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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댓글 0 | 조회 141 | 2019.02.15
Q를 처음 보았을때.. 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타고난 골격이 우람한것도 그렇지만 오랜 기간의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구와 형형한 눈빛이 마치 전투폭격기를 보는듯해서 마음이 든든하… 더보기

바나나 한 송이

댓글 0 | 조회 321 | 2019.01.31
1984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하계올림픽은 바로 다음 올림픽 개최국으로 지정되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유독 더 관심이 가는 국제 행사였습니다. 힘을 다해 올림픽을 유치한 직후였으… 더보기

리플리 신드롬

댓글 0 | 조회 281 | 2019.01.16
2015년 6월, 한국의 한 주요일간지는 일주일쯤 전에 올렸던 신문기사를 정정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정정된 이전 기사의 내용은 미국에 거주중인 한 한국인 이민자 소녀에 대한 이… 더보기

길을 만드는 자

댓글 0 | 조회 225 | 2018.12.21
Be a brad.영어권 국가들의 이름들은 주로 그 사람의 직업에서 기인하거나 신체조건을 묘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에 등장했던 최초의 외국인인 Baker… 더보기

기회의 방학 2018

댓글 0 | 조회 268 | 2018.11.28
이제 2018년을 정리하는 각 과정의 시험이 이미 끝났거나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11월 말.. 어떤 학생들은 이미 길고 긴 여름 방학에 들어갔을 테고 또 어떤 학생들은… 더보기

피그말리온, 스티그마

댓글 0 | 조회 258 | 2018.11.15
피그말리온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한 나라의 왕이라는 체면에도 불구하고 볼 발그래한 10대 소년이나 매료될법한 어여쁜 조각상에 푹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자기 손으로 조각한 … 더보기

마추픽추, 만리장성

댓글 0 | 조회 378 | 2018.10.26
버킷리스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2007년 개봉된 동명의 영화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 단어는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나 죽기전에 가 보고싶은 곳 등을 이야기할 때 주로 사용되고… 더보기

Iceland, ‘I’s land

댓글 0 | 조회 345 | 2018.10.12
세상은 넓고 먹거리는 많다지만 그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들 가운데 유독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음식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화산활동으로 유명한 나라 아이슬란드입니다. 길고 … 더보기

9월, 이 시기의 공부법

댓글 0 | 조회 387 | 2018.09.28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2018년의 9월말이 되었습니다.하루하루 낮이 길어지고 덩달아 해 그림자는 짧아져가는 것이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름과, 연말과, 동시에 매년 통과의례처럼… 더보기

배터리

댓글 0 | 조회 542 | 2018.09.15
며칠전 모바일폰 배터리가 방전된 것을 모르고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알람이 울리지 않아 낭패를 겪을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젠 시계대신 전화기가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된지 십여년이 … 더보기

여유 있게 삼 개월

댓글 0 | 조회 593 | 2018.08.24
“벌써 8월 말 이네요. 이제 슬슬 시험준비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 여유 있게 3개월이니까 뭐…” “늦었다..” “네?” “늦었다고…” “에이.. 아무리… 다들 이 무렵… 더보기

Term 3

댓글 0 | 조회 754 | 2018.08.10
이제 2018년의 한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term 2 방학이 끝나고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term3가 시작되었습니다. 언뜻 느껴지는 것은 이제 반이 지났구나.. 이제 반년 남았구… 더보기

러너

댓글 0 | 조회 476 | 2018.07.27
어제 한 학생이 홍조 띈 기쁜 얼굴로 학원 문을 들어섰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마지못해(?) 학원문을 여는것을 생각해보면 웬만큼 좋은 일이 있지 않고서야 저렇게 입꼬리가 귀에 걸릴 … 더보기

장작불

댓글 0 | 조회 435 | 2018.07.14
요 며칠 냉냉한 날씨가 이어집니다.간혹 며칠에 한번씩 반짝 햇살이 날뿐 몇 개월동안 주구장창 차가운 비만 내리는 뉴질랜드 특유의 겨울을 지내려니 마음은 오히려 쨍쨍한 햇빛 아래 캠… 더보기

말, 말, 말!

댓글 0 | 조회 408 | 2018.06.30
세상 누구나 인정하는 낭만의 도시 파리.하늘도 맑은 어느 가을날 오후, 한 중년 신사가 맵시있게 빠진 철제 가로등을 끼고 돌아 광장입구에 들어섰을 때였습니다. 난데없이 튀어나온 누… 더보기

8월의 캘리포니아

댓글 0 | 조회 474 | 2018.06.17
파란 하늘에 쨍한 햇살, 그리고 진녹색 잔디와 점점이 떠 있는 동그라한 하얀 구름들이 기가막힌 조화를 이루는 어느 완벽한 오후..긴 역사를 자랑하는 페블비치 골프장엔 운동복 대신 … 더보기

소확행 (小確幸)

댓글 0 | 조회 876 | 2018.05.26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 무라카미하루키씨가 한 수필집을 저술하며 창조해 낸 신조어입니다. 우리에겐 ‘상실의 시대’ ‘IQ84’등의 소설로 유명한 그는 2017년 한국에 대한 일본의 진… 더보기

일단

댓글 0 | 조회 534 | 2018.05.12
드디어 몇 주 만에 그 두 녀석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이 있다며 한 주, 학교에서 할 일이 남았다며 한 주, 또 무슨 일인가 핑계를 대어서 또 한 주.. 몇 번인가의… 더보기

집이 학교다

댓글 0 | 조회 561 | 2018.04.27
최근 몇 년간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불어닥친 교육 현상의 변화는 뭐니뭐니해도 저학년 학생들에 대한 교육 열풍이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저의 경우에도 고학년 학생들의 학습 문의 증가세… 더보기

진실됨

댓글 0 | 조회 705 | 2018.04.14
제목부터가 영 컬럼의 성격과 맞지 않는듯 합니다.‘진실됨’이라니… 마치 자신과 타인의 양심을 고양하기 위해 하루하루 정직하게 살자고 말하는 도덕적 교훈 같기도 하고 살아 생전에 착… 더보기

내 인생 5년 후

댓글 0 | 조회 1,443 | 2018.03.29
‘내 인생 5년 후’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집중에 집중을 더해 딱 5년만 투자해라..라는 주제의 책은 5년을 투자해 인류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몇몇 사례들을 … 더보기

뉴질랜드식 선행학습

댓글 0 | 조회 1,241 | 2018.03.15
얼마 전, 저의 학원에서 수업을 듣기에는 조금 나이가 어린 자녀를 두신 어머니께서 상담 차 방문하셨습니다. 뉴질랜드의 다소 특이한 교육과정을 처음 접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대게 그러하… 더보기

상념

댓글 0 | 조회 496 | 2018.03.01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엔 너무 아깝다.’영국의 문인인 죠지 버나드 쇼가 한 말이라 합니다. 94세까지 장수한 인물이니 그가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젊은이들을 … 더보기

공부 잘하는 비결

댓글 0 | 조회 1,173 | 2018.02.17
간혹 사적인 모임자리에서 ‘무엇을 하는 분이세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선생같은 분위기를 풍겨야 어느 정도 감을 잡고 궁금해하지 않으실텐데 행색이 영 뺀질이 같… 더보기

도대체 이걸 왜 배워야 하는가

댓글 0 | 조회 1,096 | 2018.02.04
매년 이맘때면 새로운 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공부할 과목을 정하느라 고민하곤 합니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