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민환경의 변화를 말하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2017 이민환경의 변화를 말하다

0 개 5,036 정동희

1bd87e6c4791b399c299834f17a1e1c8_1484095270_7677.jpg
 

모든 것은 환경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부터 환경이 변화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되겠지요? 하지만, 이민법은 이민자가 많이 들어와서 이민법을 개정한다기 보다는 그러한 (이민 오기에 쉬운!) 이민법이 있었기에 이민자가 많이 들어온 것이었으니 그 시작은 이민법이라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2016년의 마지막 분기였던 10월의 이민법 강화 발표 및 즉각적인 시행은 뉴질랜드 이민을 희망하는 분들의 환경을 참으로 암담하고 황당하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들 합니다. 대표적인 이민 카테고리인 기술이민의 채택 점수를 160점으로 기존보다 거의 60%를 올리는데 그치지 않고 그간 혜택을 누려온 유학후이민 과정을 통한 영어면제혜택에 대해서도 IELTS 6.5 성적표 제출이라는 거의 핵폭탄 급의 법을 전격 시행해 버렸으니 그 이후로 한국인들은 기술이민 의향서 채택자 발표에서 아예 1% 미만의 기타 국적자(others)들의 집합체에 소속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지요. 아직 발표와 시행전이긴 하지만, 거의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몇몇 강화조항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해버린 2017년 올해에는 과연 이민환경이 어떻게 변화할까요?  

 

최저 연봉법이 도입되면?

 

“연봉 $46,000~$57,000”이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만, 진정하십시오. 아직 확정도, 시행도 되지 않은 법이랍니다. 이 연봉은 주당 40시간(시급 $22.12)을 기본으로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렇게만 되어도 다행이지 가령 주당 30시간 기준이라고 한다면 시급이 거의 $30 수준에 육박합니다. 물론 시급 $20도 현장에서는 정말 어려운 숫자라고 본다면 아무리 유학력자라 하더라도 관련 경력이 전무한 경우에는 영주권은 아예 꿈도 꾸지도 말라는 말로 받아들여 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직업을 Skill level 1부터 5까지 분류하여 각 직업에 대한 자격요건까지 규정하고 있는 ANZSCO직업군 리스트가 이민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 리스트와 연계하여 운용될 최저 연봉법이 적용된다면 신청자들이 직업을 찾는데 있어서 크나큰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최종 발표가 나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력필수조항이 어느 날 확 들어오면?

 

최소 몇 년 이상의 관련경력이 필수조항으로 확정되는가도 중요한 대목입니다. 

 

현행법은 Skill level 1과 2(3의 일부도 포함)에 속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학력 또는 경력만 있으면 그 (잡오퍼)직책에 대한 자격요건을 득한다 라고 규정지어져 있습니다.  Chef의 경우, 스킬 레벨 2에 속하여 현재는 학력레벨 5 이상 또는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면 관련 잡오퍼를 찾고 토탈 점수가 160점 이상이 되면 기술이민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OR가 아니라 AND로 단어 하나만 변경되어 버리는 날엔 신청자의 모든 환경이 크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사회경력에 대한 정의도 “학력 이전에 쌓았는가, 아니면 학력 이후에 얻어졌는가” 까지 이민법이 규정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의 조심스러운 전망입니다.  

 

최악은, 학력 이전의 경력만 인정하겠다 라는 것인데요. 이쯤 되면,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는 거겠죠?

 

이런 저런 10점들도 싹 날아가면?

 

지나고 나면 ‘아아 그 때가 좋았는데…’ 하는 경우가 살다 보면 종종 있습니다.  잡오퍼와 학력, 그리고 나이만 합쳐도 100점이 단숨에 이루어져서 영주권에 도전할 수 있던 시절, 그때가 참 좋았습니다.

 

잡오퍼와 연관성이 없는 사회 경력을 지닌 30대와 40대가 그나마 조금씩 모을 수 있는 점수항목이었던 몇몇 분야들이 곧 폐지의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비보가 세상에 전해진 것은 제가 참석한 지난 12월의 이민부 세미나에서였습니다.  이 날 세미나에서 이민부가 대표 폐지분야에는 다음과 같은 조항들이 속한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  뉴질랜드에 있는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인 직계가족을 통해 받는 10점

●  부족인력군에 포함되어 있어서 받는 10점

●  한 곳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나면 덤으로 주던 10점 

 

가령, 이 세 분야에 다 해당되는 사람이 겨우 160점을 만들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130점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영어가 되는” 배우자가 기여하는 학력과 잡오퍼 점수조항 역시 폐지한다는 이야기는 그 날 듣지 못하였는데요. 어차피 한국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으로 보여졌던 분야지만 웬만하면 그냥 남아 있는 걸로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뭐라도 그냥 지금처럼 남아 있거나 어떻게든 우리에게 유리하게 개정되면 우리는 조금이나마 행복해 질 수 있지 않을런지요.     

 

장기부족직업군 리스트에서 Chef가 빠진다면?

 

LTSSL로 줄여서 말하는 이 리스트는 단기 리스트와 함께 1년에 한 두 번 정도 변경이 됩니다. 요리사, chef는 참으로 오랫동안 이 리스트에 명시가 되어 왔으며 현재도 당당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만, 지난 해 내내 돌던 괴담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리스트가 업데이트되면서 몇 개의 직업이 낙오될 것이며 그 중 핵심이 쉐프일 것이다 라고 알려졌었는데요. 다행히도, 현재까지 무소식, 무변화입니다. 

 

쉐프가 이 잡오퍼-LTSSL 틀 안에서 추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신청자는 다음과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만 하지요.

 

One of the following qualifications:

New Zealand Certificate in Cookery (NZQF Level 4)

National Certificate in Hospitality (Cookery) (NZQF Level 4)

New Zealand Diploma in Cookery (Advanced) (NZQF Level 5) (Relevant strand is Cookery) AND

a minimum of five years’combined experience in establishments offering a la carte/banqueting or commercial catering, with a minimum of two years at Chef de Partie (Section Leader level or higher)

 

위 규정에 따르면 WTR(혹은 텔런트 비자로도 알려져 있음)비자의 요리사 자격요건과 기술이민에서의 보너스 점수요건은 동일합니다. 요리관련 학위뿐 아니라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5년 이상(이 중에 2년 이상은 Chef De partie급 이상)을 소지한 사람이어야만 기술이민에서 10점의 보너스 점수를 클레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 언급한 “폐지 예정의 이런 저런 10점들”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 리스트에서도 쉐프가 빠지고 보너스 점수도 못 받게 되고 하는 일이 다다닥 일어나면, 또 하나의 슬픔이 추가되네요.  

 

새 리스트 발표가 금월에 이루어질지, 아니면 몇 개월 더 늘어질 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커트라인이 160점 이하로 내려간다면?

 

900건 대이던 의향서 채택건수를 반토막 이하로 내려가게 한 장본인인 160점 조항. 이 커트라인이 종국엔 내려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만, 주시할 것은 아래의 두 가지입니다.

 

● 모든 법은 그대로 두고 커트라인만 내릴 경우

● 점수를 이루는 각 분야를 다 헤쳐 모여 한 후에 내릴 경우

 

맥이 빠지네요. 전자는 이미 가능성 제로인 거, 다 아시지요? 뭣도 빠지고 뭣도 강화되고 그런다는데 모든 것을 다 없었던 이야기로 두고 그냥 점수만 내릴 일은 없겠지요?

 

점수를 이루는 항목과 규정 및 정의들에 변화가 생긴다면, 그것에 기준하여 새로운 커트라인 점수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것이 140점이든, 150점이든 별로 중요하지 않을 거에요. 핵심은 지금보다 얼마나 어려워 지는가 입니다.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희망자 각자가 처한 환경(시간, 재산, 가족사항 등등)에 비추어 과연 얼만큼 버틸 수 있는가, 버티면 얼마나 가능성이 높아지는가 등에 관한 고민과 결정의 시기가 우리 앞에 좀더 다가설 날,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기술이민 변경법 시행도 친절해진다면?

 

1천만 달러의 투자이민 1법과는 달리 “최소 150만 달러부터~~”의 투자이민 2법의 투자금액을 두 배로 올린 3백만 달러법으로 변경하여 오는 5월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뉴질랜드 정부와 이민부는 시행 6개월 전인 지난해 12월에 친절한 공지를 띄우며 미리 미리 안내하셨습니다. 음…그렇다면, 돈과는 전혀 무관한 기술이민 법에 대한 강화조항을 발표하실 때에도 그런 친절함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봐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Global Impact Work Visa, 너는 누구냐?

 

이민부는 작년 11월, 글로벌 임팩트 워크비자 및 영주권 카테고리를 도입하여 시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 4년간 400명의 쿼터를 정해놓고 있는데요. 이와 연동되어 돌아가야 하는 관련 단체의 문제로 인하여 세인의 관심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이 나오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으나, 별 기대는 안 하는 바입니다. 

 

▲ 위의 정보는 이민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필자 개인의 견해와 해석을 밝힌 것이므로, 실제적용에 있어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 글의 실제 적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강화된 워크비자와 무슨 상관?

댓글 0 | 조회 1,071 | 2일전
일요일이었던 지난 4월 7일, 이민부는 전격적인 발표를 통하여 워크비자와 관련된 이들을 큰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주말이지만, 어쩔 수 없이 제게 연락을 준 분들도… 더보기

비자 심사 지연엔 다 이유가 있었네

댓글 0 | 조회 1,579 | 2024.04.10
본국 외의 그 어느 국가를 방문하더라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이 Visa(또는 국가에 따라 Permit)입니다. 영구한 거주를 가능하게 해 주는 영주권도 비자이… 더보기

왕초보를 위한 워크비자 입문서

댓글 0 | 조회 638 | 2024.03.26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인 노동을 하기 위한 최적의 비자는 단연코 워크비자(work visa)입니다. 워크비자가 아니더라도 세금(PAYE)을 납부하면서 당당하게 근무하… 더보기

Post Study 워크비자 완전정복기

댓글 0 | 조회 610 | 2024.03.12
뉴질랜드는 소위 “유학후 이민 워크비자와 영주권”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출신자들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주어지는 Post Study 워크비자는 … 더보기

요즘은 비자 심사에 얼마나 걸려요?

댓글 0 | 조회 991 | 2024.02.27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타국적 소지자로서뉴질랜드에 체류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예외 없이 Visa(이하, 비자)가 필요합니다. 비자는 크게 딱 2가지로 영주권 비자… 더보기

핵심만 파고드는 파트너쉽 영주권 가이드

댓글 0 | 조회 1,077 | 2024.02.13
애초에 영주권을 목적으로 교제를 한 것은 아니지만, 순수하게 사랑하고 영원을 약속한 사이에서 파트너쉽을 통한 영주권 신청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 더보기

비자카드 말고, 비자 그게 궁금하다

댓글 0 | 조회 573 | 2024.01.31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 타국가에 체류하고자 하는 한국여권 소지자라면 뉴질랜드가 되었든, 호주가 되었든 간에 체류기간 동안에는 그 어떤 비자(VISA)라도 소지하고 … 더보기

한방에 이해되는 온라인 비자 수속

댓글 0 | 조회 830 | 2024.01.17
외국인 자격으로 뉴질랜드에서 체류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비자(VISA)입니다. 온라인이 대세인 시대이기에, 뉴질랜드 이민부 역시 거의 모든 비자… 더보기

감 잡았다, 고용주 인증 워크비자(AEWV)

댓글 0 | 조회 1,657 | 2023.12.21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합법적인” 비자상태를 득한 후에 가능한 일이 “합법적인 노동”이지요. 노동(근… 더보기

영주권 받고 2년 되가는 우리는

댓글 0 | 조회 3,121 | 2023.12.12
돌이켜보면, 무척 감격스러운 승인소식이었지요. 비록 여권에 라벨로 딱 붙어 나오는 영주권은 아니었더라도 믿어지지 않았던 영주권 승인이었습니다. 세월은 흘러, 귀하… 더보기

5년 워크비자 시대의 우리는

댓글 0 | 조회 1,867 | 2023.11.29
고용주인증 워크비자법의 일부 조항들이 지난 11월 27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한 번 신청으로 인해 단번에 최장 5년의 비자가 주어지는 시스템… 더보기

新기술이민, 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 0 | 조회 1,170 | 2023.11.14
지난 10월 9일 시행에 들어간 새로운 기술이민법에 의하여 좀 더 간소화된 방법을 통해 보다 많은 전문기술인력이 영주권을 신청하고 이전보다 빠르게 승인받게 될 것… 더보기

귀에 쏙 들어오는 가디언 비자

댓글 0 | 조회 1,173 | 2023.10.24
자녀를 뉴질랜드에서 유학시키고자 하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체류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비자가 바로 가디언 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가디언 비자… 더보기

신기술이민의 불변조항 살펴보기

댓글 0 | 조회 1,234 | 2023.10.10
새롭게 단장한 기술이민법이 지난 10월 9일을 기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18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모으고 모아야 한다는 피로감에서 벗어나 단 6점만 따게 되면 언… 더보기

명쾌하게 이해되는 VISITOR비자

댓글 0 | 조회 1,128 | 2023.09.27
뉴질랜드 국적자가 한국에 입국하고자 하면 사전에 비자를 신청해서 받아야만 할까요? 반대로, 한국 국적자가 뉴질랜드에 입국하고자 한다면 비자가 필요할까요? 일반적으… 더보기

궁금해서 알아본 비자 심사기간

댓글 0 | 조회 1,370 | 2023.09.12
뉴질랜드에서 체류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Visa(이하, 비자)가 필요합니다. 영주권자도 “영주권 비자”를 소지한 자이기에 비영주권자는 더 말할 것도 없지요… 더보기

오늘에서야 속속들이 알아버린 E-visa

댓글 0 | 조회 1,953 | 2023.08.22
세상은 늘 변합니다.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겠구요. 제가 뉴질랜드 이민업무를 시작한 때는 1990년대 말이었습니다. 그 시대는 절대다… 더보기

오픈 워크비자면 만사형통?

댓글 0 | 조회 1,147 | 2023.08.08
자국이 아닌 나라에서 체류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체류 목적이든지, 비자(VISA)가 필수지요. 무비자 입국으로 체류한다 해도 비자가 발급되며 체류기한이 정해져… 더보기

워크비자와 영주권의 열쇠는 잡(오퍼)

댓글 0 | 조회 1,734 | 2023.07.25
일반워크비자가 에센셜 워크비자를 거쳐 현재는AEWV(Accredited Employer Work Visa)-고용주인증 워크비자(이하, 워크비자)-라고 명명되어 시… 더보기

알뜰살뜰한 파트너쉽 영주권 상식

댓글 0 | 조회 1,011 | 2023.07.11
사랑하는 두 사람의 관계(partnership)를 뉴질랜드의 이민법은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We define partnership as 2 people … 더보기

10월 9일 新기술이민 완전정복

댓글 0 | 조회 1,619 | 2023.06.28
지난 6월 21일부로 사직한 Michael Wood (전)이민부 장관은 10월에 시행될 신기술이민법이 본인의 마지막 결정이 될 줄은 정녕 몰랐을까요?정부와 이민부… 더보기

가즈아, SMC기술이민

댓글 0 | 조회 2,073 | 2023.06.13
뉴질랜드에 영구적으로 체류하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영주권 비자 또는 시민권 증서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손에 넣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더보기

내 비자만 늦는 이유

댓글 0 | 조회 1,860 | 2023.05.24
뉴질랜드 체류에 필수불가결한 것은 바로 Visa입니다. 영주권도 비자이며 워크비자도 비자이고 무비자 입국해도 입국일로부터 비지터 비자 소지자 신분이 되는 것이죠.… 더보기

VISITOR비자 쏙쏙 문답풀이

댓글 0 | 조회 1,226 | 2023.05.09
뉴질랜드에 입국하고자 하는 일반 방문자는 흔히 무비자입국을 시도하게 되지요. 그렇게 최초 3개월 체류허가를 득하여 뉴질랜드에서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기간을 연장할… 더보기

요즘 어때, 비자 심사기간이?

댓글 0 | 조회 1,390 | 2023.04.26
흔히들, 무비자로 뉴질랜드에 입성하게 되면 비자가 없어도 체류가 가능한 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ETA제도가 도입된 이후로는 더더욱 그런 경향이 짙어 졌지요.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