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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

댓글 0 | 조회 1,035 | 2018.01.16
2017년을 마무리하며 그리고 2018년을 시작하면서 한동안 쉬었던 일을 했다.하염없이 뙤약볕을 올라가기도, 나무 그늘 사이를 걷기도, 비바람을 벗삼아 걷기도, … 더보기

정말 그럴까?

댓글 0 | 조회 1,068 | 2012.12.21
여전히 성탄절 분위기가 몸에 와닿지 않지만 성탄절은 얼마 안남았고 2012년도 곧 막을 내리게 된다. 누구나 한 해를 보내며 기억에 남겨지는 것들이 있을텐데 특별… 더보기

신년 계획을 실행으로

댓글 0 | 조회 1,070 | 2013.01.15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면 언제나 그랬듯이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살아갈 계획을 세운다. 새롭게 세운 계획들에 대한 소망을 안고 2013… 더보기

재미있네, 재미있어

댓글 0 | 조회 1,080 | 2017.10.10
언제부터인가 내 삶 속에서 사라져버린 듯한 느낌이 드는“재미”라는 말을 상담을 하면서 문득문득 듣게 된다. 그러나 너무 힘들어 담배를 못끊겠다고 하면 서 그냥 계… 더보기

꿈은 이루어진다

댓글 0 | 조회 1,087 | 2012.12.11
어떻게 살았는지 잘 생각도 나지 않는데 2012년 마지막 달을 걸어가고 있다. 이 흘러간 시간 속에서 정부는 2025년 세계 최초로 금연 국가를 이룬다는 꿈과 비… 더보기

일상의 연결 고리

댓글 0 | 조회 1,107 | 2013.11.13
학창 시절에도 시험 준비나 과제물 준비를 바쁘지 않게 미리 시작한다고 해도 늘 시험 당일이나 마감일에는 분치기, 초치기로 정신없이 바빴다. “세살 적 … 더보기

생각 위에 행동을

댓글 0 | 조회 1,118 | 2013.10.08
재활용을 위한 쓰레기 분리 수거가 언제부터 이루어졌는지 정확히 기억할 수 없으나 처음으로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의상을 입고 쇼를 펼치는 WOW라 불려지는 World… 더보기

주변 환경이 변하고 있다

댓글 0 | 조회 1,121 | 2013.01.31
워낙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 시간이 나면 산으로, 바다로, 공원으로.... 여기 저기 다니며 걷는 것을 즐긴다. 가슴 깊이 신선한 공기를 듬뿍 들이마시고 … 더보기

키워드(keyword)

댓글 0 | 조회 1,126 | 2015.06.09
고국이 북반구에 위치한 관계로 한해를 맞이할 때면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이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있어 겨울은 이제부터 서서히 시작된다. 눈보라가 아… 더보기

해야만 하는 강한 이유가 있다면

댓글 0 | 조회 1,138 | 2018.08.22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아서 가끔은 안하고 싶으면서도 그냥 익숙하기에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익숙함에서 벗어나고 싶어져 새로… 더보기

또 하나의 어려운 결심

댓글 0 | 조회 1,140 | 2013.03.13
지난 해에 담배갑 포장을 일률적으로 단순하게 바꾸는 것에 관한 국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보내는 운동을 한 적이 있다. 편지나 엽서를 정부에 보내기도 하고 인터넷상으… 더보기

하루를 돌아보듯....

댓글 0 | 조회 1,150 | 2016.11.09
하루를 보내며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지’ 하며 뒤를 돌아볼 때가 있다. 그러면서 오늘 즐거웠던 일, 좋았던 일, 기분이 언잖았던 일, 잘한 일, 잘못한 일 그리… 더보기

기쁨 위에 기쁨을 더하는 일

댓글 0 | 조회 1,159 | 2013.09.11
눈이 부시도록 쏟아지는 햇살도 아랑곳하지 않고 막 달려가 만지고 싶은 하이얀 뭉게구름이 파아란 하늘에 가득 차 있었다. 때론 정신없이 빠르게 구름이 흘러가며 모습… 더보기

기대와 불안

댓글 0 | 조회 1,159 | 2016.01.13
또 다시 벅찬 마음을 안고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을 맞이했다. 해마다 새해를 맞이할 때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와 함께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 더보기

뭔가 남겨진 것이 있다

댓글 0 | 조회 1,161 | 2017.08.23
아니 벌써 8월도 절반 이상이 지나갔다.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버린 시간 속에 무엇이 남겨졌을까?어쩌면“남겨진게 있긴 뭐가 있어 그냥 정신없이 산 거지”… 더보기

거부할 수 없는 변화

댓글 0 | 조회 1,164 | 2012.11.13
가을이 문을 두드릴 즈음에 한국을 다녀왔다. 고국을 떠난 이곳에서 산 지 18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던데 엄청나게 변한 고국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더보기

지금 여기에서....

댓글 0 | 조회 1,186 | 2017.05.10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는 따로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게 하나의 연결선상에 있으며 서로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그 어떤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이러한 연결 고리를 … 더보기

아가의 고통

댓글 0 | 조회 1,192 | 2013.02.26
옛날과는 다르게 흡연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때로는 임산부나 아이들과 함께 있는데도 담배를 피우고 있는 여성을 흔히 볼 수 있다. 여성들의 흡연률… 더보기

기적처럼 사라질 순 없을까

댓글 0 | 조회 1,195 | 2016.10.11
살다 보면 ‘기적같아’, ‘기적은 없을까’, ‘기적이 일어난다면’, ‘기적이야’.... 하는 말들을 듣거나 말했을 것이다.그렇다면 ‘기적’ 이란 말을 어떨 때 사… 더보기

이럴 땐 어떻게....

댓글 0 | 조회 1,207 | 2017.12.19
해마다 이때가 되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아쉬움이 남는다.만약에 좋은 것들 혹은 잘한 것들은 잊어버리고 좋지않았던 것들이나 잘하지 못한… 더보기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댓글 0 | 조회 1,212 | 2012.11.28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매년 11월 셋째 수요일을 만성폐쇄성폐질환의 날로 정하고 그 날이 되면 세계 여러 곳에서는 다양한 … 더보기

생각이 열매맺는 새해

댓글 0 | 조회 1,213 | 2017.01.11
많은 꿈과 소망을 안고 정유년이 시작되었다.지난 호에서는 익숙하고 오래된 옛습관인 흡연에서 새로운 습관인 금연을 위해 습관 일지를 써보는 것을 이야기했다.그렇다면… 더보기

고통 속에서도 망설이는 아이들

댓글 0 | 조회 1,214 | 2015.03.10
목을 조여오는듯한 하얀 연기에 노출되어 살았던 어린 시절을 뒤돌아 본다. 유쾌하지 못한 냄새와 재채기를 일으키는 담배 연기를 피할 수 없었던 그 시절을 사랑하는 … 더보기

항상 같은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댓글 0 | 조회 1,219 | 2018.07.11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가?’ 아니면 진짜로 ‘날씨가 해마다 추워지는 것인가?’어떤 것이 맞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겨울을 맞이하는 그 해가 항상 제일 추… 더보기

D-Day를 위한 준비

댓글 0 | 조회 1,232 | 2017.02.08
신년과 구정 모두 지났으니 2017년 계획표는 이미 만들어졌고 그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각기 정해진 D-Day들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 날이 오기 전에 준비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