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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방살이.

댓글 0 | 조회 11,325 | 2006.11.08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지금 살고있는 집 주인으로 부터 편지가 와 있었다. 무슨일일까.. 편지의 내용인즉, 계약기간이 끝나면 집세를 올리겠노라, 이 지역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 더보기

가끔씩 타는,,

댓글 0 | 조회 2,518 | 2006.11.06
요즘은 가끔 버스를 타 본다. 늘 차에 의존하며 살다보니 짧은 거리임에도 차에 시동을 걸게되고 그나마 걷는 운동조차도 하지 않는 이 게으름이 분명 고쳐야 할 중병임엔 틀림이 없건만… 더보기

그립기만 합니다.

댓글 0 | 조회 3,154 | 2006.10.13
계절이 완전히 바뀌었다.. 라고 말하면 정답인 요즘입니다. 불과 몇주전까지 오달달 춥다고 환기통까지 바람들어올까 꼭꼭 닫아걸고 살았건만, 오늘아침만해도 아이들이 열어제쳐놓은 거실문… 더보기

가끔은 그러고 싶습니다.

댓글 0 | 조회 3,168 | 2006.09.13
어떤분이 말씀하시길.."이젠 타조같은 키위들 보고 사는것도 지겹고,,그저 한국사람은 한국사람들 사는 식으로 살아야 사는거지..." 그 타조같은 키위들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맨날 보는… 더보기

공짜

댓글 0 | 조회 3,631 | 2006.08.17
요즘은 아이들 먹어치우는 음식이 너무도 엄청나서 (?) 우리집은 무엇이든지 자루로 사거나,아니믄 박스수준인데.. 퇴근을 하면서 이거저거 떨어진것도 많아서 들른 야채가게. 뉴질랜드에… 더보기

외출

댓글 0 | 조회 3,128 | 2006.07.16
나른한 오후, 신나게 세탁기 두번 돌리고 모처럼 쨍하게 맑은 날씨를 그냥 두기 아까워 여기저기 눅눅하게 묻혀있던 러그랑 담요랑 죄다 끄집어 내서는 탁탁 털어 널어놓고 있자니 새삼 … 더보기

아버지

댓글 0 | 조회 3,143 | 2006.06.21
겨울이라 그런지 몇주째 배추를 살려고 몇번이고 한국가게를 들락거렸지만, 배추는 커녕 무우몇개도 건지지 못하고있는데.. 하긴 중국가게서 파는 싱거운 배추(?)라도 사서 담그면 그만인… 더보기

"저 낼 아침에 경기보러 가믄 안될까요???"

댓글 0 | 조회 2,258 | 2006.06.18
이곳 뉴질랜드에 와서 치르는 두번의 월드컵, 스포츠와는 무관하게 살아온 나 같은 아짐에게도 붉은 악마들의 유니폼은 가슴을 콩당콩당 하게 하는 흥분이상의 그 무엇일진데,.. 그 경기… 더보기

photo 2

댓글 0 | 조회 2,341 | 2006.06.07
한번 쓰다듬어라도 보고싶은,,,

엄마가 상관할 일이 아니라구욧!!

댓글 0 | 조회 2,295 | 2006.06.06
" 엄마 암만해도 나 말에요,,,,ㅜㅜ " 학교를 다녀온 작은 아이가 무언가 엄마에게 할 말이 있는듯 한데. 당최 입을 떼지 못하는겁니다. "무슨일있니? " ",,,아네요,,,,&… 더보기

Please help me!!!!

댓글 0 | 조회 2,885 | 2006.05.16
지난주 어느날,, 그날따라 작은 아이의 농구시합이 YMCA 코트에서 있는지라, 아이도 픽업해야 했기에다른날 보다 조금 일찍 샾문을 닫기위해 서두르고 있던 중이었다. 그… 더보기

photo

댓글 0 | 조회 2,093 | 2006.05.14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동물의 새끼들은 더더욱,, 그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참을수 없는, 오늘 하루 이 사진만으로도 행복할수 있다면,,,^^* 좋은 일요일되십시요,,

땔감.

댓글 0 | 조회 2,056 | 2006.05.10
쉐드가득 땔감 나무들을 쌓아놓고 있자니. 마치 곡간에 먹을거리들이 가득한거 마냥 맘이 푸짐하긴한데.. 장작을 떼고나서 뒷처리를 하는건 그다지 즐거운일이 아님을, 그나마 화이어 플레… 더보기

엄마는,,

댓글 0 | 조회 2,312 | 2006.05.01
지난 두주간의 텀방학을 마치고 아이들은 모두 학교로 돌아갔다. 전에는 텀마다 있는 두주간의 방학과 여름이면 두달이 넘는 그 긴 방학이 참 신기했고 그리고 아이들도 나도 그저 좋기만… 더보기

고구마같은 단호박,호박같은 고구마..

댓글 0 | 조회 3,185 | 2006.04.14
야채가게를 가면 꼭 한개씩 바구니에 담아넣는 뉴질랜드 단호박, 나는 이 호박이 왜 그렇게 좋은지.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할때 시어머니께서 달여주시던 그 호박은,, 산후붓기를 빼는… 더보기

내겐 너무 얄미운 그녀,,,2

댓글 0 | 조회 2,150 | 2006.04.10
전편에 이어 계속,) 평온한 일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수 있을까.. 하긴 그런 평온이 너무 오래 간다해도 그건 지루함이 될지도, 나같은 사람에겐 더더욱^^... 언제나 한두개쯤 정… 더보기

내겐 너무 얄미운 그녀,,,

댓글 0 | 조회 2,153 | 2006.04.05
이른아침, 커튼을 져치고 무심코 하늘을 보니 커다란 두개의 벌룬이 바로 집앞 학교 운동장에 내려앉는게 아닌가.. 이런 벌써 벌룬쇼가 시작된 모양인데..것도 모르고 있었군,, 하기야… 더보기

How long have you been in here?

댓글 0 | 조회 2,620 | 2006.03.24
샾문을 연지도 벌써 일년 가차이 되고있으니. 그 시간의 부지런함을 어찌 막을수 있을꼬.. 눈만뜨면 어김없이 조용히 또 어제와 같은 하루가 시작이 되건만,, 언제나처럼 … 더보기

부촌에서 교육촌으로,,,

댓글 0 | 조회 2,696 | 2006.03.06
나의 하루는 알람시계의 요란한 신호로 정확히 오전 6시반이면 시작을 한다. 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데,특별히 아침잠이 많은것도 아니지만, 요사인 그 아침기상이 왜 그리 힘이 드… 더보기

르네라는 이름으로,,

댓글 0 | 조회 2,350 | 2006.02.21
이름이라는건 딱 하나인건데.. 나는 딱히 그렇지 만도 않은것을, 아들만 주루룩 셋인 집에 딸하나로 태나면서 얻은 내 이름자 석자, 그리고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슬그머니 아이들 이… 더보기

노란무우..

댓글 0 | 조회 1,854 | 2006.02.01
참으로 길고 긴 이곳의 여름방학이 오늘하루 지나면, 땡이올씨다. 산으로 바다로 널러나 당겼으면 후딱 지나갔을 시간이지만. 집안에서만 우당탕 거렸던 사내아이들 둘땜에 두달이 마치 2… 더보기

용서해주세요...

댓글 0 | 조회 2,283 | 2006.01.16
아침부터 큰아이가 영 말을 안듣는겁니다. 한번 불러서 대답안하는건 기본이고,서너번 불르면 그제사 마지못해 야~~ 하고 응대합니다. 정신연령은 딱 앞집 갈리하고 맞먹는 수준이지만, … 더보기

벼룩의 간을 빼먹던가,...

댓글 0 | 조회 2,376 | 2005.12.24
얼마전 저의집에 좀도둑이 들었습니다 . 하긴 이 동네로 이사오기 전에 좀도둑들이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해서 모 귀금속이야 없다치지만서도 가재보험 정도는 들어야겠다 싶었죠, 근데… 더보기

장남으로 산다는거,,

댓글 0 | 조회 1,871 | 2005.12.13
모두가 처지는 다 다르다하나 이곳에 나와 살아가면서 때로는 형제보다 더 진한 친분을 나누며 살고있는 사람들도 보고, 또 더러는, 이꼴저꼴 보기싫으니 그저 울가족하고나 똘똘 뭉쳐서 … 더보기

촌넘 오클가기...^^

댓글 0 | 조회 2,259 | 2005.11.21
누구는 감기가 걸리면,, 기침을 많이 한다하는데.나는 감기만 걸리면 지저분하게시리 코푸느라 정신이없다,,그저 훌쩍 훌쩍,,크리넥스 통을 안고 사는데.. 몇일전부터 또 으실으실한거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