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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박한 밥상

댓글 0 | 조회 2,182 | 2012.10.25
모처럼 봄볕의 햇살을 받으며 쇼핑을 했어요. 음.... 오늘은 어떤 메뉴로 밥상을 차려볼까? 가족들의 하루 밥상을 위하여 저는 마켓으로 나갔습니다. 겨울철 답게 … 더보기

[오늘의 요리] 이 맛이야! 참치 김치찌개

댓글 0 | 조회 2,169 | 2015.04.15
안녕하세요?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문턱에 들어서니 웬지모르게 마음이 설레입니다. 제가 이 계절을 가장 좋아하게 된 것은 바로 가을에서 느껴지는 향기 때문입니… 더보기

오늘의 요리>> 생선조림

댓글 0 | 조회 2,161 | 2013.06.25
♬요리는 창조이며 과학이다!♬ 안녕하세요? 우렁각시의 톡톡튀는 생선조림 요리 시간입니다~~! 와~!! 짝짝짝. “각시님~ 저는요. 제일 자신없는게 생선… 더보기

오늘의 요리>> 매콤한 깐풍기

댓글 0 | 조회 2,150 | 2012.12.24
한 해를 훌쩍 보내는 길목에서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연말이라 바쁘신데도 초대하신 손님들을 위하여 각자의 솜씨로 개성이 짙은 향토 음식들… 더보기

오늘의 요리>> 카레라이스

댓글 0 | 조회 2,146 | 2014.05.27
안녕하세요~~! 거리엔 벌써 낙엽이 수북하게 떨어져 뉴질랜드의 가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바삭거리는 낙엽의 소리가 좋아서 몇번이나 밟으며 걸어보곤 했어요. 가을은… 더보기

모아 모아, 요리!

댓글 0 | 조회 2,143 | 2015.07.28
지글지글, 보글보글, 탁탁탁탁, 슥슥슥슥... 이 소리는 지은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때 내는 소리 입니다. 므흣므흣.. 냄새좋다 ~~~~ 콧구멍을 벌렁벌렁거리며 … 더보기

오늘의 요리>> 톡톡튀는 삼각김밥

댓글 0 | 조회 1,972 | 2013.04.24
“호홍~~ 식욕의 계절!” 가을입니다. 맛난 김밥 싸서 가을 소풍을 한번 떠나보세요. 어릴적 소풍가서 먹었던 김밥!! 소풍날만 특별히 먹었던… 더보기

오늘의 요리>> 누룽지 강정

댓글 0 | 조회 1,881 | 2013.11.12
“누룽지 강정 한번 만들어 볼까요? ~~,” 누룽지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못 말리는 우리들의 입맛을 찾아서 ~~! 두두둥!! 헤헤, 제… 더보기

오늘의 요리>> 집에서 즐기는 생선 알밥

댓글 0 | 조회 1,877 | 2013.10.09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따뜻한 해를 보니 기분이 넘~~ 좋아서 해를 보고 손들며 인사를 했내유.” 혹시나 해가 숨박꼭질 하자며 구… 더보기

오늘의 요리>> 연근 비빔밥

댓글 0 | 조회 1,838 | 2013.07.23
변덕스런 겨울날씨에 재채기 콧물이 심하면 기관지 염증이 생겨 기침까지 하는 지독한 감기!! 제 조카 녀석은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도 주는 약도 요… 더보기

오늘의 요리>> 구레볼과자 선물

댓글 0 | 조회 1,791 | 2012.12.12
징글벨 징글벨~~~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 .. 짜짠!!!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이제 앞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축제인 크리스마스가… 더보기

카레 떡밥 구이

댓글 0 | 조회 1,761 | 2012.09.12
심봤다!!! “아! 글씨, 저희 동네 주택가 풀밭에서 쑥쑥 올라온 열무 녀석들을 제가 발견했다니까요.” 언제 씨가 뿌려졌는지. 녀석들은 아주… 더보기

오늘의 요리>> 포기김치

댓글 0 | 조회 1,735 | 2013.09.11
셀 수도 없이 많은 요리의 세계! 하루종일 요리만 생각하며 지내는 것이 나에겐 가장 큰 즐거움이다. 제가 음식을 고양이 눈꼽만치 먹는다고 늘 말씀하시는 지인들 &… 더보기

오늘의 요리>> 닭다리 간장찜

댓글 0 | 조회 1,735 | 2013.04.10
쏴아아아...!! 갑자기 굵은 빗줄기가 지붕을 때리면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와! 이렇게 고마울수가... 긴 가뭄속에 내리는 단비가 얼마나 고마운지 저는 아들 녀… 더보기

오늘의 요리>> 마파소스 덮밥

댓글 0 | 조회 1,720 | 2014.03.11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렁각시가 요리 메뉴를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한 탓에 몸이 피곤하고 감기에 걸려 고생하지는 않으신지요? 미리… 더보기

오늘의 요리>> 우렁각시의 밑반찬 엿보기

댓글 0 | 조회 1,648 | 2013.03.27
“끼니의 반란”이라는 스패셜 프로그램이 비만으로 치닫는 몸의 전쟁을 선포하며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아, 글씨!~ 하루 한끼만의 식사… 더보기

오늘의 요리>> 추억의 부침개

댓글 0 | 조회 1,564 | 2013.08.14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구워먹던 부침개!! 고운 밀가루에 삼성당과 소금 그리고 물을 붓고서 휘휘 저어 팬에다 콩기름을 두른 후에 반죽을 두껍게 쏟아부어 뒤집어가… 더보기

송편

댓글 0 | 조회 1,542 | 2012.10.10
이번 명절은 벚꽃이 만발하는 추석이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일요일이 추석이라 마켓과 식당, 야외에서 가족이나 단체로 명절을 즐기시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한… 더보기

감자구이

댓글 0 | 조회 1,442 | 2012.09.26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봄에 대한 노래가 많듯이 모든 사람들이 봄을 기대하는 이유가 아마도 긴 겨울을 지나고 쑥쑥 올라오는 새싹에게서 왕성한… 더보기

오늘의 요리>> 돼지껍질 샐러드

댓글 0 | 조회 1,383 | 2013.01.16
우렁각시가 독자분들께 2013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하며 인사드려요. 두손 모으고 꾸벅..ㅎㅎㅎ 모든 사람들의 식탐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몸에 좋다… 더보기

오늘의 요리>> 기운찬 손수제비

댓글 0 | 조회 1,329 | 2013.02.13
뉴질랜드의 날씨는 참으로 변덕쟁이입니다. 더웠다가, 추웠다가, 때로는 세차게 비비람이 치며 베란다에 놓아둔 스탠 대야를 사정없이 날려버리더니 오잉~! 오늘은 또 … 더보기

오늘의 요리>> 하루의 양식

댓글 0 | 조회 1,193 | 2013.05.29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 가난과 기근으로 인하여 양식이 없어 못먹고 질병으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소식을 날마다 수시로 인터넷을 통하여 접하곤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