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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잘 해야만 밥을 먹네요

댓글 0 | 조회 3,016 | 2022.12.20
아주 전형적인 한국 아재여서 그런지 저는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끔 유명한 사극이나 있으면 몇 편 보다가 그만둘 뿐 여지껏 이렇다하게 정주행을 한 드… 더보기

공부에는 다 때가 있다

댓글 0 | 조회 2,889 | 2015.11.11
공부의 때. 공부에는 다 때가 있다. 이제는 평생 교육 시대다. 세 사람이 모이면 그 중엔 꼭 나의 선생님이 있다. 공부에는 끝이 없다. 어릴때부터 들어온 공부에… 더보기

울렁대는 처녀가슴~~

댓글 0 | 조회 2,875 | 2015.09.24
지금은 호주에서 대학을 잘 다니고 있는 H. 성실한 공부자세와 누구라도 부러워 할만한 지능을 겸비한 재원인데다가 인물까지 수려해서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법한 … 더보기

늦은 사춘기

댓글 0 | 조회 2,851 | 2015.05.13
며칠전 인터에 다니는 딸의 학교에서 레터가 한장 왔다. 사춘기에 들어갈 무렵의 학생들을 위해 그들이 겪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학부모들에게 사춘기 자… 더보기

공부의 기술 3.2 - 쓰기의 기술

댓글 0 | 조회 2,771 | 2016.03.24
이제는 실제적으로 어떻게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 살펴 보도록 하자. 아래는 2014년도 NCEA Level2 (Y12) 화학과목 중 유기화학 시험에 대… 더보기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댓글 0 | 조회 2,503 | 2020.05.13
‘Pandemic’은 이제 주변에 차고 넘칩니다. 그야말로 ‘Pandemic’의 pandemic 입니다.누구나 이야기하고 어느 누구도 해결점을 알지 못하기에 이 … 더보기

누가 엠마왓슨을 자퇴 시켰나?

댓글 0 | 조회 2,202 | 2016.06.22
최근 NorthShore의 한 공립학교가 IB과정을 개설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그리고 2017년 Y12 1년차시행을 위한 정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IB과정에 대한 문… 더보기

노력이란 이런 거다

댓글 0 | 조회 2,192 | 2015.04.15
“선생님.. 죄송하지만 우리 A 숙제 좀 줄여주시면 안되시겠어요? 제가 아주 안쓰러워서 못 보겠어요. 잘살려고 하는 공부인데 이러다가 애가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 더보기

IB 유감?

댓글 0 | 조회 2,172 | 2016.06.09
지난 5월 세계 고등학교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가 하나 있다.5월 초에 치러진 2016년 IB May Final exam의 Physics 시험문제가 그것인… 더보기

내 인생 5년 후

댓글 0 | 조회 2,164 | 2018.03.29
‘내 인생 5년 후’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집중에 집중을 더해 딱 5년만 투자해라..라는 주제의 책은 5년을 투자해 인류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 더보기

초밥왕이 되는 길

댓글 0 | 조회 2,155 | 2017.06.14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일본 요리 만화 중 하나인 ‘미스터 초밥 왕’시리즈를 보다 보면 (만화니까 ‘읽지’않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주인공인 쇼타가… 더보기

뉴질랜드식 선행학습

댓글 0 | 조회 2,132 | 2018.03.15
얼마 전, 저의 학원에서 수업을 듣기에는 조금 나이가 어린 자녀를 두신 어머니께서 상담 차 방문하셨습니다. 뉴질랜드의 다소 특이한 교육과정을 처음 접하시는 학부모… 더보기

짝퉁성공, 명품실패

댓글 0 | 조회 2,090 | 2020.11.25
몇 년전인지 계산하기도 쉽지 않은 중학생 시절의 일입니다. 제가 다니던 시골중학교에 새로운 교장 선생님께서 부임해 오셨습니다. 나름 진취적인 성향을 지녔다고 자부… 더보기

살다보니 별일도 다 있다

댓글 0 | 조회 2,086 | 2017.04.27
평균 수명의 반토막도 살지 않은 나이에 세상 참 좁기도 하다는 생각과 아울러 이 좁은 세상에서 난 지금껏 너무도 정체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부끄럼움이 몰려… 더보기

나의 시계는 한 시간이 빠르다

댓글 0 | 조회 2,021 | 2022.06.14
Day light saving (섬머타임)이 끝난지 이미 오래지만 제 차의 시계는 아직도 한시간이 빠른 그 때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만 타면 한 … 더보기

시험의 기술(1부)

댓글 0 | 조회 2,020 | 2016.04.29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지금도 학생들에게 수업시간 마다 강조하고 충고하고 하는 이야기들을 모두 쏟아놓고 싶었다.‘다른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를 잡아라. 가르칠수… 더보기

공부의 기술 (Ⅲ-1) - 쓰기의 기술

댓글 0 | 조회 1,993 | 2016.02.25
간혹 필자와 상담을 하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영어’가 약해서 과학도 잘 하지 못한다 라며 일견 억울한듯한 감정을 드러낼 때가 있다. 만약 한국에서처럼 자신에… 더보기

1년 뒤를 준비하라!

댓글 0 | 조회 1,978 | 2017.11.22
매년 이맘때쯤 되면 대학이라는 반 사회, 반 학교인 공동체에서 두 학기의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그 동안의 노력과 시간과 정성을 보상 받거나 아니면 상대적으로 부족… 더보기

NCEA

댓글 0 | 조회 1,920 | 2016.09.14
얼마전 NCEA internal 시험에 관련해서 필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이젠 그러려니.. 할 때도 됐건만 학생이 느낄 당혹스러움과 그 동… 더보기

기회의 땅? 기회의 인간!

댓글 0 | 조회 1,917 | 2016.07.28
G가 한국 대학교에 지원한다는 이야기는 뜻 밖의 소식이었다.이미 입학이 결정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변경이라니? 혹 집안에 문제라도 생겼나? 미국에 가지 … 더보기

바나나 한 송이

댓글 0 | 조회 1,913 | 2019.01.31
1984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하계올림픽은 바로 다음 올림픽 개최국으로 지정되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유독 더 관심이 가는 국제 행사였습니다. 힘을 다해 올림픽… 더보기

호랑이를 꿈꾸라

댓글 0 | 조회 1,890 | 2017.05.24
호랑이를 그리려고 해야 고양이라도 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양이를 그리기로 마음먹으면 어쩔 수 없이‘Plan B’를 선택해야 할 경우 고양이 보다 못한… 더보기

공부 잘하는 비결

댓글 0 | 조회 1,875 | 2018.02.17
간혹 사적인 모임자리에서 ‘무엇을 하는 분이세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선생같은 분위기를 풍겨야 어느 정도 감을 잡고 궁금해하지 않으실텐데 행… 더보기

학습 자본주의(Ⅰ)

댓글 0 | 조회 1,873 | 2016.10.27
영국에 위치한 세계 최고수준의 캠브리지 대학교엔 신입생이라면 대부분 지원하고 싶어하는 트리니티 컬리지가 있다. 캠브리지 대학교의 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 더보기

부자학생 가난한 학생

댓글 0 | 조회 1,866 | 2021.12.08
몇 일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잠시 한국에 체류중인 학생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원래의 진학계획을 조금 변경해 영국의 옥스포드에 지원을 하게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