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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행복한 남쪽나라

댓글 0 | 조회 3,080 | 2008.05.27
우리는 그렇게 '행복한 삶'을 꿈꾸며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 왔다. 그런데 막상 와 보니 모든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제대로 된 잡(job)을 못 구해서, 돈을 못 벌어서… 더보기

[380] 지혜만이 살길이다

댓글 0 | 조회 2,104 | 2008.05.13
한국은 AI 확산과 광우병 논란으로 전국이 뒤숭숭하다. 페스트 이후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 되는, 가장 심각한 3대 재앙으로 에이즈와 AI(조류인플루엔자) 그리고 광우병을 들 수 있… 더보기

[379] 꿀비가 내렸어요

댓글 0 | 조회 2,602 | 2008.04.22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단비라 칭하기엔 뭔가 2% 부족한 것 같아 아예 꿀비라 부르고 싶다. 그렇게나 목 마르게 기다리던 비인데, 몇 일을 계속해서 내리니 이젠 또 … 더보기

[378] 쟌다르크의 후예와 007 할아버지

댓글 0 | 조회 2,894 | 2008.04.08
'문화의 차이' - 외국에 나와 사는 사람들에게 정말 무시할 수 없는 명제이다. '민주주의'(Democracy)라는 말은 희랍어 '민중'(Demos)과 '권력'(Kratos)의 합… 더보기

[377] 터널 속으로

댓글 0 | 조회 2,708 | 2008.03.26
이젠 자전거 타고 다녀야 할 판이다. 14년 전 막 이민 왔을 때 자동차 연습을 위해 한 밤중에 '퀸 스트리트'에 나가곤 했었다. 모든 것이 생소한 데다, '라운드어바웃' 등 한국… 더보기

[376] 상대적 불행

댓글 0 | 조회 3,004 | 2008.03.11
고속도로에서 심한 정체 속에 차가 기어 가고 있을 때 옆 차선보다 조금 빨리 빠지는 선에 있으면 왜 그렇게 행복한지. 그래 봐야 1-2분 차이일 텐데도 옆 차 보다 빨리 가면 신이… 더보기

[375] 선택(選擇)

댓글 0 | 조회 2,214 | 2008.02.26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권 즉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다. 지금 세상은 온통 선택의 갈림길이다. 미국은 대통령 선거를 놓고 흑인 출신의 ‘버락 오바마’와 영부인이었던 ‘힐러리 … 더보기

[374] 고양이가 남긴 것

댓글 0 | 조회 2,204 | 2008.02.12
'다롱이'가 사라졌다. 한국 사람들은 보통 고양이는 싫어하고, 개를 좋아한다. 교민들의 성향도 비슷하다. 유독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 개를 더 선호한다. 키위들은 … 더보기

[373] 승리(勝利)의 길

댓글 0 | 조회 2,544 | 2008.01.30
인생에는 영원한 승자(勝者)도 패자(敗者)도 없다. 승리의 화신(化身)이었던 '카이자르'는 한 순간의 방심으로 인생의 막을 내렸다. 한편 조선 제22대 임금 이산은 오랫동안 비운 … 더보기

[372] 산뜻한 출발

댓글 0 | 조회 2,458 | 2008.01.15
1월을 뜻하는 'January'는 'Janus' (야누스)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로마신화에 나오는 'Janus'(영어식 발음:제이너스)는 두 얼굴을 가진, 문을 지키는 신이었다… 더보기

[371] 초록마을에서 희망을 본다

댓글 0 | 조회 2,907 | 2007.12.20
희망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평범한 곳에서 찾는 소박한 소망일 뿐이다. 지난 11월 9일 아침 TV3에서는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Rachaelray'라는 요리연구가와 함… 더보기

[370] 그린 크리스마스(Green Christmas)

댓글 0 | 조회 2,444 | 2007.12.11
이민 와서 제일 속상한 것 중의 하나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커녕 한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는 이질감을 더해 주거나 고국에의 향수를 … 더보기

[369] 그림이 좋아야 한다

댓글 0 | 조회 2,280 | 2007.11.27
멋진 광경이나 사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보면 흔히 "그림이 좋다"고들 말한다. <주한미국인들이 모여 사는 동네에 몇 차례 초대 받아 간 적이 있었다. 한 번은 집집마다 돌아 … 더보기

[368] 바람난 물개들

댓글 0 | 조회 2,965 | 2007.11.12
바람난 물개들은 수영에는 관심이 없다. 한국 사람들은 어디서나 모임을 잘 만든다. 출신지나 출신학교에 따라, 동호인끼리 등. 나 역시 여러 모임에 속해 있었고 특히 모임 이름 짓는… 더보기

[367] 왜 우리는 튀어야만 하는가

댓글 0 | 조회 2,451 | 2007.10.24
튀기 위해 뛰는 사람들-이는 여지 없이 한국인들이다. 지난 주 교민지들은 '노스쇼어타임즈 여론광장'에 한국인에 대한 온갖 비하성 발언이 계속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중에는 "뉴… 더보기

[366] 아버지와 만년필

댓글 0 | 조회 2,588 | 2007.10.09
'있을 때 잘 해'라는 드라마도 나오고 노래도 나왔다. 미국계 회사원인 큰 애는 여유가 있는데 E회사에 다니는 둘째는 "싫컷 잠 좀 자 봤으면-"이 소원일 정도란다. 한국의 저녁 … 더보기

[365] 민중의 지팡이

댓글 0 | 조회 2,401 | 2007.09.25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 노릇을 못하면 '민중의 곰팡이'가 되기 쉽다. <다운타운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는 공식 출입문이 여섯개 있다. 그중 서쪽으로 나가는 통로는 비교적… 더보기

[364] 병천순대

댓글 0 | 조회 2,947 | 2007.09.11
WHO(세계보건기구)가 2007년 5월 18일 발표한 '세계보건통계 2007'에서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8.5세(남75세, 여82세)로 나타나 세계 194개국 가운데 26위를 차지… 더보기

[363] 여자와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869 | 2007.08.27
여자는 그 이름만으로도 아름답다. 누군가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설파했다. 또 누군가는 말했다.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은 개구리 뛰는 방향과 여자의 마음이라"고. 그래서… 더보기

[362] 아픔은 슬픔을 낳고

댓글 0 | 조회 2,623 | 2007.08.14
- 큐미오의 미스터리 - 이민와서 제일 만나지 말아야 할 상대는 질병이다. <작년 3월 어깨와 팔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큐미오의 F라는 중국인이 침을 잘 놓는다고 했다. 감 … 더보기

[361] 현지화는 괴로워

댓글 0 | 조회 2,350 | 2007.07.24
모두들 현지화를 부르짖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1620년 영국과 네덜란드를 떠난 102 명의 Puritan(청교도)들은 Mayflower호를 타고 66일간의 긴 항해 끝에 미국의… 더보기

[360] 적성(適性)과 적응(適應) 그리고 조화(調和)

댓글 0 | 조회 2,133 | 2007.07.09
IQ가 사람마다 다르듯 적성(適性:Aptitude)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렇게 사뭇 다른 사람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사회를 만든다. 나는 살아 오면서 비교적 재운(財運)이 없었다… 더보기

[359] 조용한 아침의 나라

댓글 0 | 조회 2,135 | 2007.06.25
학창 시절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요, '조용한 아침의 나라'였다"고 배웠다. 그런데 지금 보면 예의지국은 모르겠으나 조용한 나라는 결코 아니었던 것 같다. 오히려 힘도 없는… 더보기

[358] 돈이 많다고 다 부자는 아니다

댓글 0 | 조회 2,170 | 2007.06.12
돈이 너무 없어도 불쌍하지만, 돈이 있는데도 쓸 줄 모르는 사람 또한 불쌍하다. < 20대 초반에 논산에서 단 돈 5천원으로 상경한 P라는 친구가 있었다. 청소년 시절 그는 … 더보기

[357] 정(情)과 의리(義理)

댓글 0 | 조회 2,423 | 2007.05.23
한국인의 특장점은 '정(情)과 의리(義理)' 였다. 현지화에 방해 되고 알량한 영어나마 퇴보할까봐 한국 TV를 전혀 보지 않았었는데 최근에는 한국인의 정서와 정체성마저 잃고 싶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