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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기술

댓글 0 | 조회 710 | 2017.10.27
공부를 잘하는 소위 우등생의 길로 접어들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받아내는 기쁨을 누리는 데는 학생의 노력, 교사진의 자질 등 학습내용에 관련된 요소 외에도 많은 기술적인 부분이 존… 더보기

기출문제 풀이는 이렇게....

댓글 0 | 조회 645 | 2017.10.11
이제 한 해의 공부를 마무리 짓는, 그리고 내년을 준비하는 신호탄이 될 external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필자도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시험준비의 AB… 더보기

등대를 보라

댓글 0 | 조회 386 | 2017.09.27
세상엔 각양각색의 많고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외로운 직업을 꼽으라면 아마도 등대지기가 아닐까 합니다. 몇 개월에 한 번씩 뭍에 나와 생필품을 사는 것 이외엔 거의 모든… 더보기

초심

댓글 0 | 조회 454 | 2017.09.13
중학교 2학년때였던 것 같습니다. 온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인 어느 명절 날, 당시로선 굉장히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사촌형과 오랫만에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 더보기

꽃을 피우다

댓글 0 | 조회 414 | 2017.08.23
햇빛 잘 드는 창가 서랍장 위에 올려 놓은 작은 화초가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손바닥보다도 작은 플라스틱 화분에, 앙증맞다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잎 더미들 위로 두 주쯤 전부… 더보기

단천연은법

댓글 0 | 조회 402 | 2017.08.09
은은 훨씬 비싼 금속인 금 보다도 사실은 더 활용도가 높은 금속입니다. 금이야 컴퓨터가 발명되기 이전엔 장신구를 만드는 용도와 금전, 금괴를 만드는 외에는별 실용적인 사용처가 없었… 더보기

액면가

댓글 0 | 조회 674 | 2017.07.26
2014년 말 한국 신문과 TV방송에 한 어이없는 뉴스가 등장합니다. 몇 명의 주물 기술자들이 10원짜리 동전들을 액면가의 거의 두 배나 되는 17원씩에 사들인 후 녹여 동괴를 제… 더보기

레더맨(Leatherman)

댓글 0 | 조회 812 | 2017.07.12
1850년 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마을.. 그리 부유하진 않아도 이웃간에 체면 치레는 하고 살 만큼 여유있는 동네에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한 인물이 갑자기 등장합니다.온몸을 휘감은 … 더보기

된장찌개 단상

댓글 0 | 조회 636 | 2017.06.28
구수한 맛이 일품인 시래기 된장찌개가 밥상에 올랐습니다. 국물도 깔끔하고 적당히 톱톱한 것이아내의 평소 손맛이 잘 우러나와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하고 있는데 왠지 잘 먹지 않던 시… 더보기

초밥왕이 되는 길

댓글 0 | 조회 1,082 | 2017.06.14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일본 요리 만화 중 하나인 ‘미스터 초밥 왕’시리즈를 보다 보면 (만화니까 ‘읽지’않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주인공인 쇼타가 어린나이에도 불구… 더보기

호랑이를 꿈꾸라

댓글 0 | 조회 694 | 2017.05.24
호랑이를 그리려고 해야 고양이라도 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양이를 그리기로 마음먹으면 어쩔 수 없이‘Plan B’를 선택해야 할 경우 고양이 보다 못한 결과를 얻을 수밖… 더보기

5월 단상

댓글 0 | 조회 647 | 2017.05.10
5월 입니다.한국에선 5월이 주는 의미가‘신록의 계절’ 또는‘가정의 달’이겠지만 이 곳 뉴질랜드에서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반 토막을 바꿔먹을 시간 동안 지내다 보니 5월은 여름의 … 더보기

살다보니 별일도 다 있다

댓글 0 | 조회 1,450 | 2017.04.27
평균 수명의 반토막도 살지 않은 나이에 세상 참 좁기도 하다는 생각과 아울러 이 좁은 세상에서 난 지금껏 너무도 정체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부끄럼움이 몰려들었습니다.슬며시 … 더보기

여인 열전1

댓글 0 | 조회 479 | 2017.04.11
그 날도 요즘처럼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이었습니다.어느 누군가를 처음으로 방문하기엔 적합한 날씨도 적합한 시간도 아니었지만 직업 자체가 워낙에 일반적인 시간 프레임과는 맞지 않다보… 더보기

선생님 열전

댓글 0 | 조회 551 | 2017.03.22
사람의 인생은 작은 배를 만드는 과정과 같다는 말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왕이면 큰배를 만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하필 작은배냐… 하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더보기

실패의 첫걸음

댓글 0 | 조회 570 | 2017.03.07
날이 무더워서인지 아니면 마음이 답답해서인지 요즘 컬럼의 주제로 써 내려갈 지난 학생들을 생각하다보면 성공적이었다기 보다는 패자 부활전을 거친 아이들이, 지극히 사랑스러웠다기 보다… 더보기

지금은 성공을 맛 보아야만 할 때

댓글 0 | 조회 715 | 2017.02.21
William H. McRaven.. 그는 미국 해군 특수전부대(Navy Seal)를 관할하는 총사령관이며 미국 내 몇 안되는 사성장군 중 한 사람 이다. 주로 대 테러임무, 인질… 더보기

그에겐 그의 성공이 있다

댓글 0 | 조회 623 | 2017.02.09
연일 날씨가 점점 더 더워져 간다. 날이 추우면 추운대로 싸늘한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에 매진하던 아이들이 떠오르고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솟아나는 땀방울을 훔쳐가며 책을 파고들던 아… 더보기

2017년의 첫번째 당부 - 숙제 좀 하자!!

댓글 0 | 조회 735 | 2017.01.25
2017년이 되어 첫 번째 컬럼이자 동시에 한 달여간의 한국 방문 이후 처음 쓰는 컬럼 이어서 그런지 뭔가 학생들과, 또한 가정에서 이들을 지도하시는 학부모님께 간곡히 당부드리고 … 더보기

기쁜 졸업? 또 다른 준비!(Ⅱ)

댓글 0 | 조회 736 | 2016.12.21
뉴질랜드에 여러 대학과 여러 학과가 있지만 그 동안 필자가 가르쳐 왔고 경험해 왔던 오클랜드 대학교 Biomed를 중심으로 NCEA, IB, 캠브리지 졸업생들에게 몇 마디의 충고를… 더보기

기쁜 졸업? 또 다른 준비!(Ⅰ)

댓글 0 | 조회 751 | 2016.12.06
지금 필자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바로 이 시간, 오클랜드 대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긴장속에서 자신들의 인터뷰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엔 필자를 거친 학생… 더보기

핑퐁을 치자

댓글 0 | 조회 638 | 2016.11.23
비행기를 타거나 배를 탈 때 어린 남자아이들의 관심을 확 잡아 끄는 사람들이 있다. 어두운 색계통의 제복을 작용하고 모자와 소맷부리, 가끔은 어깨에 까지 금색, 은색 휘장을 달고 … 더보기

학습 자본주의(Ⅱ)

댓글 0 | 조회 738 | 2016.11.09
학생들을 가르치는 다소 비판적으로 사람을 바라봐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살다 보니 요즘 우리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자세가 맘에 들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필자와 아이들간의 나이… 더보기

학습 자본주의(Ⅰ)

댓글 0 | 조회 1,041 | 2016.10.27
영국에 위치한 세계 최고수준의 캠브리지 대학교엔 신입생이라면 대부분 지원하고 싶어하는 트리니티 컬리지가 있다. 캠브리지 대학교의 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껜 조금 생소할 수… 더보기

내 인생은 나의 것

댓글 0 | 조회 826 | 2016.10.12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필자가 중학생 때인가… 전국을 휩쓸었던 유행가 가사이다. 당시 신문에 ‘청소년들의 반항심을 부추킨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