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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처음이라...

댓글 0 | 조회 225 | 2018.01.16
다들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늘 연말이 되면 마음이 헛헛하다. 한 동안 그렇다.한국에 있을 때는 추운 날씨와 뭔가 쓸쓸한 회색의 겨울날들이 더 그렇게 느끼게 했던 것 같다. … 더보기

인생은 일방통행

댓글 0 | 조회 173 | 2017.12.06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지만어쩌면 누구나 아는 얘기였지만그럼에도 문득문득 잊게 됩니다.인생은 일방통행이라는 사실…그래서 우리는 뒤를 돌아볼 순 있지만돌아갈 수는 없습니다.그리운 모든 … 더보기

괜찮아 질거야 (어른을 위한 위로)

댓글 0 | 조회 211 | 2017.11.08
기억 속에 숨죽여 울던 엄마가 있었고,내 옆에 두려워 우는 누군가의 아빠가 있다.다른 시간 속의 기억은 묘하게 닮았고,그걸 기억하는 내 눈과 귀는 타인의 슬픔으로 인해트라우마같은 … 더보기

사진

댓글 0 | 조회 225 | 2017.10.10
가끔은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나서본다.햇살이 눈부신 날이면 좋겠다.여전히 세상이 아름다운 건봄날 같은 햇살이 아니라내가 담고 싶은 니가 있기 때문이라는 걸깨닫는다.그래서, 흐린 날… 더보기

엄마와 미술관 가는 길..

댓글 0 | 조회 267 | 2017.09.12
한국에 있던 어느 늦은 가을에 그날은 봄날씨 같은 날이었다. 점심으로 도가니탕과 설렁탕을 먹고, 낙엽이 예쁜 가로수길부터 도청까지 엄마랑 산책했다.엄마는 늘 우리를 위해 밥을 하셨… 더보기

새끼 고양이

댓글 0 | 조회 478 | 2017.08.08
새끼 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세상에 나온지 8주인 아이입니다.밥만 잘 먹어도 예쁘고,잘 뛰어 놀아도 예쁩니다.잠만 자도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이는조그만 아이가 생겼습니다.이 작은 생… 더보기

로컬 마켓 체험기

댓글 0 | 조회 464 | 2017.07.11
지난 주 토요일에는 로컬 마켓에 갔었습니다. 가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곳에 로컬 마켓에는 온갖 것들이 있습니다. 가끔은 뭐 이런 걸 파나 하는 것들도 있고, 그걸 사기도… 더보기

평범한 인생의 비범함

댓글 0 | 조회 374 | 2017.06.14
평범한 가정에서평범하게 일하고평범한 일상에서평범한 사람들과평범하게 행복한 당신을오늘도 응원합니다.우린 평범이라는 힘든 일상을 이뤄내고 있으니까요..

커피홀릭

댓글 0 | 조회 510 | 2017.05.09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리라 생각합니다.일하다가 먹는 커피들은 무의식 중에 입에 붓고 있을 때도 많습니다만, 쉬는 시간이 필요할 땐 커피가 좋은 핑계가 되어… 더보기

엄마의 노래

댓글 0 | 조회 357 | 2017.04.11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는늘 님이 떠났거나님을 기다리거나님을 그리워했다.나는 늘 엄마가듣던 노래들이왜 좋은건지 이해하지 못했다.그 촌스러운 템포와 멜로디..오늘 나는처음으로엄마의 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