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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4분기 이민부 뉴우~스

정동희 0 1,592 2017.12.19 11:26

이민부는 주로 이민법무사 및 이민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준비하여 매월 고지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들에 게 정기 이메일을 보내는 동시에 이민부 사이트에도 올려 놓지요. 다음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지된 이민부의 소식지와 최근까지 발표된 주요 뉴스를 제 나름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민부의 뉴스레터와 홈페이지에 고지한 정보와 발표문이 제 칼럼보다 우선한다는 것은 당연히 인지하고 읽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문 : 이민부의 연말연시 공식 휴가 기간은 어떻게 되지요? 

답 : 뉴질랜드 국내에 있는 모든 이민부 브랜치는 오는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12월 23일이 토요일이니까 사실상 12월 22일이 올해 마지막 근무일이 되겠지요?  오클랜드 헨더슨 브랜치는 12월 22일부터 휴무에 들어갑니다. 

 

문 :  제 여권이 비자심사를 위해서 이미 이민부에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 휴가 기간동안 제 여권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지요? 

답 : 그렇게 예상 되시는 분들은 휴가 기간 전에 이민부에 요청하여 반드시 여권을 돌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휴가 기간동안 여권을 반환받기 위해서는 무척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가급적이면 22일 이전에 돌려 받기 바래요! 그리고, 12월에는 가급적이면 이민부에 여권을 제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 : 기술이민 의향서 제출을 준비중인 1인입니다. 12월 13 일이 올해 마지막인 줄 몰랐어요 ㅠㅠ 내년 첫 채택일이 언제 입니까? 

답 : 1월 10일 수요일이 2018년도 최초의 의향서 채택일이랍니다. 한편, 지난 마지막 채택일에 셀렉트된 의향서들에 대한 심사 및 영주권 신청 허가(Invitation To Apply : ITA)레터의 발급은 많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 정권이 바뀐 이후로 유학후 이민 산업과 재학생 및 예비 학생들이 다들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이 영역에 대한 이민법의 변경은 아직 없나요?

답 : 현재(11월 7일), 새 정부의 장관들과 이민부가 함께 논 의 중에 있으며 유학 산업에 대한 저희의 서비스와 정보제공 에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어떤 결정이 내려지면 유학생들, 유학 산업 종사자 및 학교, 그리고 관련 에이젼트 등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려 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변동은 없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 드리며 학생비자와 졸업후 이어지는 Study To Work visas(Post-study work visas)의 심사와 발급 또한 평상시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We will advise students, education providers and agents of any policy developments that may impact them as soon as any decisions are made. There have been no changes made to immigration settings. Immigration NZ continues to process student visas and post-study work visas as usual.   

                       ------ Tuesday, 7 November 2017

 

문 : 직접 이민부 브랜치를 방문하여 리셉션에서 안내도 받고 비자 신청서 등을 접수하거나 접수함에 넣고 오곤 했는데 요. 이미 적지 않은 국내 브랜치들이 이러한 리셉션을 폐쇄 했다고 들었습니다. 또 몇 군데가 그렇게 문 닫는다면서요? 

답 : 대세입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접수시대, 즉 paperless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미 지난 11월에는 웰링턴 이민부 브랜치의 리셉션을 없애고 사무실도 이전하였으며 12월 21일부터는 크라이스트쳐치 브랜치의 리셉션도 사라집니다. 앞으로는 이 두 곳을 방문하셔도 별 소득이 없으실 거에요. 파머스톤 노스(Palmerston North) 브랜치 또한 지난 9월 8일부터 리셉션(카운터)가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문 : 이민부 콜센타의 운영 시간에도 변동이 있습니까? 

답 : 그렇습니다. 일요일 휴무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구요. 뉴질랜드 시간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가동되고 있습니다. 

 

문 : 뉴질랜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이민부 브랜치 또는 사무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브랜치에도 변화가 있다면서요?   

답 : 저희 이민부 홈페이지에 이미 고지된 내용입니다. 런던 오피스에 대해서만 아직 미정인 상태에서 현재의 17개 해외 브랜치를 향후 2년 안에 딱 5개로 줄이기로 저희는 이미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주목이 되는 브랜치는 상하이(Shanghai) 브랜치이며 이 곳은 내년 2018년 10월에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 이후의 접수분에 대해서는 어느 브랜치에서 담당할 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문 : 이렇게 이민부 브랜치가 줄어들면 이민관들의 숫자도 줄어들게 되나요? 

답 : 맞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해외의 약 560명, 그리고 국내의 약 840명, 전체 약 1400명의 이민관들이 약 2년 후에는 약 1,150명에서 1,210명 사이로 조정이 될 것입니다. 

 

문 : 이민관들의 감소가 서비스의 질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답 :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39개의 비자신청센터 (Visa Application Centres : VACs)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곳을 통하여 각종 비자 접수 대행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이 곳들의 역할이 좀더 중대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지난 몇 년간 지속적 으로 개발하고 투자해온 온라인 서비스를 향상시키면서 그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오니 온라인을 이 용한 비자 신청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문 : 이민부 사이트 및 종이로 된 비자 신청서와 각종 가이드를 반드시 눈 여겨 보고 사용하는 편인데요. 최근에 뭐 변경된 폼이나 가이드가 있나요? 

답 : 그렇습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변경된 버전의 신청서와 가이드 등이 다수 존재하오니 비자 신청시 반드시 최신 버전을 다운 받으시거나 최신 가이드를 참조하셔서 실수가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 : 비자신청후 심사 중에 담당 이민관은 질의서, 즉 PPI 레터(Potentially Prejudicial Information)를 보내온다고 합니다. 이 레터에 대한 답변은 기한이 정해져서 온다던데요. 이 기한에 대한 연기요청을 하면 이민관은 반드시 받아들여줘야만 하는 거 아닌가요? 

답 :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질의서를 보내기 전에 담당 이민관은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되는 답변 기일을 정해주기 때문에, 저희 이민부가 답변기한 연장요청을 반드시 받아들여만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한 내에 반드시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시기 바랍니다. 

 

문 : 헉 !! 2018년 1월 15일부터는 일반워크비자와 기술이민의 시급(hourly rate)가 또 상승한다구요? 

답 :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정해졌습니다. 내년 1월 15일 이후부터는 아래의 표처럼 적용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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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주신 독자 여러분 들과 코리아포스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8년에도 최선을 다하는 저, 정동희 공인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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