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Shean Shim
송영림
김준
엔젤라 김
오클랜드 문학회
박현득
박명윤
김영안
Mina Yang
써니 림
여디디야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이윤수
조성현
박기태
유영준
성태용
김철환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신지수
오즈커리어
Jessica Phuang
김수동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한 얼
박승욱경관
빡 늘
CruisePro
봉원곤

2016 한국대학 합격 후기 (하)

최성길 0 3,981 2015.12.28 11:23

지난 칼럼에 이어서 12 23일까지 추가합격자 발표가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반전이 생기고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추가합격 연락이 오는 수험생들을 꽤 보았다


예측한 것처럼 해외고 출신들이 지원 가능한 전형은 크게 두 가지라고 구분할 수 있고 첫 번째가 최상위권 대학들의 학생부 종합전형은 지난 칼럼에서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하였고 그 다음 영어특기자 전형인데 2015년도 보다 경쟁률은 대부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국내고 출신들의 어학특기전형 지원자가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결국 외고나 기타 국내고 학생들은 어학특기자 전형은 피하고 학생부나 논술전형준비로 방향을 바꾸었고 한국대학들이 2014학년도부터 영어특기자를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하였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을 해외고 학생들도 받아들이면서 해외출신들로서는 오히려 더 한국대학의 문이 넓어졌다는 이야기 이다


그 결과로 NCEA 를 하고 유학 온지 3년 된 학생이 내신은 상위권은 아니었으나 학생의 CV를 잘 만들고 토익을 준비하여 900점 중후반대 점수여서 어학특기자전형에서는 그리 결과가 좋지 못하였으나 학생부 전형 중심의 중앙대학교, 연원 EIC 동아시아학부 등에 합격하였다


또 다른 학생은 내신은 아예 제출할 정도가 안되고 토익을 하였으나 900점 초반대여서 in Seoul 대학은 무리가 있었으므로 서울구너 대학들은 서류심사에서 불합격하였고 지방대학으로 지원 한 결과 한림대 국제학부와 기타 대학에 합격하였다. 그리고 캠브리지를 했던 학생의 경우 학교내신은 조금 받쳐주는데 CIE AS 레벨 성적이 안 좋아 CIE 성적은 아예 제출하지 않고 학교 내신성적만 제출하였고 여러 상황 설명을 잘 표현하여 인하대와 경희대에서 합격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아직 카이스트 해외고 전형은 진행 중이다.

 

금년 5월에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가서 대학입시를 준비한 AIC 졸업생들은 대부분 미주, 구주, 아시아권 대학 들 중 세계랭킹 50위권 내의 대학에 합격을 하였으므로 사실 한국의 최상위권 대학으로 상향지원을 하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굳이 뉴질랜드까지 유학을 와서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이미 한국의 서울대보다 랭킹이 높은 해외대학에 합격하였고 또 장학혜택도 많아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데 굳이 한국의 중상위권 대학까지 갈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다.

 

2016년도 대학 입시를 정리해보면2017년도 입시준비를 위한 팁은 결국 두 가지로 요약 해 볼 수 있다.

 

첫번째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공략하라이다. 학교 mid & end year school report를 잘 받아 놓으면 대학은 물론 지원 학과 선택의 폭이 넓어져 소신지원과 함께 합격확률이 높아진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인하대, 이대 등이 대표적인 대학이며 이들 학교들은 대부분 학생부 종합전형이라 공인성적을 제출하면 0점 처리 또는 불합격되고 연세대, 고려대, 이대 등은 특기자 전형으로 기타 전형 참고자료 성적을 제출할 수 있다


그러나 연세대는 어학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실제로 위의 대학들 중 공인어학성적 고득점이 필요한 대학은 고대와 이대 뿐이다. 따라서 이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내신성적을 우선 관리하여야 하고 같은 내신이라도 IB, NCEA, CIE 순으로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IB CIE는 나름 higher level 과목과 A level 과목 같이 심화과정이 있으니 NCEA를 공부하는 학생들도 학교에서 level 4 스칼라십을 신청해 수업을 듣고 크레딧을 받아 우수성 입증자료로 활용하기 바란다. 그것이 미국에서는 AP 이고 영국에서는 A 레벨인 것이다


모든 우수성 입증자료는 학교 안에 다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우수성은 교과와 비교과를 다 충족시켜야 합격확률이 있다. 따라서 공부하는 만큼 학교 활동에도 신경을 쓰고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독서와 한국어 이다


서류 100% 학생부 종합전형도 있지만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시험 대학이 많으므로 책을 읽고 내용요약 또는 감상문 쓰기와 발표하기 등을 반복하여 면접능력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실제 면접 시 고초를 겪게 되고 불합격되는 사례가 많다. 어차피 3배수 이상 면접전형에 선발되므로 1차 되었다고 해도 3:1 인 셈이니까 면접시험을 망치지 않아야 가능성이 있다.

 

두번째로 어학특기자 전형은 토익으로 준비하라.’ 이다.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는 토플,토익,텝스 시험의 성적환산표가 있는데 그 표에 의하면 토익의 고득점이 대학의 서류평가에서 최고점 받기가 가장 유리한 시험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한다


그리고 토플만 공인성적으로 수시선형에서 받아주는 대학은 단 두 곳이므로 공인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토익으로 승부하여야 한다. , 국내토익만 인정하는 대학이 네 곳이 있으므로 미리 대학리스트를 체크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물론 그럴 바에야 토플을 공인성적으로 준비하고 고득점을 받으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있겠지만 토익 990점 만점 받는 학생이 토플 110 점 정도 받기도 정말 어렵다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왜냐하면 토익은 스피킹과 영작시험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이 토플에서 110점 중후반대 점수를 맡기란 너무나 어렵고 결국 영어성적하나 따려고 하다가 내신도 놓치고 영어성적도 못 받아 최악의 결과가 나오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2017학년도 대학입시 전형도 해외고 학생들에게는 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서울대학교 입학처에 들어가보면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라고 있는데 한국의 대학들이 어떤 학생을 원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즉, 구 입학사정관전형이 어떤 서류들을 평가하는지 보면 적어도 고등학교 1학년부터 학생의 Student Profile , School Report 5건을 (11학년부터 13학년까지)어떻게 관리하느냐에 포인트가 있다


교과에서는 어떤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고 성적을 만들어 냈는지, 비교과에서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떤 퍼포먼스가 있었는지 보여주어야 하므로 한국식으로 성적만 낸다고 학교에서는 물론 방과후 하루 종일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와도 결코 최상위권대학에 가기가 쉽지 않다. 공부는 기본으로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분석하여 저학년부터 준비하고 필요한 것 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고 기타전형참고자료나 우수성 입증자료에 첨부할 자료를 분야별로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면 합격할 수 있다.

 

이제 2016년도에도 카이스트 1월 초 마감을 서울대 글로벌 전형 2월 중순 마감하는 2016학년도 9월 입학을 시작으로 한국대학 입학 전형이 시작되어 연대고대가 뒤를 이어가고7월 재외국민 전형 9월 수시전형 등 일년 내내 계속된다. 한국대학의 경우는 외국인전형과 12년 전과정 전형 등은 수시전형에 비하여 합격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므로 한국대학 최상위권지원 그리고 기타세계대학 백업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반면 지원자격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수시전형에만 해당된다면 한국대학은 적정한 선에서 지원하고 세계대학50위권 명문대학 동시 지원 전략이 또 다른 Pathway가 되므로 눈을 크게 뜨고 다양한 지원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동의한의원
환자를 최선을 다해 치료하는 한의원 ,믿음과 신뢰가 있는 한의원 T. 094197582
Eftpos 나라
eftpos.cash register,cctv,scale,alarm,pos system. T. 0800 880 400

' 한국대학 세계랭킹'

댓글 0 | 조회 1,455 | 2018.10.08
2019 THE 세계대학 순위에서 한국대학들의 순위가 많이 뒤바뀌었고 그 중에서 성균관대학교가 서울대학교 다음으로 국내대학 2위로 올라섰다. 국내대학 중 1위는 세계 랭킹 63위를… 더보기

'2019 한국의대 수시전형 분석'

댓글 0 | 조회 1,147 | 2018.04.05
2018년 4월 초부터 서울대와 성균관대학을 시작으로 2019학년도 수시 모집요강들이 발표되고 있다. 금년도 수시전형 접수일정은 9월 10일~12일 사이로 다행히 이번에는 추석 2… 더보기

2019년도 한국 대학입시 분석

댓글 0 | 조회 1,039 | 2018.03.22
대한민국의 대학입시야 말로 ‘변화무쌍’ ‘조변석개’ 란 말이 딱 맞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권이 교체될 때 마다 교육과 부동산이 매번 도마에 오르기 때문에 수험생을 둔 가… 더보기

김나영 학생 서울대 합격수기 3 (최종)

댓글 0 | 조회 1,323 | 2017.10.30
지난 칼럼에 이어 김나영 학생의 서울대학교합격수기를 이어간다.이렇게 11학년과 12학년 동안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중심으로 우수성 입증자료를 학년별 학기별 분야별로 계획하고 준비… 더보기

김나영학생 서울대학교 합격수기 연재 2

댓글 0 | 조회 1,134 | 2017.10.24
11학년에는 학과목을 중심으로 몇몇 과목에 대해 성적우수상을 받기로 하고 준비하였다. 여기 학교들을 다녀보면 알겠지만 타카푸나그라마와 웨스트레이크의 경우 학업우수상 등 대부분의 상… 더보기

김나영학생 서울대학교 합격수기 연재1

댓글 0 | 조회 1,342 | 2017.10.16
이번 칼럼에서는 2018학년도 한국대학 입시에서 12년 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그리고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에 전부 합격한 2… 더보기

2018/2019 한국대학 입시 분석과 추이

댓글 0 | 조회 493 | 2017.09.13
2018학년도 3월 입학 재외국민전형은 서울대 글로벌전형(순수외국인/12년 전 과정)발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대학이 발표를 하였고 다음주부터는 수시전형에 들어가게 된다. 매년 변… 더보기

한국의대 문호가 넓어졌다.

댓글 0 | 조회 1,525 | 2017.03.29
2017대학입시부터 의대입시 문호는 지난해 대비 확실히 넓어졌다. 2017 전형계획 기준으로 보면 전국 38개 의대 모집인원은 거의 2,500여명에 육박하며 2016 선발인원의 2… 더보기

학생부 종합전형에 가장 유리한 교과과정은? IB or NCEA?

댓글 0 | 조회 1,424 | 2017.03.03
해외고를 졸업하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이 한국대학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어떤 교과과정을 하느냐가 가장 고민거리가 된다. 왜냐하면 뉴질랜드는 3가지의 고등학교 교과과정이 학교별로… 더보기

2018 한국대학입시 변화

댓글 0 | 조회 905 | 2017.02.17
이제 2017년도 정시전형까지 마무리되었고 2017년 2월부터 서울대 글로벌인재전형을 시작으로 2017년 후기 9월 입학 외국인 및 12년 전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을 시작으로 일년간… 더보기

2018 한국대학 입시의 변화와 준비

댓글 0 | 조회 1,248 | 2016.12.14
2017학년도 한국대학 입시는 이제 서울대와 몇몇 서류100% 대학만을 남겨놓고 있다. 2014년 대부분의 영어특기자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바뀐 지 3년 차가 되고 이제… 더보기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시스템

댓글 0 | 조회 1,523 | 2016.10.31
2016년 9월 26일 서울대학교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사카대학에서 영국 캠브리지대학과 미국 오레곤대학 등과 함께 서울대학교를 대학입학 전형 운영컨설팅에 초청되었다.내용을 발췌하면 … 더보기

여실히 드러나는 내신성적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2,279 | 2016.10.20
지난 10여년간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한국을 포함한 세계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통계와 최근 한국대학 입시의 추세로 볼때 결국 수험생에게는 학교내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절이… 더보기

변해가는 한국대학 학생부종합전형

댓글 0 | 조회 1,401 | 2016.10.04
지난 8월 필자는 한국을 방문하여 수시전형 입학설명회도 다녀보고 우연찮은 기회에 S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입학처장을 직접 만나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매년 뉴질랜드에서 여러 학생의 … 더보기

2017 수시전형 시작

댓글 0 | 조회 1,303 | 2016.09.05
2016년 9월 12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이미 순수외국인 전형, 12년 전과정 및 재외국민 특례전형은 시작되었고 발표도 서울대를 제… 더보기

2017 한국대학입시 면접준비

댓글 0 | 조회 2,068 | 2016.07.25
이제 8월부터 2017학년도 재외국민전형 면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수시전형 면접에 들어가게 된다. 필자는 해마다 십 수명의 한국대학, 영국대학 등의 대입면접을 준비하여 주면서 공… 더보기

ACT 시험 취소

댓글 0 | 조회 1,462 | 2016.07.05
지난 6월 시행예정이었던 미국 수능시험 중 하나인 ACT (American College Test)시험이 시험 하루 전날 홍콩과 한국지역에서 전격 취소되는 사태가 있었다. 이 결과… 더보기

2017 수시전형 분석 및 대책 2

댓글 0 | 조회 1,273 | 2016.05.30
지난 칼럼에서는 한국대학 수시전형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아 보았고 이번 칼럼부터는 대학별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주 금요일 카이스트 입학사정관 일행이 뉴질랜드를 방문하… 더보기

2017 수시전형 분석 및 대책 1

댓글 0 | 조회 1,720 | 2016.05.07
5월 초 한국 대학들이 일제히 2017 수시전형요강을 최종 발표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2016학년도와 크게 달라진 바는 없으나 뚜렷한 것은 해외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과 인… 더보기

한국의대 학사편입을 노려라

댓글 0 | 조회 8,868 | 2016.04.21
매년 필자에게 한국대학의 의대 진학을 문의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끊이지를 않고 있다. 잘 알다시피 전세계 어디나 의대 진학은 경쟁도 치열하고 관문이 좁기로 유명하다. 뉴질랜드에서 공… 더보기

한국대학 입시 영어로부터의 해방(?)

댓글 0 | 조회 1,564 | 2016.03.21
지난 토요일 오후 고려대학교 입학설명회가 한인회관에서 있었다. 입학처장을 비롯하여 3명의 입학사정관이 함께 한 설명회는 상당히 알찬 내용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서울대… 더보기

2017 한국 의과대학 지원하기

댓글 0 | 조회 12,295 | 2016.01.14
해마다 3천명의 의사가 배출되는 한국에 아직은 많지 않지만 점차 해외고 출신들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오늘은 지원 자격 별로 갈수 있는 한국의대의 모든 것을 알아보기로 한다 첫번째 … 더보기

2017 한국대학 입시 분석 및 전략

댓글 0 | 조회 4,083 | 2016.01.04
2016년 1월 초에 카이스트 2016학년도 9월 입학 해외고 전형은 마감하고, 서울대학교 2016년 9월 입학 글로벌 인재전형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16년 후기 입학과2017년… 더보기

현재 2016 한국대학 합격 후기 (하)

댓글 0 | 조회 3,982 | 2015.12.28
지난 칼럼에 이어서 12월 23일까지 추가합격자 발표가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반전이 생기고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추가합격 연락이 오는 수험생들을 꽤 보았다. 예측한 것처럼 해외고 … 더보기

2016학년도 한국 대입 합격 후기 (상)

댓글 0 | 조회 2,379 | 2015.12.16
오늘은 서울대, 연대 추가합격자 발표가 있던 날이다. 예년에 비해서 추가합격자 수가 많지 않아서 은근히 기대하였던 예비합격순위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많이 아쉬었던 한 해가 될 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