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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밥을 한곳에

댓글 0 | 조회 2,743 | 2015.03.25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렁각시가 방긋 인사드립니다 한주가 왜 그리도 빠른지요. 매주 메뉴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먹는 도시락을 만들어 볼께요.… 더보기

오늘의 요리>> 계란을 품은 달걀찜

댓글 0 | 조회 2,742 | 2014.05.14
안녕하세요? 가을의 계절이 말해주듯이 거리의 나무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고 푸른 하늘을 보면 가을의 기운이 제게 넘쳐나는 것 같아서 힘이 납니다. 정수라씨가… 더보기

오늘의 요리>> 산채 나물의 향기!

댓글 0 | 조회 2,717 | 2014.02.26
해마다 정월 대보름이면 오곡 찰밥과 정성껏 말려놓은 나물들을 삶고 볶아서 이웃들과 정겹게 나누어 먹으며, 정담을 나누는 한국의 풍습에 저는 이번 보름날을 잊지 않… 더보기

오늘의 요리> 잔치국수

댓글 0 | 조회 2,620 | 2014.11.11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렁각시가 인사드려용. ^^ 이젠 제법 봄기운이 나지만 갑작스런 추위로 두꺼운 옷을 또 꺼내 입게되네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감기로 고생하… 더보기

오늘의 요리- 라면 고구마 크로켓

댓글 0 | 조회 2,606 | 2014.09.23
톡톡튀는 요리! 오늘도 우렁각시가 인사드립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식품 이라면 당연히 라면을 꼽을 수 있을 만큼 누구나 좋아하는 … 더보기

치킨크럿치

댓글 0 | 조회 2,515 | 2015.05.13
쏴아아~! 샤워기에서 뿜어내는 물줄기처럼 검은 먹구름 속에서 세차게 쏟아져 내리는 강한 빗줄기는 바로 내 눈 앞에서 지나고 있었다. “멋있다!” 나는 한동안 자리… 더보기

오늘의 요리>> 소고기 무우국

댓글 0 | 조회 2,505 | 2013.07.10
6월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뒤로 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떠난 한국방문 3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제 2의 고향인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얼마나 좋던지요. 히히.… 더보기

두부 보쌈

댓글 0 | 조회 2,501 | 2015.06.10
손님 상차림 중 두부요리 첫번째 이야기, 두부보쌈 먹자!. 비가 그치고 밤바람이 쌀쌀해지면서 차가운 밤공기를 후욱하고 들어 마셔봅니다. 겨울 달빛은 어찌 이리도 … 더보기

[오늘의 요리] 두부와 김치사랑

댓글 0 | 조회 2,462 | 2014.11.26
세월이 빠른만큼 우리가 사는 이 시대도 스피드시대가 되었습니다. 느긋한 맘으로 살아가는 것이 거추장스러운듯이 모든 것이 빠르게 회전하며 만들어지고 재배되어 때로는… 더보기

오늘의 요리>> 가자미, 파래를 품은 떡꾹.!

댓글 0 | 조회 2,391 | 2014.01.30
2014년 새해입니다. 그동안 우렁각시 요리를 사랑해 주신 독자분들께 공손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만났습니다~~!” 달력이 새롭게 바뀌고 새해의 다짐도… 더보기

오늘의 요리>> 건강식 오징어 찜

댓글 0 | 조회 2,389 | 2014.02.12
구정 설날에 가족 분들이 함께 모여서 떡국 많이들 해 드셨나요? 저번 칼럼에 가자미로 만든 떡국을 소개해 드렸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매주 요리 칼럼을 쓸 … 더보기

꽃게 커리 요리

댓글 0 | 조회 2,385 | 2015.07.15
먹방시대가 붐을 이루고 있는 요즘!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뭐- 떨어진다며 엄포를 놓던 시대와는 다르게, 요즘은 각종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 요리를 쥐고 흔드는 남… 더보기

감자 씨푸드 챠우더

댓글 0 | 조회 2,377 | 2015.04.30
가을맞이 대청소의 날~~ 온 집안 구석구석 먼지를 털고 닦고 가구며, 옷정리도 하고보니 버릴 것이 왜 그리도 많은지. “에휴, 사람 사는데 뭐가 이리도 많이 필요… 더보기

오늘의 요리- 꿀떡 & 달걀피자

댓글 0 | 조회 2,374 | 2014.09.10
요리는 창조이며 과학이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 우렁각시와 함께 톡톡튀는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요리는 창조이며 과학이다!”라며 제가 그럴듯하게 제… 더보기

꽁치조림 김밥

댓글 0 | 조회 2,335 | 2015.05.27
콜록콜록.!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기침소리. “여보세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 “어머, 감기가 드셨나봐요!” “응, 엄청 독해서 잘 먹지도 못하고 누워있어… 더보기

오늘의 요리>> 치킨프라이드

댓글 0 | 조회 2,316 | 2014.03.25
“독자여러분 ~~ 안녕하세요? 2주간의 시간도 바람같이 쌩~하구 달려가면서 또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그 동안 태풍의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우렁각시의 … 더보기

오늘의 요리>> 매운 동인동 갈비찜

댓글 0 | 조회 2,300 | 2013.03.13
3월이 시작되면서 더위가 한풀 꺾어 질까 했더니 여전히 한낮이면 쏘아대는 뜨거운 태양이 온몸에 갈증을 느끼게 해 줍니다. 요즈음 비가 내리지 않아서인지 푸르던 잔… 더보기

잡채야~!

댓글 0 | 조회 2,287 | 2014.12.23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비바람이 그치고 활짝 개인 맑은 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각 상점과 쇼핑몰에는 연말 세일에 맞추어 필요한 것을 사려는 … 더보기

옥수수 토스트

댓글 0 | 조회 2,268 | 2012.08.29
“랄랄라.! 호호홍. 봄이예요. 흠흠.. ~~~ 이 봄 향기가 느껴지시죠? 따뜻한 오후시간 제 아들 녀석과 함께 동네 산책을 나섰습니다. 집집마다 가지… 더보기

오늘의 요리>> 포도 찰떡구이

댓글 0 | 조회 2,246 | 2014.06.24
며칠째 계속 내리는 비 바람으로 바깥 정원은 마를 새없이 촉촉하게 젖어있고 아침에 눈만뜨면 변덕스러운 하늘을 바라보며 젖은 빨래를 말려보겠다고 빨래대를 넣었다 뺐… 더보기

도라지 전

댓글 0 | 조회 2,233 | 2012.08.15
작은키에. 조금 마른체형. 그리고 언뜻 날 처음 보시는 분들은, ‘저 몸으로 뭘하겠어’, ‘아유. 힘들지 않아?..’ … 더보기

오늘의 요리>> 쥐포의 변신

댓글 0 | 조회 2,226 | 2013.12.11
며칠동안 계속되는 세찬 빗소리도, 아늑한 집안에서 들으면, 때로는 멋진 멜로디가 되기도 합니다. 잠이 오거든요.ㅎㅎㅎ 비가 오면 온 집안이 습기로 눅눅해지기 때문… 더보기

오늘의 요리>> 칠리소스 & 간장어묵

댓글 0 | 조회 2,200 | 2014.04.09
오랜만에 단비가 내려서인지 후덥지근한 공기가 비에 씻겨져서 더욱더 상큼해졌어요. 이 아침!~~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고 나니 기분이 너무나 좋습… 더보기

오늘의 요리>> 견. 감. 전이다~~

댓글 0 | 조회 2,194 | 2014.08.13
뚜루루루루루루, 얘들아,! 밥먹자~~~~~ 이 소리는요, 제가 참새들에게 밥을 주기 위해서 부르는 소리랍니다. 어찌나 영리하고 예쁜지요, 이젠 제가 부르면 그 소… 더보기

봄을 품은 도시락

댓글 0 | 조회 2,188 | 2012.11.14
오늘의 요리>> 봄을 품은 도시락 “뿌잉뿌잉... 오늘은 우렁각시와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볼께요 ~~~~” 울 조카녀석이 &ldq…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