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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657 | 2020.10.28
9월은 겨울내내 움츠렸던 낚시인들에게 뭔가 큼지막한 녀석 한마리쯤 또는 다수의 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봄 시즌을 알려주는 계절입니다. 특히 원투낚시를 가장 많이 … 더보기

7,8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389 | 2020.08.25
7월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추운 겨울입니다. 일조량도 짧아서 아침해가 7시가 넘어서야 뜨고, 오후 5시30분이면 어느새 어둑어둑 해지는 밤을 맞이합니다.썸머타임이 … 더보기

2020년 6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2,020 | 2020.08.22
락다운이 끝나고 잠시 잠깐 낚시로 그동안 억눌린? 마음을 달랬던 것이 어제 같습니다. 2020시즌 참돔 조황이 미비해서 가을 시즌을 나름 기대했었는데 불과 2,3… 더보기

2020년 4, 5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667 | 2020.05.26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한마리가 온 세상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 스스로를 부르며 세상을 지배하고, 호령하며 우주에 로켓트를 쏘아대던 사람들이 … 더보기

3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261 | 2020.03.10
이제 긴긴 여름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해가 늦잠꾸러기인듯 7시는 되야 일어납니다. 일몰 시간도 많이 줄어서 7시 30분 가량이면 어둡기 시작했습니다. 일조… 더보기

2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212 | 2020.02.11
1월 마스덴 조황을 기대했었는데 다행히 마스덴에 트래발리가 잡혀주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ㅎㅎ7,8년전에는 대부분의 낚시꾼들이 비치에 길게 줄지어 낚시하곤 했습니다… 더보기

2020년 1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493 | 2020.01.14
새해 첫 출조를 시조회라고 부릅니다. 한해 동안 재미나고 풍성한 조과를 거두시고 항상 안전하고 배려하는 낚시하시길 바랍니다!!!더불어 ‘인생고기’ 라고 불리우는 … 더보기

12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315 | 2019.12.20
12월 들어서 ‘노란꼬리’ 킹피시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가까운 걸프하버 지역에서부터 멀리는 원트리 포인트까지 크고 작은 킹피시 소식이 여름시즌을 알리는 듯… 더보기

11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294 | 2019.11.26
활기차지 못했던 봄 시즌이 금새 끝날것 같던 11월이었지만 수온의 등락을 거듭하며 봄 시즌이 길어졌던 11월 이었던것 같습니다. 산란기에 접어든 참돔 입질이 반짝… 더보기

10월 4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257 | 2019.10.22
10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바다가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수온도 급격히 오르면서 여기저기서 좋은 조황소식이 들렸습니다. 물론 배낚시와 갯바위 낚시 모두에서… 더보기

10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362 | 2019.10.08
모든 낚시꾼들이 기지개를 펴는 10월입니다. 날씨도 좋아지고 수온도 올라가서 고기들이 놀기에도 좋습니다.텃밭에만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도 봄날이 왔습니다.… 더보기

9월 네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196 | 2019.09.24
지난 2주 동안 가장 많은 출조 비중은 여전히 무늬오징어 낚시 였던것 같습니다. 9월 14일 추석 대보름을 전후로 무늬어징어 활성도가 좋아질 것을 예상한 많은 낚… 더보기

9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380 | 2019.09.10
봄을 시샘하듯 8월 마지막 주말은 거의 대부분의 포인트에서 꽝!소리가 많이 울려 퍼졌던 것 같습니다. 멀리 파노스에 출조한 분들도 꽝! 동네에서도 꽝! 바다가 그… 더보기

8월 네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244 | 2019.08.27
이제 완연히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8월 마지막 주간이었습니다. 비록 비가 많이 와서 출조에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낚시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엔 충분한 기운… 더보기

8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207 | 2019.08.14
뉴질랜드 겨울이 따뜻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텃밭에 채소가 여전히 잘 되어서 풍성한 겨울식탁이라고 좋아합니다.반면 바다는 그렇지못해 낚시인들은 속이 … 더보기

7월 넷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280 | 2019.07.24
본격적인 겨울낚시 시즌이 되었습니다. 그 많던 참돔들이 다 어디갔냐고 물으시는 조사님들이 많습니다. 작년에도 그 전에도 그 전에도 물으시던 질문인데 또 묻습니다.… 더보기

7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424 | 2019.07.10
올해 뉴질랜드 겨울은 춥지는 않지만 예년에 비해 긴 겨울이 될거라고 합니다.가장 추운 겨울! 7월이지만 체감 온도는 그다지 낮지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바다 수온도… 더보기

6월 네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297 | 2019.06.25
변화무쌍한 뉴질랜드 겨울낚시가 6월 들어서 여러차례 있었습니다.하루에도 12번씩 바람과 비가 쏟아졌다가도 어느 사이 따스한 햇살이 뭉게뭉게 구름 사이로 비추이다가… 더보기

6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341 | 2019.06.11
2019년 5월 뉴질랜드 겨울은 예년보다 더 많은 비와 강한 바람 그리고 매서운 첫 추위 탓으로 낚시꾼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것 같습니다.수년만에 좋은 조… 더보기

5월 네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169 | 2019.05.27
5월 네째주 전후로 이스트코스트 해변 갯바위와 워크워스 일때 갯바위에는 못처럼 보름달과 남서풍이 살랑살랑 불면서 밤마다 불야성이 대단했던 첫 겨울시즌 이었습니다.… 더보기

5월 2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460 | 2019.05.14
파키리, 망가와이 비치 밤낚시가 절정에 달하는것 같습니다. 어린 딸을 데리고 간 조사님이 어린 딸에게 킹카와이 한방으로 내기에서 패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킹카와이가… 더보기

4월 4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170 | 2019.04.23
일조량이 줄면서 체감온도는 내려갔지만 여전히 따뜻한 수온의 영향으로 갯바위에 스내퍼 조황이 없었던 4월초에 비해 수온의 변화가 생기면서 여기저기 6자급 스내퍼 소… 더보기

4월 2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155 | 2019.04.10
3월 마지막주 낚시꾼들을 들뜨게하는 화제거리는 킹피시였습니다.지난 호 주간조황에서 말씀 드렸듯이 킹피시는 시즌이 시작하는 11월과 시즌이 끝나는 4월에 가장 사이… 더보기

3월 4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208 | 2019.03.26
지난주 추천해 드린 파키리, 망가와이 비치 밤낚시, 마스덴, 포트 와이카토 하류, 와티푸, 모스키토에 출조해 보셨습니까? 코리아포스트 낚시방 회원중 한분이 모스키… 더보기

3월 첫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468 | 2019.03.13
지난주 추천해 드린 마스덴 비치의 트래발리! 망가와이, 파키리 비치의 밤낚시! 와이우크 모래언덕 킹카와이! 도전해 보셨습니까?이번 주부터 드리는 대부분의 조황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