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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식물의 사생활(1)---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댓글 1 | 조회 3,077 | 2006.10.09
텃밭이 있는 집으로 이사하고 나는 한동안 들떠 있었다. 상추, 깻잎, 고추는 기본이고 호박, 오이, 가지, 토마토, 완두콩에 배추, 무까지 다 키워보리라. 겨우내… 더보기

[341] 거기에, 김치는 없었네

댓글 1 | 조회 2,268 | 2006.09.25
미국 월간잡지 ‘헬스(health)’에서는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김치를 꼽았다. 김치는 스페인의 올리브유,인도의 렌틸(콩의 일종),그리스의 요거트, 일본… 더보기

[340] MASSAGE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댓글 1 | 조회 2,879 | 2006.09.11
동서남북도 제대로 분간 못하던 이민 초자 시절에 내 눈에 제일 많이 들어왔던 건 ‘massage’라는 간판이었다. `massage’라면 목욕탕에서 때미는 아줌마가… 더보기

[339]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쏟아져

댓글 1 | 조회 3,504 | 2006.08.22
효도 중 으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내 어머니는 나의 사춘기 시절부터 “제때제때 연애해서 결혼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효도”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셨다.… 더보기

[338] 밤 나들이

댓글 1 | 조회 1,994 | 2006.08.22
<필자 김영나씨는 성균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와 방송작가 생활을 했다. 뉴질랜드 이민 7년차이며,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한국어를 가르… 더보기

[373] 신청자도 이민절차에 대한 이해를 가지자

댓글 0 | 조회 6,213 | 2008.01.30
이민신청은 일생에 있어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임과 동시에 인생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가능한 완벽한 일 처리를 요한다. 따라서 일상적으로 접 하… 더보기

[372] 2008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께

댓글 0 | 조회 3,290 | 2008.01.15
<영어의 준비> 모든 이민 카테고리에 있어 영어 요구조항이 있는 현 뉴질랜드 이민법이므로 이민 희망자 분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소프트 랜딩을 위해서 한국… 더보기

[371] 뉴질랜드 이민, 2007년 변경사항들

댓글 0 | 조회 3,284 | 2007.12.20
2007년에 변경된 이민법 조항 중 신청자에게 직접적으로 해당하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요약해본다. 1. 새로운 기술이민 점수배정표 적용 (2007년 7월 30일 시… 더보기

[370] 기술이민 관련 고려 사항들

댓글 0 | 조회 2,719 | 2007.12.11
<배우자 관련 점수계산> 기술이민 의향서를 제출하기 위해 점수계산을 하게 되는 데 단순히 점수계산표만을 보고 계산했다가 실수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 더보기

[369] 한국인 3,40대의 유학 후 이민, 어려워지는가?

댓글 0 | 조회 3,243 | 2007.11.28
<Form time to time의 의미는?> 2007년 11월 26일부터 발효되는 기술이민을 주로 한 이민법 변경이 발표된 지 2주가 지났는데 직접적… 더보기

[368] 11월 변하는 NZ 이민법 조항들

댓글 0 | 조회 2,859 | 2007.11.12
1. 부모초청 관련 이민법 이미 지난 11월 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부모초청 영주권 신청 시 스폰서가 되는 자녀(배 우자 포함)의 연간 소득이 NZ$29,897… 더보기

[367] 소리없이 강하다, 필리핀 이민자들

댓글 0 | 조회 2,862 | 2007.10.24
<재미없는 2007년> 지난 6월 스페인에서 열렸던 어메리카 컵 결승전에서도 팀뉴질랜드가 접전이라 할 수 없는 성적으로 스위스 알링기팀에게 져 컵 탈환… 더보기

[366] 영주권 받은 이후 고려할 사항들

댓글 0 | 조회 4,452 | 2007.10.09
<진짜 영주권?> 뉴질랜드에서 받았든 한국에서 받았든 최초 받은 영주권은 어떤 분들 표현대로 이후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영주권이 아닌 … 더보기

[365] 취업비자(Work Visa)에 대한 이해

댓글 0 | 조회 3,637 | 2007.09.25
<취업비자와 취업허가의 상관관계> 한국 말로 '취업비자'라고 하지만 좀더 들여다보면 다양한 용어와 개념들이 혼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취업비자는 '… 더보기

[364] 뉴질랜드 학생비자/퍼밋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609 | 2007.09.11
<학생비자/퍼밋 신청비에 대하여> 이민컨설팅을 하면서 내내 의아했던 점이 있는데 학생비자 /퍼밋(Student Visa/Permit)의 신청비(Fee)… 더보기

[363] 뉴질랜드 언론 그리고 교민지에 대한 단상

댓글 0 | 조회 2,898 | 2007.08.28
Made in China가 유죄? 지난 몇 일간 연이어 장난감에서부터 의류에 이르기까지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의 결격성이 신문지상을 장식하고 있다. 중국에서 만든… 더보기

[362] 유학 후 이민에 대한 몇가지 오해

댓글 0 | 조회 2,775 | 2007.08.14
<7.30 발표 이후> National Certificate Level 4를 Qualification으로 적시한 대부분의 Trade Occupation… 더보기

[361] 유학 후 이민에 암운이 드리우는가

댓글 0 | 조회 2,784 | 2007.07.23
<7월 30일부터 변경되는 내용들> 7월 10일 발표되어 7월 3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민법의 부분적 변경 내용의 골자는 대략 아래와 같다. -기술이… 더보기

[360] 뉴질랜드 기술이민 skilled employment 개념이 변한다

댓글 0 | 조회 3,012 | 2007.07.09
<ANZSCO의 도입> 지난 2007년 6월 6일 발표된 기술이민 영주권 신청 카테고리의 수정 계획안에는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술고용(Skilled… 더보기

[359] 장기인력부족학과 유학 후 이민, 그 빛과 어두움

댓글 0 | 조회 2,702 | 2007.06.26
<기술이민, 왜 중국이 강세를 보이는가? > 지난 6월 6일 기술이민 의향서 선발에서 중국이 다시 36.8%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제일 많은 채택자를 배… 더보기

[358] 유학 후 이민을 위한 조언

댓글 0 | 조회 2,498 | 2007.06.12
1. 졸업 후 취업이 필수적임을 인식하자 한 때 장기인력부족 직종 학과를 중심으로 그 학과만 졸업하면 영주권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처럼 인식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더보기

[357] 떠오르는 뉴질랜드 이민 강국, 중국

댓글 0 | 조회 2,663 | 2007.05.23
<중국, 뉴질랜드 이민 국가 선두에 나서다> 지난 2007년 5월 9일 시행된 기술이민 선발에서 이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이 가장 많은 선발… 더보기

[356] 한국 고졸 출신자의 뉴질랜드 이민 방법은?

댓글 0 | 조회 6,517 | 2007.05.08
<사례 1> 현지 뉴질랜드 직장에 취업비자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홍 길동씨. 한국에서 상고를 졸업한 30대로서 나이 점수 25점에 경력점수 30점(… 더보기

[355] 뉴질랜드에 있어 한국인 이민자의 의미는?

댓글 0 | 조회 2,802 | 2007.04.24
<한국이민자는 아직도 아웃사이더? > 몇 일전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한 대학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행인이 한국출신 학생으로 밝혀졌다. 이… 더보기

[354] 재 입국 비자(Returning Resident's Visa) 문답…

댓글 0 | 조회 3,315 | 2007.04.11
Q : 안녕하세요? 저는 금번 기업이민을 통하여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가게를 팔고 당분간 쉬고 싶습니다. 사업을 통하여 영주권을 받았… 더보기