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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

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Ⅱ)

댓글 0 | 조회 1,709 | 2006.01.16
***** 디어 파크 & 바다가재 공판장 *****퀸스타운에서 출발한 지 3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테아나우에 도착했다. 호안선이 500km나 되는 커다란 호… 더보기

스노 팜(Ⅳ) - 영화‘남극 일기’제작 현장 -

댓글 0 | 조회 1,690 | 2005.09.29
************************************** 어느 쪽으로 셔터 눌러도‘작품’나오는 정상 ***************************… 더보기

후커빙하 트랙(Ⅱ)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댓글 0 | 조회 1,682 | 2005.09.29
===== 왕복 5~6시간이면 되는 짧은 빙하호 트랙 ===== 후커빙하 호수로 가는 트랙은 이제까지 소개한 트랙 중 가장 짧다. 겨울에는 왕복 5-6시간 정도이… 더보기

후커빙하 트랙(Ⅰ)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댓글 0 | 조회 1,639 | 2005.09.29
=== 마운트쿡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빙하호 트랙 === 아침 기지개에 펑 뚫리는 가슴처럼 속이 시원해지는 곳이 바로 마운트쿡 국립공원이다. 주변에 3,000m… 더보기

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Ⅱ)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댓글 0 | 조회 1,634 | 2005.11.11
바닷가에 인접한 작은 숲은 희귀한 바닷새들의 둥지가 가득하고, 사암 지역에 가득한 포후투카와 나무와 코화이 나무가 가득하다. 바닷가와 얕은 물 속에는 전복, 석화… 더보기

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Ⅳ)

댓글 0 | 조회 1,626 | 2006.02.15
■ 키 서밑 트랙(Key Summit Track·왕복 3시간+)그 유명한 루트번 트랙을 가는 중간에 있는 사이드 트랙이다. 더 디바이드(The Divide)에서 … 더보기

아름다운 94번 국도 변의 트랙들(Ⅲ)

댓글 0 | 조회 1,612 | 2006.02.01
***** 마리안 호수 트랙 (Lake Marian Track·왕복 3시간 소요) *****트랙 입구에 차량을 세워 둔 후 작은 배낭에 라면과 김치, 찬밥과 계란… 더보기

Omapere

댓글 0 | 조회 1,589 | 2005.09.29
결혼기념일은 남자에게 기쁘기도 하지만 약간은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결혼기념일을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아무 생각없는 필자같은 분들이 있으면… 더보기

케이프 브레트 트랙(Ⅴ)

댓글 0 | 조회 1,543 | 2005.10.11
골을 다시 올라가서 언덕 위에 서자 갑자기 센 바람이 불어온다. 이곳에서 펼쳐진 모습은 멋지다. 벼랑으로 몸을 던져도 충분히 들어 올릴 것 같은 벼랑 밑에서부터 … 더보기

Bay of Islands - 와이탕기

댓글 0 | 조회 1,498 | 2005.09.29
뉴질랜드를 알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역사가 있다. 여러분도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는 와이탕기 조약 이다. 바로 Bay of Islands의 와이탕기(Waita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