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Shean Shim
송영림
김준
엔젤라 김
오클랜드 문학회
박현득
박명윤
김영안
Mina Yang
써니 림
여디디야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이윤수
조성현
박기태
유영준
성태용
김철환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신지수
오즈커리어
Jessica Phuang
김수동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한 얼
박승욱경관
빡 늘
CruisePro
봉원곤

주택 WOF?(Warrant of Fitness)

황용연 0 1,789 2014.07.08 12:31
528.jpg

뉴질랜드에 사는 대부분의 교민들에게 WOF 라는 단어는 매우 익숙하다. 정기적으로 차의 상태를 검사하는, 차의 주인이라면 꼭 해야할 의무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벌금이 주어지거나 법적인 절차를 밟을 수도 있게된다. 이제 집에 관련된 WOF도 계획 중이다. 올해 초 전국에 있는 약 140의 렌탈/임대 주택이 그 시범대상이었다. 이들은 주 도시들인 오클랜드, 타우랑가, 웰링턴, 크라이스트 처치 그리고 더니든에 위치한 집들이다. 

시범적으로 실행되었던 WOF 체크 목록이 집주인과 세입자등에게 실질적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여부가 제기 되었고, 크라이스트 처치 정부 주택관련대표인(Christchurch City Council Housing Committee chair) 글렌 리빙스톤(Glenn Livingstone)은 앞으로 이러한 시스템이 세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세입자들이 집을 더 자세히 알아볼지에 대한 빠른 결정을 도와주게 된다. 우선 집의 안전성을 쉽게 알 수 있고, 그 결과로 세입자가 장기간 거주함으로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라고 얘기했다. 

스트링 그룹(Steering Group)의 대변인 줄리 베넷(Julie Bennett)은 WOF 체크 리스트를 수정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미 집주인, 세입자, 정검자들로부터 의견들을 받아들였고, 신뢰성 있고 유용한 주택 WOF시스템을 만들어 렌탈/임대 주택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정검 시스템, WOF가 개선된 이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관련 정부와 의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발적인 WOF시스템에 대한 조사와 평가가 있을 것이고, 전국적인 WOF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의논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범조사 결과 요약 
- 총 전국 144임대주택 시범대상
- 31개의 항목 체크리스트 적용
- 36% 정검기준 통과, 간단한 수리 요구
- 히트펌프나 난로(화덕)의 필요성에 대한 여부는 검토중
- 모든 창에 안전/방범 장치의 필요성은 시범조사 이후, 정검 항목에서 제외됨
- 많은 집들이 화재경보기(Fire alarm) 없음
- 6%의 가구만이 전체 항목 통과
- 40% 가구가 물온도 측정에서 불합격
- 30%의 가구의 방들이 화재경보기(Fire alarm)로 부터 3미터 이상 거리
- 31% 주택의 난간들이 허가내용에서 벗어남
- 37% 집안내 고정된 난방 시스템이 없음
- 38% 방범체크 불합격

■ Source: Progressive Building - June 2014 (Issue 10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Global Lead Logistics International /지엘아이해운(주)
이사짐,운송,한국구매대행,포워딩,무역,상업화물,개인화물,한국배송 T. 09-410-3181
Auckland Ranfurly Motel 한국인 운영
오클랜드 모텔 Auckland, Epsom, motel T. 096389059*0272052991
Now

현재 주택 WOF?(Warrant of Fitness)

댓글 0 | 조회 1,790 | 2014.07.08
뉴질랜드에 사는 대부분의 교민들에게 WOF 라는 단어는 매우 익숙하다. 정기적으로 차의 상태를 검사하는, 차의 주인이라면 꼭 해야할 의무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벌금이 주어지거나… 더보기

그린 디자인 (Green Design)

댓글 0 | 조회 1,954 | 2014.06.25
▲ Britomart green wall 보통 색마다 연상되는 이미지들이 있다. 브라질 월드컵으로 기대가 큰 붉은 악마(Red Devils)는 불과 열정의 색인 빨강색을 쓰고, 파… 더보기

특별주택구역 (Special Housing Areas)

댓글 0 | 조회 1,528 | 2014.06.11
계속되는 주택난(Housing crisis)으로 오클랜드는 끊임없이 분주하고 시끄럽다. 5월초, 이런 주택수요에 대한 대책이었던 특별주택구역들이 3번째로 발표 되었다. 이 때는 1… 더보기

오클랜드 주거환경 디자인

댓글 0 | 조회 3,124 | 2014.05.27
요즘 뉴스와 신문에 오클랜드 주택에 관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들이 있다. Housing shortage (주택공급 부족), Housing Crisis (주택공급 위기)등 오클… 더보기

새로운 오클랜드 교통의 모습

댓글 0 | 조회 1,789 | 2014.05.14
▲ 새로운 디자인의 정류장 모습과 배치도 오클랜드가 살기 좋은 도시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그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교통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투자와 개발이 한창이다.… 더보기

Resene Film Festival 영화 축제

댓글 0 | 조회 1,382 | 2014.04.23
매해 여러 이벤트들이 있겠지만,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영화 축제 (Film Festival)를 손꼽을 수 있다. 특별히 오클랜드 영화 축제 (Auckland Film … 더보기

건축의 노벨상, 프리츠커 상

댓글 0 | 조회 3,403 | 2014.04.09
▲ Cardboard Cathedral Christchurch 문학, 과학, 기술 등 각 분야에서 최고를 뽑는 상들이 있다. 각 지역과 나라가 아닌 전 세계를 통틀어 최고를 뽑는 … 더보기

3월이다

댓글 0 | 조회 1,570 | 2014.03.26
3월이다. 보통 한국에서는 봄을 시작하는 3월은 학생들에게는 긴 겨울 방학이 지나고 새 학기를 맞이 하는 시기이다. 계절은 달라도 이곳 뉴질랜드도 3월은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특… 더보기

스카이파스, 하버브릿지의 새길

댓글 0 | 조회 4,907 | 2014.03.12
현재로서는 오클랜드 시내를 포함한 하윅과 마누카우 지역등에서 북쪽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하버브릿지를 건너야만 한다. 서쪽으로 육지가 연결되기는 하지만 너무 멀기 때문에 서쪽에 가… 더보기

FESTA. 크라이스트처치 이벤트

댓글 0 | 조회 1,639 | 2014.02.26
▲ Pallet Pavilion 사진 ▲ 2013 FESTA 이벤트 매년 건축에 관련된 여러 이벤트들이 있다. 오클랜드에서 하는 Auckland Architecture Week가 … 더보기

그랜드 디자인(뉴질랜드 편)

댓글 0 | 조회 1,229 | 2014.02.12
요즘에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요리, 모델, 패션 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들을 섭렵하고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프… 더보기

달디 거리

댓글 0 | 조회 1,533 | 2014.01.29
오클랜드 Waterfront가 점차 새로운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오랜 계획의 하나로서 Daldy Street Park (달디 스트리트 파크)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3단… 더보기

건설관련 전문가들

댓글 0 | 조회 1,435 | 2014.01.15
흔히 건물을 지으려 시공 및 설계 부분에 있어서는 어렵지 않게 담당 전문가들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전문적인 부분에서는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지 또 그 명칭들이 생소 하다.… 더보기

유재석 건축

댓글 0 | 조회 2,163 | 2013.12.24
연말이 다가오면 여러 행사들과 함께 빠지지 않는 것이 연예대상과 같은 프로그램들이다. 특별히 연예대상에 관한 관심은 매년 뜨겁다. 올해도 누가 대상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여러 예상…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

댓글 0 | 조회 3,740 | 2013.12.11
어렸을 때 학교에서 사람이 살기 위해 가장 기본적 세가지 요소로서 의식주를 배운 것이 기억난다.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옷(의), 사람이 활동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주는 음식(식),… 더보기

Waterfront, Auckland

댓글 0 | 조회 2,105 | 2013.11.27
▲ Wynyard Quarter 2011년에 있었던 럭비 월드컵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다운타운의 모습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오클랜드시의 장기계획인 Auckland Plan (오클… 더보기

건축가란?

댓글 0 | 조회 4,101 | 2013.11.13
흔히 건축가라는 직업은 설계를 하는 사람으로 생각된다. 한국에서의 건축가는 토목과 시공에 관련된 사람으로 더 여겨지지만, 뉴질랜드에서 건축가라는 의미는 공간 디자이너에 더 가깝다.… 더보기

올해의 세계건축상: 오클랜드 미술관

댓글 0 | 조회 3,402 | 2013.10.23
지난 10월초 싱가폴 에서 열린 세계건축페스티벌 (WAF: World Architecture Festival)에서 오클랜드 미술관이 올해의 세계건축상(World Building o… 더보기

공항의 진화

댓글 0 | 조회 1,305 | 2013.10.09
타지에 나와 사는 교민들에게 다른 어떠한 공공시설 보다 ‘공항’이 주는 의미는 남 다를 것이다. 대부분의 교민들이 한국을 떠나 처음으로 뉴질랜드 혹은 다른나라… 더보기

오클랜드 통합계획 제안서 확정

댓글 0 | 조회 1,960 | 2013.09.25
지난 10일 오클랜드 통합계획의 제안서(proposed unitary plan)가 확정되었다. 3월에 발표되었던 오클랜드 통합계획 초안(draft unitary plan)에 대한 … 더보기

지진 취약 건물

댓글 0 | 조회 1,258 | 2013.09.11
지진 취약 건물, 위험한 건물, 비위생적인 건물에 대한 오클랜드 시의회의 정책 2011-2016 지인에게서 들은 이야기이다. 오클랜드 시내주변 건물을 인수한 사람이 있었는데, 인수… 더보기

오클랜드 계획과 통합 도시계획 초안(Ⅱ)

댓글 0 | 조회 1,575 | 2013.08.28
오클랜드의 통합으로 인해 사회, 경제, 환경, 교통 등 여러 가지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실직적 실현도구로 나온 통합 도시계획 초안이 출시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계획과 통합 도시계획 초안

댓글 0 | 조회 1,861 | 2013.08.14
현 오클랜드는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노스코트와 마누카우 등으로 나뉘었던 오클랜드가 하나로 통합이 되면서 향후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