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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이성교제가 왜 중요한가요?

댓글 0 | 조회 1,684 | 2013.10.23
며칠 전, 한 여학생이 남자친구를 만나는 문제를 가지고 너무 힘들다며 상담을 요청해왔다. 그 남자친구가 문제가 였던가? 그것이 아니라 주변분들의 시선과 만류들 때… 더보기

청소년들의 자해(Self-harm)

댓글 0 | 조회 2,124 | 2013.10.09
말 그대로 자해란 자기 스스로를 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즉 스트레스나 화를 적당히 풀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되면서 쌓이게 되면 스스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더보기

불편한 학교생활, 전학이 최선인가?

댓글 0 | 조회 1,577 | 2013.09.25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전학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문제들은 친구들 사이에서의 따돌림이나, 어울려 다니는 그룹에서 나오고 싶어서, 혹은 학년 딘이 …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들도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댓글 0 | 조회 1,397 | 2013.09.10
뉴질랜드 교육체계가 한국현실에 비하면 여유가 있고 상대적 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힘들어 지는 경우는 분명 없지만, 그래도 11학년부터 보게 되… 더보기

한국 학생들에게 힘든 영어에세이

댓글 0 | 조회 1,748 | 2013.08.28
많은 한국 학생들이 상담실을 찾을 때 공부에 관련된 고민들을 나누는 경우가 흔한데 특히나 영어과목, Social Studies 나 Humanities 등의 에세이… 더보기

청소년들과 야한 동영상

댓글 0 | 조회 5,812 | 2013.08.13
얼마 전, 한 모임에서 한국 청소년들의 성관계연령이 평균 13세라는 말에 모인 분들이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국 나이 13세면 초등학교 나이인데 도대체 세상… 더보기

한인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한국사람이라는 정체성

댓글 0 | 조회 1,253 | 2013.07.24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남자 여자로써, 자녀로써, 부모로써, 친구로써, 학생으로써, 직장인으로써, 부부로써, 공동체와 사회의 일원으로… 더보기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청소년들

댓글 0 | 조회 1,413 | 2013.07.10
필자가 하필이면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서 학교를 지각하는 것도 모자라 결석을 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는 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최근 들어서 이 문제로 인해 학교에서… 더보기

대학 가기 위한 진로고민과 과목선정

댓글 0 | 조회 1,381 | 2013.06.26
한국 학생들의 고민 중에 가장 큰 부분은 진로에 관한 것으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더라도 전공을 무엇으로 할 지 고민스러운 단계에서는 당장 11학년부터 어떤… 더보기

대학가기 위한 추천서 준비

댓글 0 | 조회 1,774 | 2013.06.12
얼마 전, 두 명의 여학생들이 상담실을 찾아왔다. 둘 다 성실하고 공부도 잘 하는 모범생들이었는데 무슨 일인가 했더니 한 명은 의대를 지원할 예정이고 다른 한 명… 더보기

점점 좁아지는 뉴질랜드 대학의 문

댓글 0 | 조회 1,791 | 2013.05.28
“뉴질랜드에서는 대학 가기 쉽잖아요,” “다 오클랜드대는 가던데요,”… 이런 말들을 지금도 하고 있다면 그… 더보기

초등학생들의 자살율

댓글 0 | 조회 2,259 | 2013.05.14
2012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초등학생 17%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응답자 중 자살을 실제 시도해봤다는 학생은 13.8%이며 초등학… 더보기

아이들의 고민에 어떻게 반응하세요?

댓글 0 | 조회 1,127 | 2013.04.24
한 학부모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아이의 우는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도 크게 들릴 정도였다. 어쩔 줄 몰라 하는 부모님의 마음에 너무 안타까웠는데, 전에 그 아이… 더보기

스마트 폰이 빼앗고 있는 우리 자녀들의 창의력

댓글 0 | 조회 1,541 | 2013.04.10
얼마 전 어느 미디어를 통해 “심심함이 자녀들의 창의력을 키운다”라는 글을 접하면서 얼씨구나 했다. 평소에 필자가 생각했던 바를 인정받는 듯… 더보기

Parents interview(학부모 면담)에 꼭 참여하세요!

댓글 0 | 조회 1,476 | 2013.03.27
유학생들은 부모님이 계시지 않으니 홈스테이 부모나 다른 caregiver가 적극적이지 않는 이상 학부모면담을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민가정의… 더보기

부모가 되는 데도 자격이 필요한가요?

댓글 0 | 조회 1,424 | 2013.03.12
아기를 낳아 기르는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귀하고 중요한, 긴장되면서도 조심스러운 또한 24시간 항시 대기해야 하는 풀타임 중에서도 초 풀타임 일인 것이다. 한 사… 더보기

어떻게 효과적으로 영어의 어려움을 극복할까?

댓글 0 | 조회 1,835 | 2013.02.26
이민 온 지 10-20년이 되신 분들, 갓 유학 온 학생들이나 정착하시는 분들에게 모두 갈급하면서도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답답한 문제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더보기

관계성이 중요한 뉴질랜드 학교생활

댓글 0 | 조회 1,544 | 2013.02.13
새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갔다. 언제나 새로운 학기의 시작은 아이들이나 부모들에게 긴장감을 안겨다 주는데 뉴질랜드에 정착한지 얼마 되지 않은 가정들… 더보기

영어가 안되니 학년을 반복하는 것이 좋을까요?

댓글 0 | 조회 1,869 | 2013.01.30
이번 호의 제목인 ‘영어가 안되니 학년을 반복하는 것이 좋을 까요?’라는 질문은 이미 학년을 반복하기로 결정하고 등록한 후 어려움을 겪는 학… 더보기

근절되어야 할 가정 내 폭력

댓글 0 | 조회 1,267 | 2013.01.16
사랑의 매라는 말이 남용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가정에서 학교에서 폭력이 난무했던 것은 철 지난 옛날 얘기만은 아님이 분명하다. 왜냐면 한국 사회면을 뒤… 더보기

십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부모역할

댓글 0 | 조회 1,478 | 2012.12.21
지난 호에서 밝혔듯이 내 자녀의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부모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 무리하게 선택한 과목들로 인해 하지 않아도 될 좌절을 겪는 뉴질랜드 한… 더보기

내 아이의 Academic English는 문제가 없는가?

댓글 0 | 조회 1,224 | 2012.12.11
학교만 간다고 영어실력이 쑥쑥 늘고 키위친구들도 사귀고 한국에 비해 느슨한 교육환경이니 웬만큼 하면 대학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여기시는 부모님들이 의외로 많다.… 더보기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단절과 갈등

댓글 0 | 조회 2,193 | 2012.11.27
몇 년전 학교 내에서 공부도 잘하면서 성격도 좋아 선생님들이나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남학생을 상담하게 되었는데, 부모하고의 갈등이 심하고 대화가 전혀 통하지… 더보기

학교 내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2,955 | 2012.11.13
뉴질랜드 내에서의 인종차별에 대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왕따를 당하는 동양인 학생들 중 36%가 인종적인 그리고 문화적인 문제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다, 하고 필자가… 더보기

Cyber Safe (인터넷 중독)

댓글 0 | 조회 1,616 | 2012.10.25
지난 호에서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울증이 인터넷 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했는데 사실 인터넷 중독뿐 아니라 게임, 도박, 그리고 술과 약물들은 중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