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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커뮤니티를 만듭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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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 선생님이예요. 제 학생들은 모두 다 한국 사람들이예요. 저는 강릉에 친구가 있어요. 제 친구는 영어말 몰라요. 저는 같이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한국어를 배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스튜어트입니다. 저는 뉴질랜드 사람입니다.”
교민자녀들이 토요일마다 한글과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오클랜드 한민족학교에서는 한글을 배우는 현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를 방문하거나 한국을 여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리 한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인데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한글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배우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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