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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암탉

댓글 1 | 조회 2,651 | 2013.01.30
더운 날씨에 내가 데크에 나가 바람이… 더보기

새해인데 인사는 드려야지요

댓글 0 | 조회 2,696 | 2013.01.15
뉴질랜드 시골에 살다보니 새해가 되었… 더보기

할아버지 하나 잘 사귀면...

댓글 4 | 조회 2,983 | 2012.12.11
엘렌 할아버지가 배낚시를 가자고 했다… 더보기

그림속의 레즈비언

댓글 2 | 조회 2,839 | 2012.11.28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나를 찾아오는… 더보기

걸어서 중국집까지....

댓글 0 | 조회 3,070 | 2012.11.13
후배에게 전화가 왔다. 큰 딸이 대학… 더보기

양고기와 아보카도

댓글 2 | 조회 3,728 | 2012.10.24
어느 날 우리 집 길목에 앞집 양 한… 더보기

말 많은 동네...

댓글 1 | 조회 3,102 | 2012.10.09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길목의 작은 집… 더보기

뒤집기 한판

댓글 0 | 조회 2,265 | 2012.09.25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잘 퇴원… 더보기

괜히 왔다간다

댓글 2 | 조회 4,012 | 2012.09.12
“뉴질랜드에 사는 둘째며느… 더보기

그해 겨울은 정말 추웠지

댓글 1 | 조회 2,623 | 2012.08.28
내가 설계실 기사로 있을 때 신입직원… 더보기

두목의 형님

댓글 1 | 조회 2,797 | 2012.08.14
쉬는 날이라고는 일요일뿐인 아내는 성…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686 | 2012.07.24
어느덧 햇병아리들이 자라서 큰 닭이 … 더보기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한다

댓글 1 | 조회 2,807 | 2012.07.10
몇 년 전, 딸내미가 건축회사에 다닐… 더보기

진작 내 쫓을 것을...

댓글 1 | 조회 3,335 | 2012.06.26
“당신 어쩌면 그럴 수가 … 더보기

스무 살 처녀귀신

댓글 0 | 조회 3,740 | 2012.06.12
코리아 포스트가 벌써 스무 살 청년이… 더보기

잉꼬부부

댓글 4 | 조회 3,796 | 2012.05.22
아내가 일하는 가게에 수많은 단골손님… 더보기

철의 여인

댓글 2 | 조회 4,001 | 2012.05.08
아내에게 입을 좀 벌려보라고 하고 입… 더보기

뭐 필요한 거 없으세요?

댓글 2 | 조회 3,794 | 2012.04.24
뉴질랜드에서 오래 살다보니 이제 한국… 더보기

벌써 열 살

댓글 4 | 조회 3,340 | 2012.04.11
“하지, 성당 끝나고 낸도… 더보기

어머님을 위한 기도...

댓글 7 | 조회 5,001 | 2012.03.27
“정 못 있겠으면 오세요.… 더보기

비굴한 선생님

댓글 2 | 조회 3,957 | 2012.03.13
우리 뒷집 말 목장 풀밭에는 수꿩의 … 더보기

호박을 말리면서....

댓글 3 | 조회 3,422 | 2012.02.28
딱, 딱, 딱, 너무 두껍게 썰으면 … 더보기

호랑이 꿈

댓글 5 | 조회 5,409 | 2012.02.14
“앵무새 한 쌍이 약 천 … 더보기

연상의 여인

댓글 4 | 조회 3,876 | 2012.02.01
강아지가 놀아달라고 귀찮게 굴면 나는… 더보기

새해에는 변화를 주자

댓글 2 | 조회 3,088 | 2012.01.18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천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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