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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댓글 0 | 조회 1,862 | 2014.05.28
요즘 골프장에서 예전과 좀 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바로 거리를 측정하는 기기들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망원경처럼 생긴 것부터 거리를 말해주는 기계 그리고 핸드… 더보기

[346] 마인드 게임(Ⅱ)

댓글 0 | 조회 1,860 | 2006.12.11
아! 정말 이럴 수도 있구나. 며칠 전 뉴질랜드 오픈이 끝난 후 나도 모르게 나온 탄성이다. 이 날 마지막 라운드를 본 사람이라면 필자와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 더보기

Aviation Golf Club

댓글 0 | 조회 1,857 | 2017.06.27
오늘은 오클랜드 골프계에서 조금은 슬픈 소식을 전하면서 이 컬럼을 시작하려한다. 1973년 개장한 Aviation Golf Club이 10월에 폐장을 맞이한다. … 더보기

[330] Aiming(Ⅲ)-Putting

댓글 0 | 조회 1,853 | 2006.04.11
마스터스! 드디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시작되었다. 얼음판 같은 그린, 비단을 깔아 놓은 듯한 페어웨이. 하지만 군데군데 숨어 있는 헤저드와 금방이라… 더보기

[320] Rotation

댓글 0 | 조회 1,850 | 2005.11.21
"휴... 이제야 알았네?" 필자는 너무 궁금해서 한 번 물어볼까 하다가 조금 더 그 회원을 지켜보았다. 그 분은 가만히 골프 클럽을 쳐다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가… 더보기

재회

댓글 0 | 조회 1,845 | 2011.11.23
드디어 만났다. 언젠가는 만나겠지 했지만 생각 보다 둘은 일찍 만났다. 많은 골프팬들의 걱정과 우려속에 둘은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1번 티 박스에서 만났다. 타이… 더보기

즐겨라! 긴장감!

댓글 0 | 조회 1,840 | 2015.01.29
“장갑 벗기 전까진 애기하지마!!”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이 말이 무슨 의미를 이야기하는지 잘 알 것이다. 작고 둥근 공을 클럽 스피드 90마일 이상으로 친다는… 더보기

골프 왕국

댓글 0 | 조회 1,833 | 2014.01.29
나는 오랜만에 온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고국에 다녀왔다. 도착하는 순간 뉴질랜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비행기에서 펼쳐진다. 뉴질랜드의 푸른 녹색은 상상할 수… 더보기

[327] Rob Shot

댓글 0 | 조회 1,831 | 2006.02.28
바람바람바람…, 아~ 김범룡의 바람이 아니라 골프장에서 우리를 약올리는 바람을 얘기하는 것이다. 맞바람, 뒷바람, 옆바람 등 우리는 이 바람들을 다 이용하면서 치… 더보기

[321] Rotation II

댓글 0 | 조회 1,828 | 2005.11.21
며칠 전 난 TV를 통해 타이거 우즈의 플레이를 지켜보면서 역시 골프는 멘탈운동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 골프의 일인자인 타이거 우즈도 공이 잘 맞지 않… 더보기

[328] Aiming

댓글 0 | 조회 1,821 | 2006.03.14
사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골프를 잘 쳐서 이런 말이 아니다. 회원중 연습벌레가 한 분 계시는데 하루에 500개는 기본이고 심지어 새벽 서너시까지 연습에 몰두… 더보기

[326] Chip Shot(Ⅱ)

댓글 0 | 조회 1,811 | 2006.02.14
지난호에서 우리는 칩샷의 올바른 스윙자세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공 의 위치는 오른발에 손은 왼발쪽에 위치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오… 더보기

WARRIOR

댓글 0 | 조회 1,801 | 2011.08.24
역시 골프는 마지막 18번홀에서 장갑을 벗어봐야 결과를 알수 있는 경기인 것 같다. 지난주 막을 내린 US PGA챔피언쉽에서 또 한번의 드라마틱한 피니쉬가 나왔다… 더보기

[362] SLOW PLAY

댓글 0 | 조회 1,799 | 2007.08.14
아... 정말 언제쯤 타이거 우즈의 질주가 끝이 날까... 정말 타고난 사람일까... 아니면 엄청난 연습의 결과일까… 아마도 둘 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 더보기

[349] 멘탈 게임(Ⅰ)

댓글 0 | 조회 1,798 | 2007.01.30
이제 드디어 여름이 오는가 보다. 며 칠전 오랜만에 필자가 지도하는 프로지망생들과 라운딩을 하였다. 항상 학생들이 라운드를 할 때 따라 다니며 여러가지 코스에서 … 더보기

6시간 30분!!

댓글 0 | 조회 1,785 | 2011.11.09
6시간 30분!! 바로 우리 일행이 한 라운드를 돌면서 걸린 시간이다. 중간에 쉬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린 이 많은 시간 동안 골프장과 시원하게 한판 붙은 것… 더보기

[322] Rotation III

댓글 0 | 조회 1,768 | 2005.12.12
지난주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의 시합을 관전하기 위해 마누카우 골프클럽을 방문했다. 하루에 36홀을 치는 꽤 비중있는 시합으로 3명의 여학생과 한 명의 남학생을 참… 더보기

여름골프

댓글 0 | 조회 1,763 | 2014.09.23
이제 곧 있으면 뉴질랜드에 골프 시즌이 시작 된다. 하루에도 36홀이 가능한 day light saving이 시작된다. 이 번 겨울은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인지 … 더보기

[350] 멘탈 게임(Ⅱ)

댓글 0 | 조회 1,759 | 2007.02.13
아~~ 정말 저런 불운의 사나이를 봤나, 2주전 열린 뷰익 오픈과 지난 주에 열린 FBR 오픈에서 모두 마지막 라운드 15번 홀까지 선두를 지킨 제프 퀴니선수를 … 더보기

넓은 시야로 자신을 보자

댓글 0 | 조회 1,758 | 2018.03.14
골프로 이긴다는 건 쉽지 않다. 오늘은 이런 말로 글을 시작해 본다.둘째아이의 시합을 위해 더니든을 다녀오면서 난 비행기 안에서 과연 골프에서 이기기위해 과연 무… 더보기

[329] Aiming(Ⅱ)

댓글 0 | 조회 1,742 | 2006.03.28
축하! 축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도 필자는 속으로 너무나 부러웠다. 궁금하실 것이다. 느낌표와 물음표가 왜 나란이? 아마 누구나 이런 느낌일… 더보기

[354] 자신과의 싸움...

댓글 0 | 조회 1,738 | 2007.04.12
몇주 전 해밀턴 인터내셔날 C.C에서 세미프로 테스트가 있었다. 나는 후배의 부탁으로 이틀 동안 캐디를 하였다. 10년을 알아 온 후배여서 서로 마음도 편하고 얼… 더보기

신체의 허락

댓글 0 | 조회 1,728 | 2012.02.14
골프란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잘 치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놓친다면 그 잘 칠려고 하는 마음이 그만 골프를 그만… 더보기

[359] 골프와 정신력

댓글 0 | 조회 1,727 | 2007.06.26
아... 정말 골프란 알다가도 모르는 운동인 것 같다. 다른 스포츠에서 보면 일등을 하는 선수는 항상 일등을 하는 반면에 골프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지난 호에… 더보기

자신의 한계

댓글 0 | 조회 1,721 | 2014.05.13
우리가 골프를 이야기할 때 이 두가지를 뺀다면 골프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파워와 정교함이다. 파워는 곧 거리를 말하는 것이며 정교함이란 모든샷을 할 때 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