 0 | 조회 104 | 2019.01.15
▲ Lake Tarawera Rotorua

워크비자법에 닥쳐올 대변혁 2019

댓글 0 | 조회 1,412 | 2019.01.15
변화는 예고없이 오기도 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암시가 주어지기도 하지요. 예측을 도와주는 여러가지 장치나 예고, 징후들이 있기도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구현되어질 때, 무엇보다도 … 더보기

평형수 (平衡水)

댓글 0 | 조회 157 | 2019.01.15
“내 나이엔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점심 때까지 앉아 있는다. 그리고 또 점심을 먹은 후 앉아 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지난해 5월초 104세의 ‘안락사’로 더 잘 알려… 더보기

기다림의 미학

댓글 0 | 조회 90 | 2019.01.15
띠링띠링 하루에도 수십개의 알림이 모발폰에서 열심히 문자며 메일이며 누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딜갔는지 슬픈지 기쁜지를 발빠르게 실어 날라다 준다.주말이어서 대청소를 하다가 먼지가 … 더보기

초기증상 없어 더 위험한 유방암

댓글 0 | 조회 507 | 2019.01.12
변화무쌍한 유방암, 김장철 유방통 지나치게 걱정 마세요자가진단으로 유방암 유무 확인겨울 김장철이 되면 유방암 의심 검사를 해달라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오랜만에 김장을 하느… 더보기

황금돼지해 기해년(己亥年)

댓글 0 | 조회 141 | 2019.01.12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동양철학 중에서 역학(易學)에서 우주 만물을 이루는 5가지 요소(Five Elements)를 오행(五行)이라한다.… 더보기

멍멍이를 보내고 복돼지를 맞이하자, 이상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댓글 0 | 조회 617 | 2018.12.24
2018년 개띠의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간다. 이제 설이 되면 기해년(돼지띠) 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돼지를 富의 상징으로 생각해 복주머니나 저금통의 형태로 가까이 두고 살아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