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전립선 암, 아시안 남성을 위한 메시지

댓글 0 | 조회 1,593 | 2017.11.07
※ TANI 뉴스레터는 뉴질랜드 보건부의 지원을 받아 2002년부터 뉴질랜드의 아시아 커뮤니티에 의료 관련 메시지와 정보를 전달해 왔다. 기존에 영어로만 발행되었… 더보기

잠깐의 휴식...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댓글 0 | 조회 1,089 | 2017.11.22
■ 잠깐의 휴식... 어떻게 도와드릴까요?Spectrum Care (스펙트럼 간호)는 다양한 형태로 장애자의 부모님/carer의 휴식을 지원하는 옵션들을 제공하여… 더보기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댓글 0 | 조회 1,765 | 2017.12.06
■ Active+ 골관절염 및 허리통증 프로그램Active +는 여러분의 진통을 잘 관리하여 활발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Ministry of Hea… 더보기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댓글 0 | 조회 2,281 | 2017.12.20
안녕하십니까!여름호를 통해서 여러분께 여러 가지 건강과 복지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저희 아시아 네트워크(TANI)는 새로 구성… 더보기

피부암 예방법과 무료 유방암&자궁경부암 검사

댓글 0 | 조회 1,330 | 2018.01.17
■긴 팔 셔츠 입고, 선크림 바르고, 모자, 선글라스 쓰기날씨가 더워지고 낮이 점점 길어지면서 여름입니다.이는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고 햇빛을 조심하기 시작해야 한… 더보기

볼거리 예방 접종 하세요

댓글 0 | 조회 1,364 | 2018.02.01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 볼거리 예방 접종 하세요Auckland District Health Board (ADHB)는 2017년 11월 초 740명이 … 더보기

국영 전화 건강상담 서비스 - 무료 전화상담

댓글 0 | 조회 1,229 | 2018.02.15
※ National Telehealth Services 무료로 24시간 연중무휴 제공됩니다National Telehealth Service (국영 전화건강상담 서… 더보기

건강상담 무료 전화 서비스

댓글 0 | 조회 1,465 | 2018.02.28
National Telehealth Service (국영 전화건강상담 서비스)는 무료 전화 상담을 동해서 광범위한 건강에 대한 조언 및 정보를 제공합니다.이 서비… 더보기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댓글 0 | 조회 1,565 | 2018.03.14
★ Babies are in danger from whooping cough 아기들이 백일해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다.임신한 여성들은 그들의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더보기

긴급한 치료 필요, 하지만 위중하지 않을 때는 '긴급진료병원'

댓글 0 | 조회 1,664 | 2018.03.28
“가정의와 예약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긴급한 치료를 요하지만 위중하지 않은 건강상의 문제로 상담 및 진료가 필요한 경우 긴급진료병원 (Accident &… 더보기

Healthpoint (헬스포인트)

댓글 0 | 조회 1,498 | 2018.04.26
Healthpoint는 정보안내방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기관들의 소재를 포함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사이트 입니다.이러한 서비스기관들은 GP/가정… 더보기

매년 뉴질랜드인 네명 중 한명이 독감에 걸립니다

댓글 0 | 조회 1,857 | 2018.05.08
“독감”이라고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사방에 존재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쉽게 걸립니다. 독감은 감기보다 훨씬 심한 질병입니다.독감에 걸렸을때 매우 심하게 … 더보기

건강한 겨울을 위한 5가지 초간단 비결

댓글 0 | 조회 1,725 | 2018.05.24
지난번 컬럼에서는 독감(Flu)과 독감주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대상에 관한 정보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겨울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더보기

자녀의 시력에 관심을 기울이기

댓글 0 | 조회 1,376 | 2018.06.15
정규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귀 자녀의 약시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정상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간이 시력검사에 의해 모든 시력문제가 빠짐없이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이… 더보기

건강한 렌트 환경을 위한 무상 지원

댓글 0 | 조회 1,822 | 2018.06.28
1. 세입자를 위한 지원해당되는 지역에 사시면서 저소득자이거나 건강상의 이유가 있으신 분들이 지원 대상입니다. 집의 보온성을 높이고 습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 더보기

성인을 위한 예방접종

댓글 0 | 조회 2,589 | 2018.07.12
얼마전 올해 들어 두번째 교민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하였다. 주제는 “성인을 위한 뉴질랜드의 각종 예방 접종” 이였다.그 중에서 평소에 궁금해 하고 또한 참가한 … 더보기

어르신을 위한 재택 및 요양시설 서비스에 대한 이해

댓글 0 | 조회 1,934 | 2018.07.25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본인이나 혹은 가족 중에 노후에 또는 노환이 진행되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일상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을 경우에 어떤 공공 의료 서비스가… 더보기

양로원과 retirement village 선택 전에 알아야 할 것은?

댓글 0 | 조회 2,655 | 2018.08.08
뉴질랜드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로원(rest home)등 요양시설 보다는 기본적인 도움을 받으면서 자택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배우자의 도움을 받거나, 가족원… 더보기

봄과 함께 돌아온 알레르기, 어떻게 대처할까..?

댓글 0 | 조회 2,687 | 2018.08.23
​★ 계절성 알레르기/ Seasonal hay fever여기서는 흔히 hay fever (건초열)라고 말하는데 옛날 서양에서 잡초더미 작업을 하고 난 뒤 흔히 발… 더보기

봄과 함께 돌아온 알레르기, 어떻게 대처할까..?

댓글 0 | 조회 1,849 | 2018.08.23
​★ 계절성 알레르기/ Seasonal hay fever여기서는 흔히 hay fever (건초열)라고 말하는데 옛날 서양에서 잡초더미 작업을 하고 난 뒤 흔히 발… 더보기

봄철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간단 팁

댓글 0 | 조회 1,280 | 2018.09.12
★ Spring Mental Health Tips바야흐로 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봄은 겨우내 지친 우리의 심신에 활력을 주고 우리 마음 속의 부정적인 생각을 털… 더보기

진료시간이 고작 15분?

댓글 0 | 조회 3,481 | 2018.09.25
한국과 달리 뉴질랜드에는 종합진찰 같은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가정의를 방문하여 진료상담 및 진찰을 받거나 증상이 있을 때 가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 더보기

항생제는 왜 안주나요?

댓글 0 | 조회 1,957 | 2018.10.25
한국에 있을 때는 감기에 걸리면 이런 저런 약들을 잔뜩 줘서 한 방에 해결하는데 여기는 왜 다른 약은 안주고 패나돌(Panadol)만 주고 이렇게 고생을 시키나요… 더보기

도둑이 싫어 하는 집, 도둑을 부르는 집

댓글 0 | 조회 2,639 | 2018.11.27
뉴질랜드에 오래 사신 분들은 도둑이 극성을 부린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이나 긴 휴가철에는 더욱 그렇습니다.하지만 앉아서 당할 수 … 더보기

가든닝하다가 폐렴에…?

댓글 0 | 조회 1,875 | 2019.01.15
환상적인 뉴질랜드의 여름 날씨를 즐기면서 텃밭에서 나는 신선한 상추랑 깻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는 재미는 어디에다 비길 수가 없지요.하지만 가든닝을 하다가 공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