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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011. 10:06 노영례 (219.♡.51.194)
렌즈 속의 뉴질랜드
5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클랜드 알렉산드라 파크에서는 ‘보다 나은 오클랜드 만들기’ 포럼이 있었습니다.
여러 민족들이 모여 각 주제별로 참석자들이 테이블에서 토론을 한 후 발표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영어로 토론이 이루어졌지만, 한 테이블에서는 중국어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5월21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는 핸더슨에서 포럼이 열립니다.
특별히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된 책자까지 준비된 이 포럼에 혹시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한국인들도 많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클랜드 카운슬의 포럼 관계자는 보다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원하며 통역 서비스도 제공할 뜻을 밝혔습니다.
포럼에 참석하지 못하는 한인들은 www.theaucklandplan.govt.nz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을 낼 수도 있습니다.
Forum 2 ●Saturday 21 May 2011 ●Venue: Council Chamber, Henderson ●From 1pm to 4.30pm followed by refreshments ●신청: theaucklandplan@aucklandcouncil.govt.nz or call Helen Lyttleton on 301 0101 ext 6240
또한, 각 주제별로 토론한 내용을 발표한 영상을 따로 올렸으니 이 토론에서는 어떤 내용이 의견들이 나왔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주제별 토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thnic peoples forums on Auckland's future-14 May --Themes for discussion today--
1. Economic Development and wellbeing 2. Education 3. Social and Community Wellbeing 4. Infrastructure 5. Affordable Housing
1. Economic Development and wellbeing_Themes for discussion today
2. Education_Themes for discussion today
3. Social and Community Wellbeing_Themes for discussion today
4.Infrastructure_Themes for discussion today
5.Affordable Housing_Themes for discussio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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