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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해피! 생일미역국

지은해 0 3,952 2014.12.10 13:47
538 4.jpg

“해피버스데이 투유~~”
해마다 맞이하는 생일.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네요.
이젠 나이가 한 살씩 먹어가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감사하고 또 감사해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기쁜날 생일 미역국을 어떻게하면 맛나게 끓일 수 있는지 저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두 첨엔 많은 착오가 있었지만 조금씩 터득하면서 익 히게 된 거랍니다.
가끔씩 이런적 있지 않으세요?
고기는 질기고 미역은 푹 퍼져서 질긴 고기 다시 익히려고 국 솥에 넣어보신 적은요?
아님 고기를 그냥 뱉어버리고 국물만 드시거나?
시중에 판매하는 미역은 대부분 줄기가 적고 부드러워  서 오래 담그어 두거나 팍팍 주물러 버리면 금방 죽이 되기 때문에 구입한 미역의 특성을 잘 살려서 조리하시면 실패하는 일이 없어요.
이제 맛난 미역국을 조리해볼께요,~~
538 1.jpg

재료>> 미역 4인분, 소 양지부위 800g, 국간장(입맛에 맞추세요), 진간장 1 티스푼, 소고기 다시다 1 티스푼, 참기름 2 스푼 

538 2.jpg

1. 양지를 먼저 결대로 잘라서 진간장, 참기름, 소고기 다시다를 넣고 조물거려 잠시 재워 두세요
2. 미역은 30초만 찬물에 담그어 바로 채망에 부어 살살 부드럽게 한 번만 씻어 물기를 빼신 후, 약간의 국간장,참기름을 넣고 밑간을 해 둡니다
3. 냄비에 재워둔 양지를 붓고 2차로 참기름을 한 스푼 넣으시고 살살 볶다가 정량의 물을 넉넉히 붓고 20분간 중불에서 삶아줍니다. 중간에 냄비를 열고 고기에서 나오는 불순물을 깨끗이 걷어주세요
4. 이제 양념이 잘 스며든 미역을 바로 국 솥에 넣으시고 마지막 간을 해주신 뒤에 1 분간만 끓인뒤 바로 불을 끕니다
5. 고기도 충분히 깔끔하게 국물 맛을 내주고 미역은 쫄깃 함과 부드러움으로 이제 정말 해피한 미역국이 완성이 되었 어요.

538 3.jpg

가족분들과 맛있게 드시고 12월에 생일 맞으신 분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빰빠라빠빠....ㅎㅎㅎㅎ

Tip>>
· 국거리 소양지는 약간의 기름이 붙어있는 것이 좋아요
· 멸치국물을 끓여서 국물로 쓰시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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