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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오후 3시, 타카푸나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박일호 오클랜드 총영사의 오클랜드 한인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지난 8월9일 뉴질랜드에 도착한 박일호 주뉴질랜드 대사관 오클랜드 분관 총영사는 앞으로 현지의 한인 단체 대표와 어떻게 협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박일호 총영사는 한인회관의 필요성에 대한 홍영표 오클랜드 한인회장의 설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단의 만남이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화합과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